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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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키우려면 나가라" 인천 오피스텔 반려동물 공지 논란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 위험을 이유로 고양이를 키우는 세대에 이사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6일 온라인상에는 '고양이류 사육금지 안내'라는 문구가 적힌 해당 오피스텔의 공지문이 확산됐습니다. 공지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열린 입주민 총회에서 사육 금지 동물로 고양이와 페럿, 토끼, 너구리 등을 지정했습니다. 또 "고양이류를 키우는 세대는 인덕션 안전 커버를 씌워야 한다"며 "꼭 고양이를 키워야 하는 세대는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해 9월
      2026-01-06
    • 캠프 출발까지 3주...조상우 FA 협상 줄다리기, 주도권은 KIA?
      해가 바뀌고 스프링캠프 출국이 다가오고 있지만, KIA 타이거즈와 투수 조상우의 FA 계약은 여전히 난항입니다. KIA 선수단이 23일 일본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있어, 조상우의 계약도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상우는 지난 시즌 72경기에서 6승 6패 2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습니다. 불펜 필승조로 전상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경기에 나서, 팀 내 가장 많은 홀드 28개를 기록했습니다. KIA 측은 조상우에 대해 "팀에 필요한 자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계약을 서두르진 않고 있습니다. 전성
      2026-01-06
    • '리시브·범실' 넘지 못하면 또 흔들린다…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전 시험대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짧은 휴식 뒤 원정길에 오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V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2일 IBK기업은행전 패배로 9연패 탈출 이후 다시 흐름이 꺾인 상황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7승 12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최하위 정관장이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 GS칼텍스는 9승 10패 승점 28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으로서는 격차를 벌리
      2026-01-05
    • '페이커' 이상혁, 체육훈장 최고 등급 '청룡장' 수훈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습니다. 이상혁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상혁이 받은 청룡장은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으로, 마라토너 故 손기정 선수와 산악인 엄홍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축구 손흥민 등이 받은 바 있습니다. E-스포츠 선수로 받은 건 이상혁이 최초입니다. 지난 2013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SKT T1에서 데뷔한 이상혁은 지난해 월드챔피언십우승(롤드컵)을 포함해 3년 연속 최정상에 섰으
      2026-01-02
    • "팬들과 2024년 기쁨 다시 누리겠다" KIA 나성범, 중심타선 공백 속 반등 노린다
      "팬분들과 2024년의 기쁨 다시 누리겠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에게 지난 시즌은 데뷔 후 가장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질적인 종아리 부상 재발로, 82경기 밖에 출장하지 못하면서 타율도 0.268, 10홈런 36타점 OPS 0.825로 '나스타' 나성범의 이름값에 턱없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나성범은 1일 KIA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시즌에는 팬분들이 원하시는 우승을 못 해드렸다"고 한해를 돌아본 뒤 "2026년에는 정말 잘 준비해서 팬분들과 2024년의 그 기쁨을 다시 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KIA
      2026-01-02
    • '9연패 탈출서 반등으로' 페퍼저축은행, 새해 첫 경기 홈팬들에게 승리 선물 안길까
      9연패에서 탈출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해 첫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IBK기업은행과 V리그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GS칼텍스 전에서 길었던 9연패를 끊어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2점(성공률 53.1%)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16득점을 한 아시아쿼터 시마무라는 이동공격으로 상대 블로킹라인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베테랑 박정아가 상대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의 강력한 공격을 받아내며 뒤를 받쳤습니다
      2026-01-02
    • 이의리·황동하·이태양, 붉은 말의 해와 함께 다시 뛴다...KIA 말띠 투수들의 다가올 시즌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은 KIA 타이거즈 마운드에는 유독 말띠 투수들이 눈에 띕니다. 2002년생 투수 이의리와 황동하, 그리고 2차 드래프트로 고향팀에 돌아온 1990년생 이태양입니다. 각기 다른 시간표 속에서 반등과 도약을 준비하는 이들 가운데, 팀의 기대와 시선이 가장 강하게 쏠린 이름은 단연 이의리입니다. ◇ 에이스로 가는 마지막 관문, 이의리 해가 바뀌며 프로 6년 차를 맞은 이의리는 데뷔 첫해 신인상을 차지하며 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년 차에 풀타임 두 자릿수 승(10승
      2026-01-01
    • 페퍼저축은행, 지독했던 9연패 탈출...조이 32점으로 GS칼텍스 '맹폭'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올해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지독했던 9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1-25 25-20 25-16 25-21)로 꺾었습니다. 이날 페퍼저축은행의 승리는 지난달 18일 현대건설과 경기 후 42일 만입니다. 이 사이 9경기에서 연달아 패한 페퍼저축은행은 두 자릿수 연패 위기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아시아 쿼터 미들 블로커 시마무라가 이동공격 등을
      2025-12-31
    • 시간은 조상우의 편이 아니다...'FA 미아 위기' 국대 소방수의 시련
      각 구단들이 전력 구성을 마무리 짓는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해가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조상우의 거취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여 있습니다.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 조상우는 통산 415경기에 출전해 39승 31패 89세이브 82홀드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대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는 등 굵직한 이력을 남겼지만, 화려했던 과거와 달리 시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차가운 상황입니다.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좀처럼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계약
      2025-12-30
    • 미국 1위·일본 2위...외국 베팅업체가 본 한국 WBC 전력은?
      외국 주요 베팅 사이트들이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을 7∼8위권 전력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일본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합니다. 조 2위 안에 들면 미국에서 열리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윌리엄힐, 벳365, 드래프트킹 등 주요 해외 베팅 사이트들이 30일 기준으로 지목한 우승 후보 1순위는 모두 미국이었습니다. 미국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 카일 슈워버(필
      2025-12-30
    • '국장 대박' 올해 국민연금 수익률 20%...기금 260조 급증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이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국민연금 수익률은 12월 잠정치 기준 약 20%로, 지난해 수익률 15%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1988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자산군별 수익률은 국내주식에서 78%의 수익률을 올리며 가장 높았고, 해외주식 25%, 대체투자 8%, 해외채권 7%, 국내채권 1% 순이었습니다. 역대 최대 기금운용 성과에 따라 기금 규모도 급증했습니다. 12월 잠정치 기준 국민연금 기금은 총 1,473조 원으로, 지난해 말 1
      2025-12-29
    • '역대급' 추락이 눈앞에...2위→최하위 위기, 페퍼저축은행 탈출구가 안 보인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9연패 늪에 빠지며 역대급 추락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19-25, 19-25)으로 완패했습니다. 이 패배로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17점에 머물며 리그 6위를 유지했지만, 최하위 정관장(승점 15점)의 거센 추격을 받는 신세가 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출발이 좋았습니다. 6승 2패로 예상을 깨는 돌풍을 일으키며 한때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갔고, '올 시즌은 다
      2025-12-29
    • '탈꼴찌하나 싶었는데..' 벼랑 끝에 선 페퍼저축은행, 8연패 끊을 수 있을까
      벼랑 끝에 몰린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8연패 탈출을 위한 원정길에 나섭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로공사와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리그 초반 돌풍의 기세를 모두 반납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달 21일 정관장 전 이후 내리 8연패를 당하며 리그 6위(승점 17점, 6승 10패)로 추락했습니다. 최하위인 정관장의 승점과도 2점 차에 불과해 이날 경기는 순위 경쟁에서도 중요한 분수령이 됐습니다. 반면 상대인 도로공사는 승점 37점(14승 3패)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2025-12-26
    • 쿠팡 "유출자, 정보 3천 개만 저장…로그인·결제정보 포함 안돼"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해 고객 정보를 접근 및 탈취하는 데 사용된 모든 장치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모두 회수·확보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쿠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디지털 지문(digital fingerprints) 등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했고, 유출자는 행위 일체를 자백하고 고객 정보에 접근한 방식을 구체적으로 진술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출자의 진술과 사이버 보안 업체의 조사를 종합하면
      2025-12-25
    • KIA, 올러 재계약·카스트로·데일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장고 끝에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어제(24일) KIA는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하고,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의 재계약에 이어 외국인 전력을 모두 확정한 KIA는 다음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2025-12-25
    • KIA, 장고 끝 외국인 퍼즐 완성...올러 재계약, 타자 카스트로, 아쿼 데일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장고 끝에 다음 시즌 외국인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24일 KIA는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의 재계약과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아시아쿼터로 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 영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올 시즌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외인 원투펀치를 이룬 올러는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70만, 옵션 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올러는 26경기에 나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2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15등을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인 구위를 앞세워 팀 내 최다인
      2025-12-24
    • 페퍼저축은행, 박정아·고예림·시마무라까지...올스타 3명 배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고예림과 박정아, 아시아쿼터 시마무라까지 총 3명의 올스타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 40명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올스타 선수는 팬 투표 70%, 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 42표) 투표 15%, 미디어(기자·방송중계사 43표) 투표 15%를 합산해 선발된 28명과 전문위원회 추천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 박정아는 아웃사이드히터 부문에서
      2025-12-23
    • 장동혁, 22시간 넘겼다...제1야당 대표 첫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
      제1야당 대표로는 헌정사상 처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연단에 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 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면서입니다. 장 대표는 전날 이 법안이 상정된 직후인 오전 11시 40분쯤 필리버스터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밤을 꼬박 새웠으며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22시간 37분째 발언 중입니다. 필리버스터 최장
      2025-12-23
    • 송성문, ML 샌디에이고 입단 확정...4년 1,500만 달러 '빅리그 도전'
      미국 무대 진출에 도전한 송성문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KBO리그 스타 송성문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금액 등 세부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22일 AP통신은 송성문의 계약 규모를 4년 1,500만 달러(약 222억 원)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5시즌까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송성문은 이로써 2026시즌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서 뛰게 됐습
      2025-12-23
    • "올해 성탄·신년 특별사면 없다"...가석방 진행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성탄절이나 새해 특별사면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2일 여권에 따르면 정부는 성탄 및 신년 특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별사면은 법무부가 사면 대상과 기준을 검토한 뒤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들을 심사하고, 법무부 장관이 상신한 명단을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통상 한 달 안팎이 걸리는데, 현재로선 대통령실이나 정부 차원에서 관련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성탄&midd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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