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전남 '전국 1위'
      이틀간 진행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모두 집계한 결과, 전남의 투표율이 38.9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광주의 투표율은 27.83%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광주는 10%p, 전남 8%p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돼, 6·3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05-30
    • 호남 찾은 정청래 "대통령 위해 민주당 지지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호남을 찾아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오늘(30일) 완도군 지원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지만,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드리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의 전직 대통령 동원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예산 확보, 지역 발전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5-30
    • '2022년 전국 최저 투표율' 광주, 6·3지방선거 투표율 다를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광주지역 투표율은 37.7%로 전국 최저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일당 독점 구도에 따른 무관심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번 6·3지방선거에서는 이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광주의 한 투표소입니다. 유권자들의 발길이 뚝 끊겨 선거 종사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당시 광주의 최종 투표율은 37.7%로, 전국 평균인 50.9%에 한참 못 미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
      2026-05-30
    • 하천서 물놀이 하던 초등생 물에 빠져 숨져... 더위 속 물놀이 주의
      전북 완주군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1시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포교 인근 하천에서 초등학생 A군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친구가 물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군을 구조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군은 응급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는 자발순환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에 거주하는 A군이 동네 친구들 3명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6-05-30
    • 홍준표 "대구 미래 위해 김부겸 지지...박근혜 마케팅으론 안 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 배경에 대해 대구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구가 30년째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대구 산업 대개편이 필수적이며, 이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기 위해서는 김부겸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김부겸 후보가 아니면 그걸 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내세운 감성
      2026-05-30
    •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청년 맞춤형 '청농청촌'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 중심의 특화 정책인 '청농청촌'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담양의 청년 인구 감소가 가속화됨에 따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내년 기준 담양의 청년 인구는 6천966명으로, 전체 인구가 더 적은 인근 장성군보다 오히려 463명이 적어 강력한 핀셋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9살 이상 24살 이하의 지역 청소년들이 정주하며 성장할 수
      2026-05-30
    • 높은 사전투표율에 민주당 "진보 유리" vs 국민의힘 "정권 심판"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높아진 사전투표율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사전투표율은 오전 11시 기준 15.38%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13.65%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선거 데이터를 근거로 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에 유리했다고 분석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저희 당이 고무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에
      2026-05-30
    • "팬이라서 찾아갔다"...유명 유튜버 집 초인종 수차례 누른 40대 체포
      유명 유튜버의 집을 찾아가 현관문 초인종을 지속적으로 누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29일 오전 9시 53분쯤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유튜버 B 씨의 아파트를 찾아가 현관 호출벨을 수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한 사람을 잡아놓았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팬으로서 찾아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5-30
    • 경북 상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30일 오전 8시쯤 경북 상주시 화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50대 부부와 어린 아들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주택을 방문한 지인이 쓰러져 있는 일가족을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 가족은 평소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인 지인 역시 부부가 보낸 비관적인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현장을 찾아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2026-05-30
    • "해임은 가혹하다" 음주운전 국립대 직원...법원 "징계 정당하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뒤 해임 처분을 받은 국립대학교 직원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행정1부는 충북의 한 국립대 직원이었던 A씨가 대학 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청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1%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이 사고로 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
      2026-05-30
    • 美 국방장관 "부유한 동맹국 방위 보조 시대 끝났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의 방위 역할 확대를 강조하며, 한국이 추진 중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국방비 증액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미국이 부유한 국가들의 방위를 보조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보호국이 아니라 파트너"라며, 동맹국들이 스스로 안보와 방위에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한국 정부의 국방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내놨습니다. 헤그세스
      2026-05-30
    • '빚투' 광풍에 신용잔고 37조 돌파...역대 최고치 경신
      주식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37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7조 68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3,700억 원가량 늘어난 수치로, 신용 잔고가 37조 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자금 중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을 의미하며,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
      2026-05-30
    • 李 대통령 "투표 포기는 공동체 해치는 세력 돕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투표 포기는 공동체를 해치는 세력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X 계정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이 미리 투표할 수 있도
      2026-05-30
    • 사전투표 첫날 전남 22.31% '1위'...광주 4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전남의 투표율이 22.3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은 유권자 155만여 명 중 34만3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22.31%의 투표율을 보여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고, 광주는 14.19%의 투표율로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 어디서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05-29
    • 농지 사서 수백억 자산가로? 선거 코앞에 터진 '땅 투기' 공방
      오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각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의 농지 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김용남 후보는 검사로 일하던 지난 2002년 동생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의 농지를 사들였습니다. 당시 공시지가 기준 약 3억 2,000만 원이던 이 땅은 이후 대지로 지목이 바뀌었고, 지난 2022년 3월 한 건설사에 57억 5,600만 원에 매각됐습니다. 김 후보는 과거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
      2026-05-29
    • 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주민등록·인감 주소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 정보와 기관명이 일제 정비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 시스템 내 주소 정보를 기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이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됩니다.
      2026-05-28
    • 돈 안 줬다는 이재각 후보, 녹취록에는 '천만 원 명시'
      【 앵커멘트 】 진도군 공무원과 기자가 선거 출마를 앞두고 있는 후보에게 금품을 받고, 현직 군수에게 불리한 기사를 썼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이재각 후보 측이 성명서를 통해 해명해 왔습니다. 이재각 후보가 돈을 준 적이 없고, 공무원과 기자 간의 금품 거래는 빌려준 돈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공무원과 기자의 녹취록을 들어보면 이 후보에게 받은 금액이 액수까지 명확히 흘러나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이재각 진도군수 후보측은 성명서를 통해 "후보가 돈을 주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매
      2026-05-28
    • [영상] 전직 광주시의원 23명, 김대중 교육감 후보 공식 지지
      전직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23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주, 박영수 전 의원 등 23명은 28일 김대중 후보 선거 캠프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전직 시의원들은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맞아 미래 교육 비전을 갖추고 통합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끌 경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대학 연계 강화, 인공지능 기반 인재 육성 등을 통해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5-28
    • '챔피언스시티' 1차 시공사에 우미건설 선정…9월 착공 목표
      광주광역시 최대 복합개발사업인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챔피언스시티' 프로젝트가 그동안의 난항을 딛고 본격적인 궤도에 오릅니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28일 우미건설을 챔피언스시티 1차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외부 도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주주사인 신영과 우미건설이 직접 자산 관리와 시공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업 주체가 직접 프로젝트를 챙기게 되면서 최근 얼어붙은 부동산 자금 조달 시장 속에서도 사업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
      2026-05-28
    • 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주민등록·인감 주소 일제히 바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 정보와 기관명이 일제 정비됩니다. 광주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 시스템 내 주소 정보가 기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됩니다. 인감대장은 특별시 출범 후 60일 이내 정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전환작업은 6월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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