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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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확정...군 공항 이전 탄력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대 105만 평을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합의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가 이행되면서 군 공항 이전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안 국가산단에는 반도체 협력 업체와 정밀 산업 등이 들어서며, 정부는 무안공항역과 호남고속철도 2단계를 연계해 호남권 신산업·물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2026-08-25
    • [단독]비판 기사에 "악플 달아" 정보경찰 '여론 조작' 의혹
      【 앵커멘트 】 정보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이 자신들을 비판한 기사에 '악플'을 달아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업무를 담당했던 경찰들에게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라고 종용했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직후 벌어진 경찰 정보과의 놀이판을 비판한 기사입니다. 댓글에는 억지 기사라거나 기자를 조롱하는 표현이 담겼습니다. 보도 내용과 관련 없는 인신 공격성 댓글도 이어집니다. 정보 경찰을 비판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쓴 작성자는 누구일까? KBC가 1
      2026-08-25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되나...삼성·SK 추가 건설 논의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공항 이전만 되면 용지 확보가 쉽고 전기와 용수 준비까지 속도전으로 이뤄지면서 반도체 생산 공장 추가 건설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초 광주 군 공항에 2기씩, 모두 4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2~3기씩 추가로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넓은 군 공항 부지를 쓸 수 있고, 전력
      2026-08-25
    • 전남광주 정책자문진 20명 내외 통합 조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장이 직접 위촉하는 정책자문관과 정책고문, 특별보좌관을 20명 내외로 두는 통합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이들은 비상임 명예직이지만 정책 자문이나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 1명당 월 최대 200만 원의 활동 보상금과 회의 수당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광주시 조례에 있던 연례 운영 평가와 시의회 보고 규정, 연임 횟수 제한 등이 빠져 인선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08-25
    • 전남광주 첫 조직 개편 공직사회 의견 수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25일 광주와 무안청사에서 직원 설명회를 엽니다. 시는 조직 개편 취지를 설명하고 직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지만, 청사 균형 배치와 핵심 부서 배분을 두고 일부 공무원 노조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직 개편안은 오는 31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조례규칙심의회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6-08-25
    • 전남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전면 재검토 아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도시철도 2호선 재점검과 관련해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명자료를 내고, 1단계 공사에서 나타난 시민 불편과 사업비 증가, 공사 지연 요인을 분석해 2단계 공사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의 전면 재검토 지시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공사가 이미 진행 중인 상황에서 추진되는 점검을 두고 지역사회의 우려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6-08-24
    • "광주 반도체 4기에서 더 커진다"...삼성·SK 팹 추가 검토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공항 이전만 되면 용지 확보가 쉽고 전기와 용수 준비까지 속도전으로 이뤄지면서 반도체 생산 공장 추가 건설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초 광주 군 공항에 2기씩, 모두 4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2~3기씩 추가로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넓은 군 공항 부지를 쓸 수 있고, 전력
      2026-08-24
    • 폭염 속 저녁까지 벼락 동반 5~60mm 소나기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2일 밤 9시까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5~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린 뒤에도 습도가 높아져 최고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밤사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또 전남 섬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높은 물결과 강한 너울에 따른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8-22
    • 전남광주통합시 첫 조직 개편…'반도체실' 신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조직 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고, 시장 직속으로 반도체실을 신설해 호남권 반도체 사업을 챙깁니다. 부시장 4명은 행정 문화와 균형 발전, 기본 사회, 산업 경제 분야로 역할을 나눠 광주와 무안, 동부청사에 배치됩니다. 행정 기구는 4실·8본부·27국 체제로 확대되고 공무원 정원도 54명 늘어나며, 공무원들의 기존 근무지를 보장하는 원칙도 적용됩니다.
      2026-08-22
    • '체감 35도↑' 푹푹 찌는 일요일…곳곳 벼락 동반 소나기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보됐습니다. 현재 충청권과 남부 지역, 제주도 등지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치솟아 매우 덥겠습니다. 특히 전라권과 경상권은 체감온도가 3
      2026-08-22
    • 이란, 이라크 유조선 호르무즈 길 열어줬다
      이란이 이라크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일부 허용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을 인용해 이란 정부가 일부 이라크 유조선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특별 허가를 내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라크 정부가 다양한 외교 경로를 통해 이란 측에 자국 유조선의 통과를 거듭 요청한 데 따른 조치라고 IRNA 통신이 전했습니다. 최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의 이라크 방문 당시 이라크 측은 자국 유조선에 대한 특별 통과 허가를 주요 요청 사항 중 하나로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2026-08-22
    • "몸값만 2천780조 원"…앤트로픽 '역대 최대 상장 추진'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 달러(약 2천780조 원)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앤트로픽의 상장 주관사들이 최근 잠재적 투자자들과 1천억 달러(약 139조 원)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최대 2조 달러로 평가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계획대로 상장에 성공할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의 IPO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기존 기록은 지난 6월 상장한 일론 머스크의 우
      2026-08-22
    • "노상방뇨 범칙금 억울"…19층서 '훌렁' 투신소동 벌인 50대 최후
      노상방뇨 범칙금에 불만을 품고 19층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쯤부터 의정부동의 한 오피스텔 19층 옥상 난간에 선 채 112에 전화해 욕설하고 만취 상태로 5시간가량 투신 소동을 벌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노상방뇨로 경범죄처벌법 위반 범칙금 5만 원을 부과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
      2026-08-22
    • 큰아버지 묘 파헤쳐 유골에 'LPG 가스불'…60대 조카 충격 범행
      큰아버지 분묘를 파헤쳐 유골을 가스 분사기로 태운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 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분묘발굴유골손괴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홍천군에 있는 큰아버지의 분묘를 발굴한 뒤 유골을 꺼내 화장시설이 아닌 장소에서 LPG 가스 분사기로 태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큰아버지 분묘 외에도 다른 분묘를 발굴해 같은 방법으로 유골을 태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8-22
    • 상대 선수 목덜미 '찰싹'…'축구 신' 메시, MLS 벌금 징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언쟁을 벌이다 목덜미 부위를 때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MLS 징계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메시가 상대 선수의 얼굴이나 머리, 목 부위에 손을 대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라며 메시에게 벌금 징계를 내렸습니다. 다만 정확한 벌금 액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메시는 20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중앙선 부근에서 필라델피아의 퀸 설리번과 짧은 언쟁을 벌였습
      2026-08-22
    • 헬멧 쓰고 '벌목도' 휘두른 18세…스웨덴 고교 칼부림, 4명 참변
      스웨덴의 한 고등학교에서 21일(현지시간)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이날 오후 2시쯤 스웨덴 남부 파게르스타에 있는 브리넬 고등학교에서 마체테(벌목도)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다리에 총을 쏴 제압한 뒤 체포했습니다. 톰뮈 알릭손 지역 경찰서장은 진압 작전이 끝난 뒤 "사망한 피해자 1명이 발견됐고 부상자 3명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보건당국은 12세, 17세 남학생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이 학교에
      2026-08-22
    • "4년간 속였다"…학교 카드로 '개인 쇼핑'하고 회계 조작한 행정실장
      초등학교에서 각종 회계 업무를 담당했던 교육행정실장이 학교 카드로 4년간 총 2,000만 원이 넘는 개인물품을 사고 이를 숨기려 회계서류까지 조작한 사실이 들통나 처벌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과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내렸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1월부터 학교 카드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뜨개 용품 21만 원어치를 산 일을 시작으로 2025년 3월까지 총 62회에 걸쳐 개인물품을 구매하는 수법으로 교비
      2026-08-22
    • "사고 나면 문 안 열린다"…테슬라, 중국서 '손잡이 결함' 300만대 리콜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중국에서 대규모 리콜에 나섭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시장관리총국이 전기차 매립형 문손잡이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함에 따라 테슬라가 차량 약 300만대를 리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테슬라는 이번 리콜을 계기로 사고 발생 후 창문을 자동으로 내리는 소프트웨어를 추가하고, 비상용 수동 개폐 장치 위치를 알리는 라벨을 더할 예정입니다. 현재 테슬라 차량에는 매립형 전동식 손잡이가 장착돼 있습니다. 이 손잡이는 디자인적으로 매끈한 느낌을 주지만, 충돌 사고가 발생해 전력이 끊길
      2026-08-22
    • 고유가 속 경유 훔치고 번호판 꼼수 위조까지…70대 징역 1년
      주차된 차량에서 경유를 빼내 달아나고,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 번호판까지 조작한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 절도, 공기호부정사용, 부정사용공기호행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76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유가가 치솟기 시작한 지난 3월 3일부터 10일 사이 경북 문경, 강원 홍천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에 석유 주입기를 꽂아 경유 총 160리터(L)를 빼낸 뒤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2026-08-22
    • "흉기는 부부관계 베어내는 상징"…아내 살해 70대의 황당 궤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아내를 살해해놓고 법정에서 "흉기는 부부관계를 칼로 베어낸다는 상징물로써 챙겼을 뿐"이라며 계획범죄를 부인한 7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1부(김태호·박선영·강효원 고법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75살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자녀의 집에 있던 배우자 B씨를 찾아가 미리 챙겨온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살인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우발적·충동적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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