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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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홈 6연전 '핫 서머 페스티벌'...워터캐논·특별 유니폼까지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을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로 꾸밉니다. KIA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캐논과 포토존, 특별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더위를 날려줄 워터캐논이 3루 측 내야 응원석에 설치됩니다. 117블록부터 124블록까지 넓은 구간에서 운영되며, 팀의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물대포를 쏘아 올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2026-07-14
    • [월드컵] 2030년 월드컵 64개국으로 늘어나나...인판티노 회장 "월드컵은 전세계를 위한 것"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13일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64개국 체제 월드컵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의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는 전 세계 참가 팀들의
      2026-07-13
    • 별거 중인 아내에 700차례 넘게 연락·장모 집까지 찾아간 60대 남편 집행유예
      별거 중이던 아내에게 700차례 넘게 메시지를 보내고 장모 집까지 찾아가 기다린 60대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6단독 박인범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1살 남편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120시간의 사회봉사 수강과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별거 중이던 50대 아내 B씨에게 730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건 혐의로 재판에
      2026-07-13
    • 실종 해군 함정 승조원 시신, 13일 새벽 동해상서 발견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지난 12일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의 시신이 실종 약 하루 만에 발견됐습니다. 해군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5시 58분쯤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여러 대를 투입해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벌여 왔습니다.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당 병사는 전날 오전 0시에서 2시 사이 함 내부 순찰을 맡았던
      2026-07-13
    • '임금협상 난항' 현대자동차 노조 부분 파업 돌입...생산 차질 우려
      국내 최대 자동차 업계 노동조합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13일 부분 파업에 돌입합니다. 이번 파업은 올해 들어 첫 파업이자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파업입니다. 이날 오전조 생산직 직원들은 평소보다 2시간 이른 오후 1시 30분에 일손을 놓을 예정이며, 오후조 역시 2시간 조기 퇴근합니다. 노조는 오는 15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2시간씩 파업을 이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파업으로 생산라인이 멈추면서 시간당 187억 원이 넘는 생산 차질액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
      2026-07-13
    • 미군 "군통수권자 지시로 이란 상대 추가 공습 개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에 나섰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5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과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하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어 "군 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묻기 위한 공습을 지시했다"고 밝혀 이번 작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고 있다
      2026-07-13
    • 전국 '펄펄' 끓는 월요일...대구 37도·광주 32도,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4도, 광주 32도, 대구 37도, 부산 31도, 제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4일까지
      2026-07-13
    • '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영장 발부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부동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김 전 차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인멸에 대한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2차 종합특검은 지난 7일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 전 차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2024년 12월 4일 윤 전 대통령 지시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당선인 등 우방국
      2026-07-10
    •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시장 전격 입성...ADR 상장으로 40조 원 조달
      SK하이닉스가 10일 미국주식예탁증서인 ADR 상장을 통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 등 그룹과 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ADR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으며, 공모물량 1억 7,790만 주를 통해 265억 700만 달러, 우리 돈 약 40조 원을 조달하게 됐습니다. SK하이
      2026-07-10
    • 미·이란 무력 충돌 속 '중재국' 카타르 협상단 이란 전격 방문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갈등에 따른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속에 중재국인 카타르 협상단이 이란을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보도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포괄적 협상을 이어가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카타르 협상단이 이란을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날 카타르 협상단이 이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고 있다면서 "이번 회담은 미국과의 사전 조율 하에 이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이행 문제를 비롯해 호르무즈 해
      2026-07-10
    •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대만과 B조 편성...9월 21일 첫 경기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대만, 홍콩, 태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에 묶였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조 배정 결과와 일정 등을 공개했습니다. 대표팀은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조별리그 B조 대만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어 다음 날인 22일 오후 6시 30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조별리그 2차전 홍콩전에 나서며, 23일 낮 12시에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칩니다. 24
      2026-07-10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 방송인 박나래, 전직 매니저 '갑질·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방송인 박나래 씨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폭행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특수폭행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박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박 씨의 전직 매니저 두 명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그동안 박 씨는 전직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지난 2월과 3월, 5월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친 조사에서도 혐의를 전면
      2026-07-10
    • '워크아웃 개시 결정' 중앙일보, 경영권 매각 등 고강도 자구책 추진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10일 기업구조개선작업인 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자들은 이날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습니다. 관련 법령상 협의회 총 금융채권액 가운데 4분의 3 이상을 보유한 채권자들이 동의하면 워크아웃이 개시되는데, 이날 오후 6시 기준 찬성률 75%를 넘겼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금융채권자들의 채권 행사는 3개월간 유예되며, 중앙일보는 법원의 기업회생 절차를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향후 회
      2026-07-10
    • '하위권' 평가 뒤집었다...달라진 KIA, 숫자가 말한 전반기 반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2로 승리하며 45승 2무 39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IA를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변화와 베테랑 주전 자원 이적으로 전력 유출이 있었고,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에 대한 물음표, 베테랑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표를
      2026-07-10
    • 새 얼굴 첫 출격...광주FC, 포항 상대로 후반기 첫 승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새롭게 보강한 전력을 앞세워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처음으로 출전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광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해제된 뒤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 사이토스키, 존 아이데일, 리영직 등 국내외 선수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공수 전반에서 선수층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시즌 중반
      2026-07-10
    • [월드컵] '음바페 8호 골' 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4강 진출...3회 연속 준결승행
      프랑스가 모로코를 제압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을 앞세워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또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프랑스는 오는 15일 스페인과
      2026-07-10
    • 고우석, 마침내 MLB 데뷔...클리블랜드전 1이닝 1K 1실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4로 뒤진 9회 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8개의 공을 뿌렸습니다. 직구 9개, 스플리터 6개, 슬라이더 3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5.7마일(약 154㎞)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고우석은 1994년 박찬호 이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
      2026-07-10
    • 전반기 마지막에 또 흔들린 KIA...1년 전 악몽이 떠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 7일과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 2경기에서 2대 10, 3대 11로 잇달아 완패했습니다. 아직 스윕패를 피할 기회는 남아 있지만,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지 못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2경기 실책 5개로 기본기인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스스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이범호 감독 역시 7일 경기 후 "올 시즌 최악의 경기
      2026-07-09
    • 광주FC, '북한 국대 출신' 베테랑 MF 리영직 영입...중원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9일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와 도쿄 베르디, FC 류큐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안양에서는 리그 29경기에 출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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