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이개호 "반도체 용수 위해 나주호 물길 개선해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면 나주호 등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를 통해, 나주호에서 하루 10만 톤을 반도체 산단에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물이 흐르는 수로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증발과 누수로 손실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나주호와 장성댐, 광주댐 등 노후화된 수로를 물이 새지 않는 관 형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8
    • 통합시 첫 전보...무안·동부청사 현원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5급 이하 2,800여 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옛 광주와 전남의 경계를 넘어 근무지를 옮긴 직원은 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청사는 정원을 거의 채운 반면, 무안청사는 100명, 동부청사는 43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시는 신규와 전입 공무원으로 부족한 인력을 채우고, 다른 청사로 옮기는 직원에게 최대 3점의 승진 가점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6-10-08
    • 전남광주시의원들 "통합 100일, 시민 체감 성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행정 통합 100일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고 지역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송형곤 통합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7일 임시회에서 일자리와 교육, 의료·교통 등 일상에서 통합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직 개편과 군 공항 이전, 국립의과대학 후보 선정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풀어가고, 통합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07
    • 백승주·윤난실 전남광주부시장 청문보고서 채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백승주 후보자의 재정·예산 전문성과 윤난실 후보자의 갈등 조정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시민 추천 과정의 공정성 논란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두 후보자를 조만간 부시장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2026-10-07
    • 전남광주시 '장성 데이터센터' 첫 출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 48억 원을 출자하기 위해 시의회 동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출자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참여 조건에 따른 것으로, 장성군 32억 원을 합쳐 사업 법인 자기자본 1,000억 원의 8%를 지자체가 부담합니다. 장성 데이터센터는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 이후 비수도권에서 협약부터 착공까지 이어진 첫 사례로, 총사업비 3,959억 원을 들여 건립 중입니다.
      2026-10-07
    •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상임위 갈등 봉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산업 부서 배분을 둘러싸고 빚어진 상임위원회 갈등이 사실상 봉합됐습니다. 미래산업위원회가 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하면서 기후환경본부와 상수도사업본부를 맡고,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산업혁신국과 우주첨단소재국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는 7일 운영위원회와 본회의를 열어 소관 부서 재배분과 상임위 명칭 변경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2026-10-07
    • "광주 군 공항 오염 토양 정화 연말 완료"
      광주 군 공항 안에서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작업이 현재 70%가량 진행돼 당초 내년 1월이던 완료 시점이 올해 말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산구는 정화 명령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국방부도 남은 정화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과거 조사에서는 유류 저장 시설 주변의 석유계총탄화수소가 기준치의 9배 넘게 검출됐으며, 군 공항 전체와 미군 공여지에 대한 추가 오염 조사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6-10-06
    • 김정관 산업장관 "호남 반도체 입지, 기업이 결정"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업이 서남권(호남)을 선택했다"며 "투자하겠다고 기업이 먼저 제안해 온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비호남 지역도 후보지에 포함됐으며, 호남 반도체 예산은 통합 재정 지원 사업에 포함돼 편성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10-06
    • 전남광주 부시장 청문…전문성·추천 절차 도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백승주 후보자는 산업경제 분야로 추천됐다가 농수축산을 맡게 되면서, 관련 경험과 전문성이 충분한 지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윤난실 후보자는 시민 추천제의 공정성과 청문회 이전부터 사무실과 차량 등 행정 지원을 받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검증받았습니다.
      2026-10-06
    •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또 연기' 2035년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기를 다시 늦추기로 했습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일 2호선 건설사업 검증 결과를 공개하면서 "2호선 1단계는 2028년 말, 2단계는 2035년 말에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산동과 첨단, 수완지구와 신가지구를 잇는 11.9km 구간을 2034년 4월에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운행 계획과 사업비 변경에 따른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합니다. 총사업비는 1조 7,394억 원에서 3조 2,430억 원으로 늘었는데, 전남광주시는 공정 관
      2026-10-02
    • '삼성·SK 주거비 2,000억' 사실일까?…예산안 보니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주 대책 2,000억 원은 대기업 직원 주거비라 특혜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떻게 예산을 집행할지도 정해지지 않았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더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정주 예산을 문제 삼았습니다. 2,000억 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주거비로 쓰는 대기업 특혜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예산 내용을 보면 2,000억 원은 삼성·SK 직
      2026-10-02
    • 내년 광주 5개 구에서도 '천 원 택시' 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교통 소외 주민을 위한 공공형 택시를 내년부터 27개 시·구·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주 5개 구의 교통 소외 지역 주민은 1회 1,000원, 기존 전남 22개 시·군은 100원만 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년 사업비는 143억 7,500만 원 규모입니다. 다만 광주 5개 구는 조례 제·개정과 운행 지역 선정이 남아 있어 실제 시행 시점은 유동적입니다.
      2026-10-01
    • 인사청문 전부터 '부시장 후보 업무 지원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후보자에게 인사 청문 공식 요청 이전부터 사무실과 인력, 공용 차량을 지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민영 시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가 인사청문을 공식 요청하기 43일 전부터 두 후보자에게 사무실과 인력, 차량을 지원했고, 윤난실 후보자에게는 주요 시정 현안까지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청문 요청 전 지원의 법적 근거와 당시 후보자 지위를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10-01
    • "언제 타보나" 도시철도 2호선 완전 개통 2035년?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또 늦춰질 전망입니다. 1단계는 2028년 하반기, 2단계는 2035년 안팎까지 거론되면서 전남광주시가 이달 중 다시 산정한 공사 기간과 개통 목표 시점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02년 본격 추진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시작부터 삐그덕 댔습니다.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건설 여부와 방식이 재검토되면서 17년 만인 2019년에야 착공했습니다. 첫 삽을 뜬 뒤에도 공사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하 암반과 매설물, 침수 등이 겹쳤고, 공사
      2026-10-01
    • 조직개편 늦었는데 일정 줄줄이…통합 행정 '과부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7일 첫 조직 개편을 시행하지만, 곧바로 업무 보고와 시정질문, 국정감사까지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청사별 기능과 인력 재배치,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일선에서는 업무 과부하와 행정 비효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 공무원노조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조직 개편에 따른 인수인계와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몰렸다는 호소입니다. 조직 개편안은 청사별 기능 배분과 지역 간 균형을 둘러싼 진통 끝에
      2026-10-01
    • 뒤늦은 조직개편…'과부하' 걸린 통합 행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7일 첫 조직 개편을 시행하지만, 곧바로 업무 보고와 시정질문, 국정감사까지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청사별 기능과 인력 재배치,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일선에서는 업무 과부하와 행정 비효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 공무원노조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조직 개편에 따른 인수인계와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몰렸다는 호소입니다. 조직 개편안은 청사별 기능 배분과 지역 간 균형을 둘러싼 진통 끝에 가
      2026-09-30
    • 미신고 계좌로 선거비 지출...예비후보 등 3명 고발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 비용을 부당하게 지출하거나 선거운동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예비후보와 캠프 관계자 등 3명이 고발됐습니다. 전남광주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들을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후보 A 씨는 미신고 계좌로 선거비 365만 원을 지출한 혐의로 고발됐고, 자원봉사자 B 씨와 C 씨는 각각 선거운동 대가와 식사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9-30
    • 광주·여수·무안공항 '조류 충돌 59건'
      최근 4년 6개월 동안 전남광주 지역 공항에서 발생한 조류 충돌은 광주 36건, 여수 14건, 무안 9건 등 모두 5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항에서 조류 충돌 1,126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기체가 손상된 사례는 105건입니다. 기체 손상 사례의 37.1%는 엔진 피해로 확인돼, 조류 탐지 레이더와 퇴치 시설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026-09-30
    • 선출직 재산공개...단체장 13억·지방의원 9억대
      6·3 지방선거 이후 신규 재산등록 대상이 된 전남광주 광역의원 35명의 평균 신고 재산은 9억 7,714만 원으로, 강경윤 의원이 65억 9,426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규 기초단체장 9명의 평균 재산은 13억 4,255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김태성 신안군수가 34억 1,590만 원으로 최고액을 신고했습니다. 신규 등록 기초의원 179명의 평균 재산은 9억 4,289만 원으로, 손혜원 목포시의원이 59억 2,973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6-09-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4인 체제 윤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29일 임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 부시장과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 백승주 균형발전·윤난실 시민주권 부시장 후보자 등 부시장 4인 체제가 윤곽을 갖췄습니다. 백승주·윤난실 후보자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의회 인사 청문을 거치며, 통합시는 다음 달 7일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로운 행정 체계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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