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빈집서 현금 6천만 원 든 금고 통째로 훔친 일당 붙잡혀
      빈집에 침입해 현금 6천만 원이 든 금고를 통째로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 광주시 봉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금 6천만 원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 집 비밀번호를 알게 되자 피해자가 집을 비운 시간에 맞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02
    •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서 일산화탄소 누출…8명 병원 이송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노동자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도시철도 2호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연마 작업을 하던 노동자 8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경찰은 발전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9
    • [영상]광주 지하철 공사장서 일산화탄소 누출 추정 사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잇따라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1명 중 8명이 잇따라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자들은 지하 1층에서 연마 작업을 하다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지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지하 1층 일산화탄소 수치는 250~30
      2026-05-29
    • "가게 영업 방해돼" 선거 현수막 철거한 60대 경찰 붙잡혀
      '가게 영업에 방해가 된다'며 선거 현수막을 철거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9시쯤 광주시 양림동 한 사거리에 걸려 있던 선거 현수막을 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수막이 사라졌다는 정당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다 지난 27일 A씨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A씨는 철거한 현수막을 자신의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자신의 가게 앞에 현수막이 걸려 있어 영업에 방해가 돼 철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5-29
    • "미인가 국제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반려하라"
      교육단체가 담양의 한 미인가 국제학교의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을 전남교육청이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8일) 미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A사가 담양에 캠퍼스를 짓고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시설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영어 몰입교육과 해외 명문대 진학 등을 내세우고 있다며, 대안교육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8
    • 만취 운전 40대 마주 오던 승합차 들이받아...2명 부상
      만취 운전을 하던 40대가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2시 40분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합차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흉기 휘저으며 길거리 배회한 50대 벌금형 집행유예
      흉기를 휘저으며 길거리를 배회한 50대에게 벌금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7월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21cm짜리 부엌칼을 허공에 휘저으며 돌아다닌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칼을 들고 돌아다녀 공중에게 불안감을 줬다고 지적하면서도 A씨가 자백과 반성의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5-28
    • '20만 명 동시 투약' 마약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던 태국인이 해경이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찰청은 지난 20일 시가 24억 상당의 필로폰 6.05kg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하고,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 국적 A씨를 충남 천안의 한 주택에서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A씨 일당이 마약류를 반입해 국내 체류 외국인 선원과 유흥업소 종사자 등에게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5·18단체, '탱크데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고소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는 오늘(28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마케팅 담당자 등 3명을 5·18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기업을 비난하자는 것이 아닌, 총수를 처벌하자는 의미라며 정 회장의 진정한 사과가 있을 때까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5-28
    • [지방선거 현장] 장성군수 재선 김한종 vs 신인 김왕근 맞대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장성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경선 끝에 현직 김한종 군수가 후보로 나서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에서는 정치 신인 김왕근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종 후보는 국가AI데이터센터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하며 '검증된 행정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장성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북부는 농산업·관광 특화, 중부는 행정&mid
      2026-05-27
    • "홍어·한우 한자리에"...영산포 홍어·한우 축제 개막
      영산포 홍어와 한우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축제가 나주에서 펼쳐집니다. 나주시는 오늘(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대에서 영산포 숙성 홍어와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미식축제를 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홍어와 한우를 30% 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6㎡ 꽃양귀비 단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됩니다.
      2026-05-22
    • 장관호 교육감 후보 "선관위 토론회 초청 배제 불공정"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후보가 선거방송토론회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장관호 후보는 오늘(22일) 광주시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내린 초청 배제 결정에 대해 "평등권을 침해한 위법·불공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자가 적어 모든 후보가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음에도 자격을 제한하는 건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기회균등 원칙을 훼손하는 퇴행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5-22
    • 행안부 이어 보훈부도 '스타벅스 불매' 동참
      행정안전부에 이어 국가보훈부 등 정부 부처들도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어제(21일) 자신의 SNS에 "민주주의 역사와 사회적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활용한 기업의 상품은 제공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불매를 선언했습니다. 국가보훈부도 최근 자체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활용했던 사례를 모두 조사한 뒤 당분간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5-22
    • 직무 정지 중 법인카드 쓴 전 5·18부상자회장 집유
      회장직이 정지된 상태에서 법인카드를 결제한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전 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2023년 5·18부상자회 의사회의결로 회장 직무가 정지된 뒤 법인카드로 모두 34차례에 걸쳐 632만 원을 결제한 혐의로 기소된 황일봉 전 5·18부상자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피해 단체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지만 보조금으로 마련된 재원이 변제되지 않은 점 등을 고
      2026-05-22
    • 전남광주교육감 선거 출마 후보 4명 선거운동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 후보자 4명도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이정선 후보는 오늘(21일) 광주 수완지구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장관호 후보는 5·18기념재단 인근에서 시민사회단체 등과 출정식을 가졌고, 강숙영 후보는 서구 양동시장 일대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2026-05-21
    • 농기계 보관 창고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농업용 자재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20일) 오전 10시 20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010㎡ 규모 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1
    • 경찰,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금품 제공' 의혹 조사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박종원 후보가 지난해 10월 동문 가족 모임에 참석해 금품을 건넸다는 제보가 접수돼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종원 후보 측은 광주에 사는 후배들로 담양 유권자가 아니었고, 후배 자녀들이 10여 명 정도 보여 용돈으로 1만 원씩 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5-20
    • 영광군수 선거 조국혁신당-진보당 후보 단일화
      영광군수 선거에서 정원식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석하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를 합의했습니다. 정원식 후보는 오늘(20일) 상호 존중과 깊은 배려를 바탕으로 연대하기로 했다며 이석하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오기원, 김한균 후보가 영광군수 선거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2026-05-20
    • '5·18 스벅 탱크데이' 후폭풍 일파만파...정용진 회장, 경찰 고발 당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황일봉 전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장 등 5·18 유공자 5명은 2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와 책임자 등 4명을 모욕 및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5·18 유공자이자 국가 폭력의 직접적인 피해자"로서 "이번 사태를 접하며 우리가 가슴에 묻어둔 그날의 트
      2026-05-20
    • 건설자재 제조 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건설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9일) 낮 1시 1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절반가량을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푸집을 만들다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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