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출구조사]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 예측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3일 마무리된 가운데 지상파방송 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는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예측됐습니다. KBS·MBC·SBS 3사의 공동출구조사 결과 김대중 후보는 40.4%로, 30.6% 득표율을 기록한 장관호 후보를 따돌린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26-06-03
    • 벌써 시간이 이렇게...푸바오 쌍둥이 동생들, 올겨울 中 이동 초읽기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올겨울 중국으로 보내질 전망입니다. 언니 푸바오가 중국으로 보내진 지 2년여 만에 쌍둥이 자매도 국제 협약에 따라 보내져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1일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말하는동물원 뿌빠TV'에 공개된 영상에서 '판다 할부지'로 유명한 강철원 주키퍼(사육사)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어느덧 세 살이 돼 내년 초가 되면 번식 행동 관련해서 호르몬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푸바오도 그것 때문에 조금 힘들어했는데,
      2026-06-03
    • 두 달 만에 돌아오는 '늑구'...대전 오월드 5일 재개장
      지난 4월 8일 늑대 '늑구'가 탈출한 사고로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가 오는 5일 재개장합니다. 3일 오월드를 운영하는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은 전날 오월드에 재개장 허가 공문을 송부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월드에 내렸던 시설 개선 조치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입니다. 도시공사는 지난 4월 2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 시설 사용 중지 조치 명령을 받은 뒤, 한 달 안에 재발 방지책을 담은 조치계획서와 완료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이행 명령에 따
      2026-06-03
    • 부영그룹, 3대 복무 병역명문가에 레저시설 이용 우대
      부영그룹은 2일 병무청과 '병역 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직계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 명문가는 전국 부영그룹 레저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시설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6곳입니다.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
      2026-06-02
    • 노소영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 SK건물 떠난다...종로 사간동서 재개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이 확정된 노소영 관장이 이끄는 아트센터 나비가 SK그룹 본사인 서린빌딩을 떠나 서울 종로구 사간동 독립 건물에서 재개관합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오는 11일 재개관전으로 키네틱(움직이는 조각) 설치 작가 한진수 개인전 '뜸'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아트센터 나비 측은 "재개관전은 종로구 사간동 단독 건물로 옮겨 건물 전체를 미술관 공간으로 운영하는 자립적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라며 "이곳을 거점으로 기술과 자연, 예술과 도시 환경이 교차하는 미래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도약하고자 한다
      2026-06-02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중처법' 가중처벌받나...8년 새 세 번째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 대해 수사당국과 노동당국의 전방위적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과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에 따른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립니다. 특히 이 사업장에서는 지난 2018년 5명, 2019년 3명이 폭발사고로 숨진 바 있고, 마지막 사고 후 7년 만에 비슷한 사고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점에서 더 무거운 처벌이 내려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노동부는 전날부터 경찰 등 수사당국과 함께 한화 대전공장의 중처법과 산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
      2026-06-02
    • 한화그룹 "5명 사망 폭발사고, 머리 숙여 사죄"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일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직원 5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쾌유를 바라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직후 손재일
      2026-06-01
    • "요구가 많아!" 임신한 아내 폭행한 남편...벌금 7백만 원
      임신 중인 아내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폭력을 휘두른 남편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1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상해,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8월 임신 중인 아내 B씨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 등으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B씨 몸을 잡아 흔들고 밀쳐 책상에 부딪히게 하는 등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혔습니다. 2024년 9월에는 말다툼하다가
      2026-06-01
    • 삼성전자, 장 중 시총 2천조 원 돌파…단일 종목서 처음
      1일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장 중 2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단일 기업의 시총이 2천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오른 34만 6,500원에 거래됐습니다. 이에 따른 시총은 2,025조 7,355억 원입니다. 최근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해왔던 2위 SK하이닉스 시총은 같은 시각 1,689조 8,173억 원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약 83.42%입니다.
      2026-06-01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5명 사망, 2명 중경상
      1일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
      2026-06-01
    • 李대통령 지지도, 59.1%...2주 연속 소폭 하락세 보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소폭 하락해 59.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월 26∼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한 59.1%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5월 2주차(60.5%)에서 3주차(59.3%)와 4주차(59.1%)까지 2주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36.8%로 직전 조사보다 0.
      2026-06-01
    • 영광 양봉장서 불...불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제(31일)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양봉장 주인 60대 A씨가 무릎과 손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벌통 5개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봉 작업 중 훈연기의 불씨가 마른 댓잎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1
    • 광주·전남 내일 초여름 더위...밤부터 남해안 비
      내일(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무안과 해남 32도, 광주와 담양 30도 등 27~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남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남부서해안 2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광주와 그 밖의 전남 지역은 5~10mm입니다.
      2026-05-31
    • 李대통령 "참사 유가족 모욕 행위 엄단…더 철저히 수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을 향한 모욕 행위에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이태원·제주항공 참사 등과 관련해 모욕적 게시글을 3천건 넘게 올린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의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이냐"라며 "자기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보자.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2026-05-31
    • 무더위로 시작하는 6월…최고체감온도 31도 안팎 예상
      5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1일 전국에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랐는데, 이같은 더위는 월요일인 1일도 지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과 최고체감온도가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일부 강원동해안과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제주도, 밤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에
      2026-05-31
    • 연간 30마리 잡히는 '전설의 심해어' 돗돔…세계 첫 인공 부화 성공
      연간 30마리 안팎만 잡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국내 기술로 처음 인공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심해어 특성상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돗돔 수정란 200만개를 확보해 50만 마리를 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돗돔은 수심 약 400~600m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 2m, 무게 200~280kg에 달하는 대형 어류입니다. 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물이나 낚시에 포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라는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동
      2026-05-31
    •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무너져…영업 조기 종료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고객과 직원 등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백화점 영업이 조기종료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무너진 천장의 규모는 가로 4m, 세로 3m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이 공개한
      2026-05-31
    • 영광 양봉장서 화재…불 끄려던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을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대나무밭 인근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1명과 경찰 2명 등 33명, 지휘차와 펌프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20여 분 뒤인 12시 33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 주인인 60대 남성 A씨가 양 무릎에 2도, 왼손에 1
      2026-05-31
    •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의사결정 과정 추적…서울시도 조사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전후 공사 관계자들의 의사결정 과정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지난 29일 시공사 흥화건설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안전관리계획서와 구조설계도, 작업 지시 내역 등을 토대로 철거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안전관리 계획이 적절하게 수립·이행됐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붕괴 약 12시간 전 상판에 단차가 발생하
      2026-05-31
    • 직장인 10명 중 6명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2천원 이상' 돼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시간당 1만 2천 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상대로 '법정 최저임금'을 설문한 결과를 31일 공개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27년 적정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 이상 돼야 한다고 한 응답자는 62.3%였습니다. 이 중 30.3%는 월 271만 원(시간당 1만 3천 원) 이상이 돼야 한다고 응답했습니
      2026-05-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