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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군부, 5.18 거짓 정보 흘려..미국 알고도 묵인
      신군부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거짓 정보를 퍼뜨렸고 미국은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사실이 미국 정부 문서를 통해 재확인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미국 언론인 팀 셔록이 입수한 미국 정부 기밀 문서를 분석한 결과, 신군부가 80년 5월 당시 광주에서 인민 재판이 벌어지고 있고, 무등산에서 2천여 명이 장기항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북한의 남침 징후가 있다는 등의 거짓 정보를 미국에 흘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신군부가 거짓정보를 퍼뜨린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한국의 공산화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2018-08-20
    • 장인식 여수해경서장 취임.."안전한 바다 만들자"
      여수해양경찰서장에 장인식 총경이 취임했습니다. 장 서장은 취임식에서 해양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재난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깨끗한 여수와 고흥 바다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서장은 군산해경서장과 해양경찰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8-08-20
    • 씨월드고속훼리, 국내 최초 연안크루즈 신조
      목포-제주 기점 항로를 운항하는 씨월드고속훼리가 국내 최초로 연안크루즈를 새로 건조합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750억 원을 들여 고급 객실, 영화관 등 편의시설을 대폭 늘린 2만7천톤급 새 크루즈 여객선을 새로 건조해 오는 2020년부터 목포-제주 노선에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질 크루즈는 정원 천3백명, 차량 380대를 실을 수 있는 대형 카페리로 국내에서 연안 크루즈를 직접 만들어 운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8-08-20
    • 축협, 신안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지역 축협이 소외계층에게 장학금 천만 원과 쌀을 전달했습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어제(20) 신안군청 회의실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천만 원과 쌀 10kg 5백포를 신안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7월에 무안군에 장학금과 쌀을 전달하는 등 매년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08-20
    • [카드뉴스] 소비자가 '심폐 소생' 시킨 상품들
      #1. 어릴 적 야쿠르트를 얼려서 거꾸로 돌려 가위로 자르거나 이빨로 깨물어 녹여 먹었던 것, 기억하시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텐데요. 이런 방법으로 즐겨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얼려 먹기 좋게 용기를 뒤집어 만든 야쿠르트가 나왔습니다. 어른들에겐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아이들에겐 새롭게 먹는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2. 1992년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과자 썬칩. 하지만 2016년 공장 화재로 생산이 중단됐는데요. 매콤짭짤한 맛을 잊지 못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2018-08-20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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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8/20(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20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중앙일봅니다. 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오늘부터 금강산에서 진행된다는 소식입니다. 20일부터 진행하는 상봉은 남측 89가족이 북측 가족을 2박3일 일정으로 만나는데요. 이번 상봉에선 과거 상봉 행사 때 진행했던 삼일포 호수 참관 행사 대신 호텔방에서 가족별로 점심식사를 하는 개별 식사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개별 상봉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나, 더 여유있게 가족들이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018-08-20
    • [날씨]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수요일 밤부터 비
      광주ㆍ전남 지방은 월요일 아침부터 무더위속에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해안을 제외하고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33도 내외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흐린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모레는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전남 남해안으로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서해남부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내일 오후부터는 남해안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 남부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2018-08-20
    • 여수산단 물부족 심각..긴급 절수, 생산 차질 우려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이 물 부족으로 생산 차질까지 걱정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긴 폭염에 가뭄까지 덮친 탓인데, 수자원공사가 여수산단에 긴급절수까지 요청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한 석유화학업체입니다. 계속된 가뭄으로 공업용수가 크게 부족해지면서 생산 차질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 "불필요한 물청소는 금지하고 있고요 살수량도 시간대별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2018-08-20
    • [탐사] 수입차 결함에도 업체 '배짱'..소비자만 '봉'
      【 앵커멘트 】 BMW 차량 화재 올해만 40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미 3년전부터 조짐이 있었지만 늑장 대처가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소비자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차량 결함 인정에 소극적인 수입차 업체의 행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닌데요. 탐사보도 뉴스인은 소비자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수입차 시장의 실태를 짚어봅니다. 【 기자 】 2개월 전, 싯가로 1억원이 훌쩍 넘는 BMW 중고 차량을 구입한 윤춘근씨. 한 달 뒤, 윤 씨는 주행 중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 아찔한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2018-08-20
    • 폭염에 가뭄까지... "우물도 말랐어요"
      【 앵커멘트 】 가뭄으로 물부족이 심해지면서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섬지역에 이어 광주 일부 마을에서도 지하수가 말라버려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마당 안 우물이 바닥을 훤히 드러냈습니다. 우물물이 말라버린 지도 어느덧 한 달여, 40년째 이 마을에 살고 있는 박경순 씨도 처음 마주한 상황입니다. ▶ 인터뷰 : 박경순 / 마을 주민 - "저기 샘 판지가 한 40년 정도 되는데 불편없이 살았어요. 근데
      2018-08-20
    • 폭염에 가뭄까지... "우물도 말랐어요"
      【 앵커멘트 】 가뭄으로 물부족이 심해지면서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섬지역에 이어 광주 일부 마을에서도 지하수가 말라버려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마당 안 우물이 바닥을 훤히 드러냈습니다. 우물물이 말라버린 지도 어느덧 한 달여, 40년째 이 마을에 살고 있는 박경순 씨도 처음 마주한 상황입니다. ▶ 인터뷰 : 박경순 / 마을 주민 - "저기 샘 판지가 한 40년 정도 되는데 불편없이 살았어요. 근데
      2018-08-20
    • 폭염 여파..추석 식탁 물가 비상
      【 앵커멘트 】 연일 농산물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끝날 줄 모르고 이어지는 역대급 폭염과 가뭄 여파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빚어지는 일인데요.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 물가가 비상입니다. 신민지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농산물 도매시장. 지난 주 3킬로 그램 짜리 한 상자에 2만 원대 초반이던 포도값은 3만 원 가까이 껑충 뛰었습니다. 수박도 한 덩이에 3만 원을 훌쩍 넘깁니다. ▶ 인터뷰 : 이춘영 / 광주시 봉선동 - "3일 전에 왔을 때하고 지금하고 물건은
      2018-08-20
    • 폭염 여파..추석 식탁 물가 비상
      【 앵커멘트 】 연일 농산물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끝날 줄 모르고 이어지는 역대급 폭염과 가뭄 여파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빚어지는 일인데요.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 물가가 비상입니다. 신민지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농산물 도매시장. 지난 주 3킬로 그램 짜리 한 상자에 2만 원대 초반이던 포도값은 3만 원 가까이 껑충 뛰었습니다. 수박도 한 덩이에 3만 원을 훌쩍 넘깁니다. ▶ 인터뷰 : 이춘영 / 광주시 봉선동 - "3일 전에 왔을 때하고 지금하고 물건은
      2018-08-20
    • 광주시장ㆍ전남지사 첫 상생협의회..현안 해법은?
      【 앵커멘트 】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20일) 새 지방정부 출범 이후 첫 상생협의회를 갖습니다. 한전공대 설립 계획과 군ㆍ민간공항 이전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이 협의 테이블에 오를 텐데요. 과연 해법을 도출해 낼 것인지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가장 시급한 상생협력 과제는 한전공대 설립 논의입니다. 최근 한전공대 설립 지연과 규모 축소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 광주시와 전남도 모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의 지원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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