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그 말] ② 아무도 모르는 죽음..고독사
kbc뉴스가 이슈가 됐던 내용의 뒷 얘기를 현장 취재를 한 기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새로운 콘텐츠 를 연재합니다. 두 번 째 순서로,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고독사의 실태와 문제점' 등에 대해 사회팀 고우리, 최선길 기자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고우리 기자) 40대 쌍둥이 형제의 죽음을 가장 처음으로 발견한 건 이들이 살던 원룸 주인이었습니다. 지난 3월 4일 아침 9시 반쯤이었는데요. 7년 동안 방세를 한 번도 안 밀렸던 이들 형제가 관리비 2만 원을 밀리게 되자 원룸 주인이 집으로 직접 찾아가면서 발견이 된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