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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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동행'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 열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지검장과 광주지방교정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독려했습니다. 지난 1985년부터 진행된 합동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321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2026-06-12
    •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광주 곳곳 응원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예선에서 체코를 2 대 1로 이긴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오늘(12일)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 선수의 모교인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학생들의 응원전이 열렸습니다. 광주 동구 대인동 쪽빛상담소에서는 쪽방 거주민과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들이 모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2026-06-12
    •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법무보호대상자 6쌍 합동결혼식
      출소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JS웨딩컨벤션 그레이스홀에서 '제42회 2026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이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는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장과 안병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전했습니다.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41년
      2026-06-12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책임자 4명, 사고 6개월만 구속
      지난해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책임자들이 사고 6개월 만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현장소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이들의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구속된 이들은 시공사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이사와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모두 4명입니다. 이들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현장 용접공 등 나머지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혐의는
      2026-06-12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 확정...기획조정실 신설
      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어제(11일) 정책국과 교육국, 행정국 등 기존 6개 국은 통합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획조정실이 신설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조정실은 통합행정과 재정 전략 수립, 교육정책 기획 등의 기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2026-06-12
    • 주택 마당 저온 창고 화재...재산 피해 1,700만 원
      주택 마당에 있는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10일) 밤 10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주택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에 있던 80대 남성은 신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저온창고 안에 있던 냉장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 들이받는 사고 잇따라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낮 1시 40분쯤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달리던 승용차가 또 들이받았으며,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공연·야구 티켓 최대 14배 받고 판 암표상 검찰 송치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023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예매 전문 업자를 통해 티켓 1,640여장을 예매한 뒤 이를 최대 14배에 이르는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얻은 수익 2억 5천만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해 환수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026-06-11
    • 선관위 해체·재선거 요구 집회 잇따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개표 오류 등이 논란인 가운데 광주에서도 선관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민청년학생 모임은 오늘(11일) 광주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공정하고 엄격해야 할 선관위가 가장 부실하고 타락한 조직으로 드러났다며, 선관위를 해체하고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에 선관위를 고발하고 전남대 후문 앞에 모여 6·3지방선거 무효를 외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2026-06-11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구속 기로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오늘(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는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임직원과 현장 용접공 등 11명이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를 일으켜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6-11
    •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기계에 끼여 숨져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11일 낮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1인 기업으로 남성 혼자 작업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기계에 재료를 끼우는 과정에서 기계가 작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고속도로 안내 차량 추돌 사고 뒤 또 추돌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1일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30대 A씨가 골절상을 입었고 덤프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약 2시간 40분 뒤에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또다시 들이받았습니다. B씨는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토
      2026-06-11
    • 전교조 "김대중 통합교육감 인수위, 현직 교원 빠져있어"
      전교조 광주·전남지부가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에 현직 교원이 배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어제(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 행정 대전환을 설계하겠다는 준비위에 현직 평교사는 없다며, 책상 위에서 설계한 정책은 또 하나의 공문과 사업 폭탄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지부도 현장 구성원의 신뢰와 동의 없이는 실행 단계에서 동력을 잃게 된다며, 현장 교원과 교직원단체 등이 참여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6-11
    •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구역 내 폭발물 의심 신고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주둔 구역에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주둔 구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공군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했습니다. 폭발물 의심 물체는 살상력이 없는 훈련용 수류탄으로 조사됐으며 공군은 미군 측에 훈련용 수류탄을 인계했습니다.
      2026-06-10
    • 종합병원 의료기기 화재...100여명 대피 소동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의료진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9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 있던 의료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39주년 6·10 민주항쟁 광주·전남 합동기념식 열려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0일)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 기념식에는 고광완 광주 행정부시장과 황기연 전남 행정부지사, 김남국 광주전남 6월 항쟁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6월 항쟁의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올해는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에 참여해 사회 민주화에 기여한 고 김병균 목사 등 5명이 '자랑스러운 6월 항쟁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06-10
    • 전남대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 규탄' 시국선언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늘(10일)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시국선언은 전남대를 포함해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각 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2026-06-10
    • 전신주 구리 전선 끊어 판 60대 구속
      전신주에서 구리 전선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 판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광주와 전남 일대를 돌며 전신주에서 구리 전선을 끊어 팔아 500만 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생활비가 필요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 전도...5명 부상
      새벽 시간 또래 친구들을 태우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9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내방동의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14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14살 B양이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A군이 동승자 부모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가출 청소년 성매수·학대 20대 구속 기소
      가출 청소년을 성매수하고 지속적으로 성적 학대한 2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어제 (9일) SNS를 통해 알게된 여성 청소년 2명을 성 매수 한 혐의로 25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보완수사로 A씨가 피해 청소년 중 1명에게는 숙소를 제공한 뒤 성적 착취 대상으로 삼았던 사실을 추가로 발견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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