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반도체 생태계 구축 첫걸음...GIST-Arm 스쿨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Arm(암)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암(Arm)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암(Arm)은 스마트폰과 서버, 인공지능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핵심 설계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GIST는 A
      2026-06-16
    •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50대 어학원장 검찰 송치
      인가 없이 초·중학생 100여 명을 모집해 학교처럼 운영한 학원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20년부터 광주시 봉선동에서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학생을 상대로 학교 형태의 어학원을 운영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장을 검토한 결과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불구속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6-06-15
    • 전공노 소방본부 "소방관 사망, 경찰 재수사 촉구"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가 지난해 광주의 한 소방공무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철저한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광주지부는 오늘(1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직장 내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해당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현재 국무조정실 조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강제력이 없는 만큼 한계가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동료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5
    • 12·29 제주항공 참사 유해 수색 35일 만에 재개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돼 중단됐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색 작업이 35일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국무총리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오늘(15일) 콘크리트 둔덕 주변을 중심으로 참사 희생자 유해를 찾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항철위는 이번 달까지 오염 구역 수색과 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는 사고 현장까지 반경을 넓혀 수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6-06-15
    • '아름다운 동행'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 열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지검장과 광주지방교정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독려했습니다. 지난 1985년부터 진행된 합동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321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2026-06-12
    •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광주 곳곳 응원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예선에서 체코를 2 대 1로 이긴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오늘(12일)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 선수의 모교인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학생들의 응원전이 열렸습니다. 광주 동구 대인동 쪽빛상담소에서는 쪽방 거주민과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들이 모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2026-06-12
    •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법무보호대상자 6쌍 합동결혼식
      출소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JS웨딩컨벤션 그레이스홀에서 '제42회 2026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이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는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장과 안병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전했습니다.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41년
      2026-06-12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책임자 4명, 사고 6개월만 구속
      지난해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책임자들이 사고 6개월 만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현장소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이들의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구속된 이들은 시공사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이사와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모두 4명입니다. 이들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현장 용접공 등 나머지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혐의는
      2026-06-12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 확정...기획조정실 신설
      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어제(11일) 정책국과 교육국, 행정국 등 기존 6개 국은 통합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획조정실이 신설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조정실은 통합행정과 재정 전략 수립, 교육정책 기획 등의 기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2026-06-12
    • 주택 마당 저온 창고 화재...재산 피해 1,700만 원
      주택 마당에 있는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10일) 밤 10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주택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에 있던 80대 남성은 신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저온창고 안에 있던 냉장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 들이받는 사고 잇따라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낮 1시 40분쯤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달리던 승용차가 또 들이받았으며,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공연·야구 티켓 최대 14배 받고 판 암표상 검찰 송치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023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예매 전문 업자를 통해 티켓 1,640여장을 예매한 뒤 이를 최대 14배에 이르는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얻은 수익 2억 5천만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해 환수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026-06-11
    • 선관위 해체·재선거 요구 집회 잇따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개표 오류 등이 논란인 가운데 광주에서도 선관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민청년학생 모임은 오늘(11일) 광주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공정하고 엄격해야 할 선관위가 가장 부실하고 타락한 조직으로 드러났다며, 선관위를 해체하고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에 선관위를 고발하고 전남대 후문 앞에 모여 6·3지방선거 무효를 외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2026-06-11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구속 기로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오늘(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는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임직원과 현장 용접공 등 11명이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를 일으켜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6-11
    •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기계에 끼여 숨져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11일 낮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1인 기업으로 남성 혼자 작업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기계에 재료를 끼우는 과정에서 기계가 작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고속도로 안내 차량 추돌 사고 뒤 또 추돌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1일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30대 A씨가 골절상을 입었고 덤프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약 2시간 40분 뒤에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또다시 들이받았습니다. B씨는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토
      2026-06-11
    • 전교조 "김대중 통합교육감 인수위, 현직 교원 빠져있어"
      전교조 광주·전남지부가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에 현직 교원이 배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어제(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 행정 대전환을 설계하겠다는 준비위에 현직 평교사는 없다며, 책상 위에서 설계한 정책은 또 하나의 공문과 사업 폭탄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지부도 현장 구성원의 신뢰와 동의 없이는 실행 단계에서 동력을 잃게 된다며, 현장 교원과 교직원단체 등이 참여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6-11
    •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구역 내 폭발물 의심 신고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주둔 구역에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주둔 구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공군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했습니다. 폭발물 의심 물체는 살상력이 없는 훈련용 수류탄으로 조사됐으며 공군은 미군 측에 훈련용 수류탄을 인계했습니다.
      2026-06-10
    • 종합병원 의료기기 화재...100여명 대피 소동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의료진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9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 있던 의료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39주년 6·10 민주항쟁 광주·전남 합동기념식 열려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0일)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 기념식에는 고광완 광주 행정부시장과 황기연 전남 행정부지사, 김남국 광주전남 6월 항쟁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6월 항쟁의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올해는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에 참여해 사회 민주화에 기여한 고 김병균 목사 등 5명이 '자랑스러운 6월 항쟁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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