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보조금 청탁 뇌물 혐의 국회의원 전 보좌관 무죄
      국가 보조금 사업 편의를 대가로 사업가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역 국회의원 전 보좌관의 특가법상 뇌물 혐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자 선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명시적 표현이 없고, 뇌물의 직접 증거가 진술뿐이라 차용금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광주·전남 통합 절차 위법…헌법소원 예고"
      광주교육시민연대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해 집행정지 가처분과 헌법소원을 청구하겠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특별법이 당론으로 발의된 직후 광주시의회가 의사 일정을 바꿔 의견 청취안을 졸속 처리했다며, 시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가 부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주민의 알 권리와 청원권을 침해한 위헌적 공권력 남용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2026-02-06
    • '기밀 유출' 광주지검 전 수사관 징역 1년
      가상자산 투자 사기 사건을 덮으려 한 브로커 측에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광주지검 전직 수사관 백모씨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백씨가 수사 경과와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계획 등을 동료 수사관에게 전달했고, 해당 기밀이 브로커를 거쳐 수사 대상자에게까지 넘어갔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검찰, 안도걸 의원 선거법 1심 무죄에 항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안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사촌 동생이 운영한 전화홍보방에 2,500여만 원을 지급한 혐의와, 경제연구소 운영비 명목 법인 자금 4,3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1심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잘못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자 대량 발송, 개인정보 불법 수집 혐의에 대한 무죄 판단은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2026-02-06
    • 광주 봉선·풍암 '교통 혼잡 줄인다'...2030년까지 도로 신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과 서구 풍암유통단지 일대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확충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되면서 도로 신설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6일 국토교통부와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6~2030년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에서는 풍금로~종합유통단지 혼잡 도로 개선과 서문대로~봉선동 도로 개설 등 2개 사업이 반영됐습니다. 총사업비는 2,001억 원(국비 753억·시비 1,248억)입니다. '서문대로~봉선동 도로 개설'은 연장
      2026-02-06
    • 여수 1.2%P, 순천 4.0%P…"시장선거 선두권 초박빙"
      【 앵커멘트 】 여수시장과 순천시장 후보들은 2강 구도와 함께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는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순천은 노관규 현 시장과 오하근 전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시장 다자 대결 결과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3.8%,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12.6%로 오차범위 안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이어 정기명 현 여수시장 8.2%,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7.9%, 주종섭 전남도의
      2026-02-05
    • 노관규 26.5%·오하근 22.5% 오차범위 내 선두 다툼[KBC 전남 순천시장 여론조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순천시장 선거 다자대결에서 노관규 현 순천시장과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순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자 대결 지지도는 노관규 순천시장 26.5%, 오하근 전 순천시장 후보 22.5%로 오차범위(±4.4%p) 내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허석 전 순천시장 12.0% △손훈모 현 법률사무소 순천 대표변호사 10.3% △서동욱
      2026-02-05
    • 통합 찬성 58.4%·반대 27.0%…"경제 발전 vs 편중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반을 묻는 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겼습니다. 찬성 입장의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반대하는 지역민들은 사회적 합의 부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행정 통합 여론조사 결과 찬성은 58.4%, 반대는 27.0%였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찬성이 과반이었지만, 반대는 광주가 30%로 전남 24.6%보다 높았습니다. 통합을 찬성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효과가 가장 많이 뽑혔습니다.
      2026-02-04
    • [KBC여론조사-광주·전남행정통합] 찬성 58.4%...반대 27.0%
      최근 추진 속도가 빨라진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 시도민 과반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광주·전남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 찬성은 58.4%, 반대는 27.0%로 집계됐습니다. 모름·기타는 14.6%였습니다. 권역별 찬성률은 광주 57.6%, 전남 59.1%로 전남이 소폭 높았습니다. 반대는 광주 30.0%, 전남 24.6%로 광주가 더 높게 나타
      2026-02-04
    • 이병훈 "광주 정체성 살리는 통합해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생존 전략이지만, 광주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어제(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단일 대도시, 전남은 22개 시·군으로 행정 구조가 달라 통합 과정에서 "광주의 명칭과 법적 대표성이 흐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안으로 통합특별시 아래 광주특례시를 두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각 지역의 법적 지위와 기능을 유지하는 상생 모델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04
    • 차승세 정무특보,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 선언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정무특보가 6·3지방선거에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차 특보는 군 공항 이전 부지와 어등산, 황룡강·영산강 등 광산의 잠재력을 미래 먹거리로 연결하겠다며 아파트 숲이 아닌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공지능 행정과 자율 주행,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추진하고, 일자리 확대와 30분 생활권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2026-02-03
    • 광주시-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개발 추진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오늘(3일) 터미널 부지의 도시 계획 변경안과 개발 계획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공공기여금 규모는 1,497억 원으로 합의했고,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가려면 지구단위 계획 변경과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 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터미널 전용 지하도로 신설 등 교통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2-03
    • 설 명절 과대 포장·분리 배출 표시 점검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3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5곳을 대상으로 과대 포장과 분리배출 표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과 주류, 화장품 등 명절 선물세트가 많은 품목으로, 포장 공간 비율과 분리배출 도안 표기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2-03
    • 광주시, 시민 참여 에너지 분권 사업 추진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올해 103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15곳을 운영하고, 협동조합 햇빛발전소 조성에는 공사비의 절반 이내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또 주택 150곳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으로 1,160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03
    • 광주·전남 통합 복지 공청회 "돌봄 정책 확대"
      광주시가 어제(2일)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시민공청회를 열고, 통합 돌봄 확대와 공공 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존 복지 혜택이 줄거나 신청 절차가 바뀌어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광주·전남 복지 제도 조정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특별법에 특례를 담아, 돌봄·의료 책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3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3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3
    • 판독 과실로 치료 지연 사망...용역 의사도 공동책임
      영상 검사 판독 과실로 환자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숨졌다면, 판독을 대행한 의사에게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2단독은 광주보훈병원이 원격 외주 판독 의사 3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하고, 의사들이 병원에 2,450만 원을 연대 지급하라고 했습니다. 재판장은 환자의 장에 구멍이 뚫린 증상을 진단하지 못한 의사들의 손해배상 책임을 70%로 인정했습니다.
      2026-02-02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선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내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내일(3일)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2
    • 일요일 새벽부터 눈 또는 비...전남 10개 시군 건조주의보
      1월의 마지막 날이면서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영상 1도에서 7도 안팎으로 추위가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내일(2/1)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1cm 안팎의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로 영하권에 머물겠고,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곡성과 구례, 고흥,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와 남해안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여수산단서 40대 노동자 로봇설비에 끼어 중상
      오늘(31일) 새벽 0시 40분쯤 여수국가산단 한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노동자 A씨가 포장용 로봇 설비에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설비 점검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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