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승합차 충돌...90대 환자 숨져
119구급차와 승합차가 부딪쳐 이송 중이던 90대 환자가 결국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119 구급차와 40살 김 모 씨의 승합차가 부딪쳐 심정지 상태에서 이송중이던 91살 김 모 씨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지고, 구급대원 36살 최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직진하던 두 차량이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