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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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만루포' KIA, LG 13대 1 대파...3연승으로 PO 진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3연승으로 제압하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KIA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를 13대 1로 대파했습니다. 1차전과 2차전에 이어 3차전까지 승리한 KIA는 5전 3승제 준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끝내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3연승으로 시리즈를 끝낸 것은 2008년 삼성 라이온즈와 2023년 NC 다이노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입니다. KIA가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는 것은 2003년 이후
      2026-10-20
    • PO까지 단 1승…KIA 이범호 감독이 시라카와를 택한 이유는?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를 내세웠습니다. KIA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릅니다.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서 있는 KIA는 이날 이기면 시리즈를 끝냅니다. 부담 요소는 적지 않습니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83⅓이닝을 던져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습니다. LG전 성적도 좋지 않았습니다. 올 시즌 LG전 2경기에서 1패만 안았고 평균자책점은 7.71에 달했습니다.
      2026-10-20
    • "3차전에서 끝낼 것"...'8부 능선' KIA, 잠실서 PO 확정할까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진출의 8부 능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역대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의 진출 확률은 78%에 이르는데요. KIA는 잠실에서 시리즈를 끝내겠다는 각오입니다. 박성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안방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을 모두 가져온 KIA. 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타선의 흐름이 좋습니다. 1차전에서는 김도영이 결정적인 홈런 두 방을 터뜨렸고, 2차전에서는 1회에만 5점을 뽑으며
      2026-10-19
    • '송파 장모 살인·아내 납치'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26세 김성우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로 구속된 26살 김성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존속살해와 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김성우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죄를 입증할 증거도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이에 따라 김성우의 신상정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30일 동안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
      2026-10-19
    • 최원호 전 한화 감독, APBC 야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 달 12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APBC 대표팀 감독으로 최원호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계약 기간은 이번 대회까지입니다. 최 감독은 프로야구 감독과 해설위원을 거쳤으며, 최근 국제대회에서도 대표팀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지난 2019년 프리미어12에서 불펜 코치를 맡았고,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로 대표팀의 17년 만의 8강
      2026-10-19
    • 'PO 확률 77.8%' KIA, 잠실서 시리즈 끝낸다...20일 LG와 준PO 3차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연승의 기세를 몰아 잠실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겠다는 각오입니다. KIA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5전 3승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릅니다. 앞서 광주에서 열린 1차전에서 김도영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5대 1로 승리한 KIA는 2차전에서도 1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6대 3 승리를 거뒀습니다. 홈에서 2연승을 챙긴 KIA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역대 5전 3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먼저 2승을 거둔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사례는 9차례 가운
      2026-10-19
    • 1회 5득점 폭발...KIA, 플레이오프까지 한 걸음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회에만 5득점을 뽑아내며, LG를 6 대 3으로 꺾고 준플레이오프 2연승을 달렸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까진 단 1승만이 남았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시작부터 KIA 타선이 LG 선발 임찬규를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박재현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쳤고, 김도영은 볼넷을 골라냈습니다. 이어 1사 1·2루 상황에서 카스트로가 1루수 옆을 꿰뚫는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잠시 빗방울이 굵어지기도 했지만, KIA의 방망이는 식
      2026-10-18
    • KIA, LG 6대 3 꺾고 준PO 2연승...플레이오프까지 1승 남았다
      KIA 타이거즈가 1회 빅이닝을 끝까지 지켜내며 LG 트윈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2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회말 5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선발 올러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마무리 전상현의 이틀 연속 세이브에 힘입어 6대 3 승리를 거뒀습니다. 역대 5전 3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77.8%입니다. 승부는 1회에 사실상 갈렸습니다. 박재현이 좌전안타와 도루로 기회를 만들었고, 김도
      2026-10-18
    • KIA 올러,154km 직구 앞세워 6이닝 8K 2실점...가을야구 첫 등판 호투
      KIA 타이거즈 애덤 올러가 가을야구 첫 등판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올러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하고 마운드 넘겼습니다. 올러는 1회 박해민을 내야 땅볼, 송찬의와 오스틴을 파울플라이로 잡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KIA 타선의 1회말 5득점 지원을 받은 올러는 2회 삼진 2개를 곁들여 세 타자로 이닝을 끝냈습니다. 첫 실점은 3회에 나왔습니다. 박동원에게 우익수 옆 2루타, 구본혁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았고,
      2026-10-18
    • 먹구름 낀 챔피언스필드...준PO 2차전 우천 시 어떻게 되나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18일 광주는 오전부터 먹구름이 끼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경기 시작 약 1시간을 앞두고 비는 내리지 않고 있지만, 경기 중 비 예보가 있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려워질 경우, 다음과 같은 규정이 적용됩니다. KBO의 포스트시즌 우천 시행 세칙에 따르면 우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야구규칙에 따라 최소 30분을 대기하고, 이후 경기 재개를 결정합니다. 30분 대기 후 추가 대기가 필요할 경우 중단 후 5
      2026-10-18
    • '준PO 2차전' KIA 이범호 감독 "데이터 위주로 짰다"..."비 소식? 큰 영향 없을 것"
      70.6%의 확률을 잡은 KIA 타이거즈가 2연승에 도전합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릅니다. 전날 선발 네일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김도영의 멀티홈런 포함 4타점에 힘입어 LG를 5대 1로 꺾은 KIA는 역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70.6%에 다가섰습니다. KIA는 이날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박정우(우익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하주석
      2026-10-18
    • 역시 '슈퍼스타' 김도영...KIA-LG, 준PO 1차전 5대 1 승리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를 5대 1로 꺾었습니다. 선발 네일의 눈부신 호투와 함께 이번에도 해결사는 역시 김도영이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10년 만에 가을야구에서 다시 만난 KIA와 LG. 첫 승부에서 먼저 웃은 쪽은 KIA였습니다. 0대 1로 끌려가던 2회말, 카스트로가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4회, 김도영의 방망이가 터졌습니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은 김도영은 6회 희생플라이로 한 점 더
      2026-10-17
    • '슈퍼스타' 김도영 2홈런 4타점 폭발...KIA, LG 5대 1 꺾고 준PO 1차전 승리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슈퍼스타' 김도영의 2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기선 제압했습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를 5대 1로 이겼습니다. 역대 '5전 3선승제' 준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에 오른 비율은 70.6%입니다. 선취점은 LG가 가져갔습니다. 2회초 2사에서 송찬의가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KIA는 곧바로 응수했습니다. 2회말 선두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LG
      2026-10-17
    • KIA 네일, LG 상대 7이닝 1실점 '봉쇄'...에이스 증명했다
      KIA 타이거즈 선발 제임스 네일이 7이닝 1실점으로 위력투를 선보였습니다. 네일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한 뒤 마운드를 건넸습니다. 이날 최고구속 150km/h, 투구 수는 92개. 네일은 1회초 홍창기를 내야 땅볼로 잡고 박해민과 오스틴 딘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로 출발했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송찬의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고 선취점을 내줬지만, 오지환을 삼진 처리하며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2026-10-17
    • 톨허스트 상대 '7타수 5안타' 김규성 6번 출격...KIA, 준PO 1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KIA는 이날 LG 선발 톨허스트를 상대로 박재현(좌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규성(2루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박재현과 김선빈이 테이블세터로 나서고, 김규성이 중심타선 뒤 6번타순에 배치됐습니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이범호 감독은 "(박)정우가 몸살기운이 있다. 선발 나가기 힘들다해서 2번을
      2026-10-17
    •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다"…KIA, 준PO 전날 마지막 담금질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0년 만에 가을야구에서 LG와 다시 만납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 우위를 보였던 만큼,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인데요. KIA의 훈련 현장을 박성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선수들이 몸을 풀고 훈련을 이어가며 마지막 점검에 나섭니다. 상대는 와일드카드전에서 두산을 꺾고 올라온 LG. 두 팀이 가을야구에서 만나는 건 2016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 싱크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 - "중요한
      2026-10-16
    • [영상]"AI 영상 아닙니다"...테슬라가 공개한 '날아다니는 자동차'
      테슬라가 공중으로 날아올라 다른 차량을 뛰어넘는 스포츠카를 공개했습니다. 테슬라는 현지시간 15일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에 있는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시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공개된 로드스터에는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와 공동 개발한 가스 추진기가 장착됐습니다. 시연에서 로드스터는 롤러코스터처럼 굽어진 원형 트랙을 따라 올라간 뒤, 차체가 뒤집힌 상태에서 공중으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추진기를 이용해 차체의 방향을 바로잡고 지상에 안정적으로 착륙했습니다. 이어진 시연에서는 대형
      2026-10-16
    • 네일 어깨에 달린 준PO 1차전…김도영 방망이 또 터질까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제임스 네일을 내세웁니다. KIA는 오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투수로 네일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9일 창원 NC전 이후 7일 휴식 뒤 등판입니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LG 상대로 3시즌 통산 11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다만, 올 시즌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58로 주
      2026-10-16
    • "한 세트도 못 이겨"…SOOP, 창단 첫 대회 3연패 수모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창단 후 첫 공식 대회에서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3연패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세 경기 내내 저조한 공격력을 드러내면서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경기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OOP은 1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최종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0-3(12-25, 20-25, 19-25)으로 패했습니다. 앞서 IBK기업은행과 정관장에 잇따라 셧아웃 패배를 당한 SOOP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2026-10-15
    • "나흘 쉬고 최종전 5이닝 1실점"…KIA 3위 지킨 양현종의 첫마디는?
      KIA 타이거즈 양현종은 만 38세인 올 시즌에도 풀타임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마운드를 책임졌습니다. 팀의 3위가 걸린 지난 12일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는 나흘 휴식 뒤 선발로 나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KIA는 양현종이 초반을 버텨준 덕분에 8회 김도영의 결승 홈런이 터지며 4대 2로 승리,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하지만 정규시즌을 마친 뒤 양현종이 꺼낸 말은 만족보다 '미안함'이었습니다. 양현종은 경기 후 "길고 길었던 정규시즌이 끝났다"며 "많은 이닝을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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