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민형배 "20조, 성장 종잣돈으로…80% 첨단산업 집중 투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시의 핵심 비전으로 첨단 산업 투자와 시민 이익 공유형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민 후보는 취임 직후 '통합 100일 긴급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2026-05-22
    • 이정현 "20조는 씨감자…대기업 10개·중견기업 100개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시의 핵심 비전으로 시민 불편 없는 행정 통합과 기업이 실제 투자하는 산업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취임 즉시 통합행정비상TF를 설치하고,
      2026-05-22
    • 광주시 "스타벅스 5·18 폄훼는 중대 재해"
      광주시가 스타벅스의 5·18민주화운동 폄훼와 관련해, 시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광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5·18 탱크데이 사태'를 "역사 인식이 부재한 최고경영자가 유발한 사회적 중대 재해"로 규정하며, 정용진 회장에게 합당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과 왜곡을 엄벌할 수 있도록 국회에 특별법 개정을 요청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21
    • "공약도 모르는 '무투표 80명'…선택권 뺏긴 유권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후보 80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고, 이 중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걸로 집계됐습니다. 일당 독점과 낡은 선거 제도가 맞물리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청장과 남구청장은 투표도 하기 전에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80명입니다. 4년 전보다 17명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무투표 당
      2026-05-20
    • 전남광주 지선·보선 후보들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내일(21일)부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5·18 민주광장 공동 선언식에 참석하고,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광주·전남 종단 유세로 표심을 공략합니다. 강은미 정의당, 이종욱 진보당 후보도 목포와 광주에서 출정식을 열고 진보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전남 동부권 유세를 시작합니다. 광산을 보궐선거 여야 후보들도 수완지구 등지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치열
      2026-05-20
    • 광주·전남 80명 무투표 당선에 "독점정치 폐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광주·전남에서 80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오자 야당들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진보당은 유권자의 선택권을 빼앗는 무투표 당선을 막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를 촉구했고,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민주당 후보들의 무투표 당선을 규탄했습니다. 앞서 야당 4곳은 단독 입후보 시 찬반 투표를 치르게 하고 정당별 후보 수를 제한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2026-05-19
    • 5·18 46주년 여야 총집결 "헌법 수록 무산 공방"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광주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정치권은 5월 정신 계승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5·18 헌법 수록 무산의 책임을 두고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 뒤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죄송합니다. 5·18 광주 민주화
      2026-05-18
    • "통합하면 내 삶 나아지나?"...유권자가 내민 특별시 청구서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광주시민들이 어떤 의제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조사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은 경제와 일자리, 지역 격차 해소 같은 체감 의제에 쏠렸습니다. 후보들이 통합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광주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6·3지방선거 토론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분야에 대해 물었습니다. 결과는 먹고 사는 문제였습니다. 경제 분야를
      2026-05-16
    • 손흥민, 'MLS 연봉 2위' 올랐다...1위 메시와 격차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올 시즌 약 166억 원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만 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연봉에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입니다. MLS 선수협회가 13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올해 1천115만 2천852달러(약 166억 원)를 받습니다. 이 액수는 올해 4월 16일 기준으로 연간 기본 급여에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 동안 연간으로 환산한 연평균 보장액입니다.
      2026-05-13
    • 광주시 수목원·공원사무소, 휴가비 부당 지급 등 적발
      광주시 수목원·정원사업소와 도시공원관리사무소가 직원들의 휴가비를 부당하게 지급하고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하다 광주시 종합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이들 기관은 직원들에게 연가와 가족돌봄휴가 보상비를 과다 지급하고, 공원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을 발견하고도 보수 예산 확보를 미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부당하게 지급된 수당에 대해 환수 조치를 내렸고, 부실한 용역 계약 등 부적절하게 처리된 행정에 대해서는 주의 등 징계 처분을 권고했습니다.
      2026-05-13
    • 5·18 46주년 행사, '광장 시민축제'로 열린다
      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금남로와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대규모 축제로 치러집니다. 주말인 16일 민주평화대행진과 새롭게 선보이는 '민주의 밤' 공연을 시작으로, 17일에는 마당극 형식의 전야제와 주먹밥 나눔 등 다채로운 시민 난장이 펼쳐집니다. 18일 정부 주관 기념식은 6년 만에 5·18민주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복원된 옛 전남도청 개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18일 하루 광주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전면 무료로 운행
      2026-05-13
    • '박지원·조정식·김태년 격돌'...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오늘 결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국회의장단 후보는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이날 실시되는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간 결선이 진행됩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원 투표가 반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회의장 후보를 두고서는 박지원(5선)·조정식(6선)·김태년(5선) 의원 등 3명(기호순)이 경쟁 중입니다. 민주당 몫
      2026-05-13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전작권·핵잠수함도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관련해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참여는 하겠다,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 정도 수준까지 (미국에)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단계적 기여의 방법과 관련, △지지 표명 △인력 파견 △정보 공유 △군사적 자산 지원 등을 언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안 장관은 "구체적으로 우
      2026-05-13
    • 이재명 정부 11개월 만에 시총 4,490조 폭증...삼성·SK가 56.2%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1개월 만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규모가 4,000조 원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혜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시총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습니다. 1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사들의 시총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정부 취임 직전일(2025년 6월 2일) 종가 기준 2천597조 4천904억 원이었던 시총 규모는 올해 5월 11일 종가 기준 7천88조 3천
      2026-05-13
    • 삼성전자 총파업 초읽기...21년 만에 '긴급조정권' 나오나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이틀째에도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중재 시도마저 무위로 돌아가면서 수십조 원대 피해가 예상되는 총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가 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노조가 파업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최후 수단인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흘러나오는 분위기입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2026-05-13
    • 전국 맑고 낮 최고 28도...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수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전까지 전국 내륙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산지는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늦은 오후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 미만입니다. 낮 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 내륙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2026-05-13
    • 크루즈발 한타 확진 9명...WHO "6주 격리" 권고에 미국은 '패스'
      12일(현지시간) 대서양 크루즈선 관련 한타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방역 권고를 따라 달라고 관련국에 요청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총장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이제까지 크루즈선 관련 확진·의심 감염 사례는 11건이며 그중에서 9명이 안데스 변종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총 3명입니다. MV 혼디우스 호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등 12
      2026-05-12
    • "잔루가 몇 개야" KIA, 두산에 1-5 완패...6위 추락
      KIA 타이거즈가 득점권 찬스를 연달아 무산시킨 타선과 선발 투수의 부진이 겹치며 두산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1-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성적 17승 1무 20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패인은 '해결사가 실종된 타선'이었습니다. KIA는 7개의 안타와 볼넷 5개를 얻어냈지만, 1회 선취점 이후 단 한 점도 뽑지 못하는 극심한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습
      2026-05-12
    • '15억 근저당' 못 막아...尹 부친 살던 주택 경매행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거주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이 경매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9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의 친누나 A씨 소유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금천신용협동조합입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지난달 23일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해당 주택에 대해 15억 6,000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채권자입니다. 근저당은 A씨가 소유권을 이전
      2026-05-12
    •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노선 풍영정천 변경
      시공 문제로 공사가 중단됐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수완지하차도 구간 노선이 주변 풍영정천 도로변 지하로 변경됩니다. 기존 구간은 지하 지장물이 많아 저심도 공법 적용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변경안을 적용하면 공사비는 290억 원가량 줄지만 공사 기간은 1년 6개월 더 늘어납니다. 2030년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가 더 미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보완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공사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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