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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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전국 요란한 소나기…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
      토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오겠고,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북·동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100㎜,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middo
      2026-08-22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호남 반도체 '급물살'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 무안군 망운면이 이전 후보지로 정해지면 주민 투표 등 최종 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되고,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산단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가 오는 2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후보지가 정해지면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 공청회와 주민 투표, 무안군의 유치 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게 됩니
      2026-08-21
    •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실태조사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동주택의 전기차량 충전기 교체와 보조금 사용 실태를 조사해 불필요한 교체와 예산 낭비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장권 특별시의원은 정상 작동하는 충전기까지 교체를 유도하면서 금품 제공과 장기 계약, 요금 인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조금 부정 수급 등을 조사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전기차 충전 시설 지원과 관리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광주진보연대 "정무부시장 인선, 의회와 협의해야"
      광주진보연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정무부시장 인선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말고 시의회와 협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연대는 20일 논평을 내고 "조례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회의 문제 제기에도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시민배심원 추천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무부시장 체계를 바꾸려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시의회에도 집행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전남광주 첫 추경 재원 43% 지방채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에 쓸 3,226억 원 가운데 43%인 1,403억 원을 지방채로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신규 사업을 늘리기보다, 그동안 지급하지 못했던 교육청 법정전입금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 반드시 써야 할 의무 경비를 해결하는 데 집중될 예정입니다. 다만 높은 채무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지방채 발행 규모가 다음 달 시의회 심사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20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 회의 28일 개최
      국방부가 오는 28일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 불참했던 무안군도 이번에는 참석하기로 해, 지원 계획 수립과 주민 공청회, 주민투표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무안군은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규모 지원, 국가산단 지정 등을 요구해 왔으며, 정부는 올해 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2026-08-20
    • 전남광주시의회 "2차 공공기관 우선 배정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2차 공공기관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기획재정위는 20일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0만 통합특별시민은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하겠다는 대통령, 국무총리의 약속 이행을 기다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기조에 부응한 지역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통합 참여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특별시는 국내 최대의 농수산 생산
      2026-08-20
    • 안도걸, 통합 갈등 조정·반도체 현안 협력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이 지역 대학 총장과 특별시의회 의장단, 시장·교육감을 잇따라 만나 통합 갈등 조정과 반도체 현안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학 총장들과는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을, 시의회와는 행정 통합 과정의 갈등 조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정례 당정 협의체를 통해 반도체 투자와 국립 의대 신설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0
    • 반도체·군 공항...김민석 '호남 약속' 시험대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군 공항 이전을 비롯한 굵직한 전남광주의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남의 지지로 당권을 잡은 만큼, 김 대표의 약속이 지역 발전의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호남은 자신과 운명 공동체라면서 전남광주의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10일 KBC
      2026-08-19
    • 전남광주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708명...맞춤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인 가구 기획 조사를 벌여 발굴한 고독사 위험자 2,708명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고독사 위험자 가운데 노년층과 중장년층이 전체의 94.5%를 차지했고, 고위험군은 3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2026-08-19
    • 전남광주통합시, 공공기관 '임기일치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옛 광주시에서만 시행하던 시장과 산하 기관장 간의 임기 일치제를 전남 지역 기관까지 확대하는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다음 달 2일까지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조례안에는 임원의 기본 임기를 2년으로 하되 이후 1년 단위로 연임 여부를 결정하고, 정원 50명 이상 기관에는 노동 이사제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기존 임원들의 남은 임기는 원칙적으로 보장되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는 공공기관 통폐합 결과에 따라 일부 기관장의 자리는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6-08-19
    • 김민석 "호남과 운명공동체…메가프로젝트 성공시킬 것"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광주를 찾아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당권의 승부를 가른 호남은 국정 안정과 반도체 산업 육성 등 지역의 미래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5·18 영령에 참배했습니다. 당 대표에 선출된 뒤 첫날 광주를 찾은 겁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 대표가 되도록 도와주신 광주·전남의 당원과 또 시도민 여러분께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있고
      2026-08-18
    • 민주당 "5·18 폄훼 이진숙 사퇴·국민의힘 사과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행사를 국회에서 공동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극우 단체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민주당은 13일 성명을 내고, "이들이 학술대회를 가장해 5·18을 폭동으로 몰아가고 호남을 거대한 이익공동체라고 모욕하는 등 민주주의 역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역사 테러'를 자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오월 광주를 부정하는 것은 헌법 정신을 파괴하는 폭거라며, 극우 단체 해체와 이진숙 의원의 즉각적인 사퇴, 국민의힘 지도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2026-08-14
    • 전남광주통합시 "정무부시장 법적 문제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무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조례 위반 여부에 대한 검증에 나선 가운데, 전남광주시가 "시장의 인사권 행사를 위한 준비 절차로 법적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전남광주시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정무부시장 공모 분야가 현행 조례와 다른 것은 앞으로의 조직 개편을 염두에 둔 것이며, 시민 추천은 후보자를 찾고 검증하는 과정일 뿐 실제 임명과는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광주시는 부시장 명칭과 업무를 담은 조례를 먼저 개정한 뒤 백승주·윤난실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을 시의회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2026-08-13
    • 가축 32만여 마리 폐사 등 폭염·가뭄 피해 이어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업 분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17개 시·구·군에서 벼와 콩 등 농작물 103.7헥타르가 말라 죽고, 농가 218곳에서 가축 32만 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농업인 온열질환자도 7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특별시는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고령 농업인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08-13
    • 광주 소각장 부지 4차 재공모…"연내 입지 선정"
      위장 전입 논란으로 무산됐던 광주 쓰레기 소각장 부지 선정이 다시 원점에서 시작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부터 60일 동안 4차 공모에 들어가며, 위장 전입을 막기 위해 접수 뒤 한 달 동안 관할 자치구가 실제 거주 여부와 주민 동의를 확인하도록 검증 절차를 강화했습니다.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를 앞둔 가운데, 전남광주시는 올해 안에 입지를 선정해 2031년까지 기존 처리 방식을 유지하고 2032년부터 새 소각장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2026-08-13
    • "모텔 가서 알몸 사진 찍어라"…검사 행세하며 67억 뜯은 사기단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들의 나체 사진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공탁금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뜯어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활동과 전기통신사기환급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한국인 총책 29살 A씨와 중국인 B씨 등 조직원 11명을 붙잡아 이 중 9명을 구속해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거둬들인 범죄 수익 중 1억 5,700만 원에 대해서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기소 전 추징 보전 조치를 내렸습니다.
      2026-08-13
    • 광주 군공항 분산 이전 탄력받나…반도체 착공 '사활'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지역으로 나눠 옮기는 방안이 정부 주도로 추진됩니다. 무안으로 군공항 전체를 옮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비행단 기능부터 먼저 옮겨 반도체 공장 건설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입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2028년 중반까지 전투조종사 교육과 서남권 방공 임무를 다른 기지로 옮길 계획
      2026-08-12
    • 전남광주 조직 개편 4차 협의도 '이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공동협의체의 네 번째 회의가 열렸지만,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노사는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와 무안청사에 나눠 배치하고 기존 근무지를 보장하는 큰 틀에는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부서 배치를 두고는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14일 시의회에 조직 개편 초안을 보고하고, 다음 주 직원 설명회와 입법 예고를 거쳐 의견 수렴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6-08-12
    •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동복댐 확장 예타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광주상수도사업본부가 광주군 공항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을 위한 화순 동복댐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후부는 하루 35만 톤의 반도체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복댐을 15미터가량 높여 65만 톤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예타 면제가 확정되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댐 확장과 관로 설치·주민 보상 등에 1조 원 안팎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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