살아서도, 죽어서도 혼자..또 고독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지 한 달 반 만에 발견됐습니다. 고독사가 잇따르면서, 이를 막기 위한 사회적 관심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36살 임 모 씨가 광주 광산구 우산동 아버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28일 낮 1시 10분쯤, 도시가스 직원이 방문한다는 말에 아버지를 대신해 들른 남동생이 숨진 임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신은 이미 미라처럼 변해 있었습니다. ▶ 싱크 : 경찰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