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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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명대 회복...'2년 연속 증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 명 선을 회복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 역시 4년 만에 0.8명대를 탈환하며 저출생 기조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6,100명 늘었습니다. 201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로, 2015년 이후 8년 연속 감소하며 2023년 23만 명대까지 떨어졌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반등에 성공하며 하락세를 끊어냈습
      2026-02-25
    • 트럼프, 첫 국정연설서 "모든 국가, 무역 합의 유지 원해…더 안좋은 합의도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부유해지고, 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선 "매우 유감스러운 판결이지만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국가와 기업이 그들이 이미 체결한 합의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P, 로이터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통해 "지금이 바로 미국의 황금시대"라며 이같이 밝
      2026-02-25
    • '이범호 감독이 바라던 득점 공식' 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감독이 바라던 외국인 타자 득점 공식'...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구상한 외국인 타자 조합의 득점 공식이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KIA는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패했습니다. 두 차례의 실책이 나오며 수비 조직력에서 과제를 남겼고, 팀 5안타로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외국인 타자 두 명의 호흡만큼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제리드 데
      2026-02-25
    • KIA, WBC 대표팀 상대 첫 연습경기 3-6 역전패...카스트로 마수걸이 홈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역전패했습니다. KIA는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가진 대표팀과의 첫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졌습니다. KIA는 경기 초반 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의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지만, 내야 수비 실책 등이 겹치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한승연(좌익수)-김규성(3루수)-박정우(우익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선보였습니다. 선발 마운드에는
      2026-02-24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 중징계...김동혁 50G, 나승엽·고승민·김세민 30G 출장 정지
      KBO가 캠프기간 사행성 오락실을 출입해 논란을 일으킨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23일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상벌위원회 결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에 간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한 차례 방문한 나승엽과 고승민, 김세민에게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됐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지난 12일 1차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에서 전자 베팅 게
      2026-02-23
    • 김도영·안현민, 2026 WBC 유망주 선정...MLB "한국 타선의 핵심"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kt wiz 안현민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1명에 포함됐습니다. 한국시간 23일 MLB닷컴은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1인을 소개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대표팀 타선의 핵으로 활약할 김도영, 안현민이 선정됐습니다. 먼저 김도영은 2024시즌 한국프로야구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109타점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이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
      2026-02-23
    • "기대 미치지 못했다" 시련 딛고 일어선 '1R' KIA 김태형, 5선발 진입 정조준
      데뷔 첫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던 KIA타이거즈 2년 차 투수 김태형이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선발 진입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비시즌 휴식까지 반납하며 제구력과 새로운 구종 연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김태형은 KBC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종료 후 일주일만 쉬고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태형은 데뷔 첫해 8경기에 나섰지만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표
      2026-02-20
    • '이젠 실전 모드' WBC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연습경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야구대표팀이 본격적인 실전 점검에 나섭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전력 점검에 나섭니다. 이어 21일·23일 한화 이글스, 24일 KIA 타이거즈, 26일 삼성과 차례로 맞붙고, 27일 kt wiz와의 경기를 끝으로 오키나와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연습경기에선 승패보다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에 따라 7이닝 제한 경기, 이닝당 투구 수 20개
      2026-02-20
    • "KIA 오키나와 연습경기 생중계로 보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생중계합니다. 19일 KIA는 "다음 달 1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일 삼성 라이온즈, 5일 KT 위즈, 6일 LG 트윈스 등 연습경기 4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연습경기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 후엔 경기 전체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이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갸티비'와 SOOP 방송국에 업로드됩니다. 중계는 타이거즈 출
      2026-02-19
    • '보상선수 신화' 꿈꾸는 KIA 홍민규, "쫄지 않는 배짱으로 승부하겠다"
      보상선수 신화 새로 쓸까? 지난해 FA 박찬호의 두산베에스 이적으로 KIA 유니폼을 입게 된 데뷔 2년차 홍민규가 다가올 시즌 각오를 전했습니다. 홍민규는 KBC와의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 인터뷰에서 "이적이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선배들과 친구들이 잘 도와줘서 적응을 마쳤다"며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고 캠프 소감을 밝혔습니다. 야탑고를 졸업한 뒤 2025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로 프로 무대를 밟은 우완투수 홍민규는 데뷔 첫해부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두 차례 선발을 포함 20경
      2026-02-19
    • "창단 4년 만의 꼴찌 탈출" 페퍼저축은행, 팀 최다승 기록 써간다
      창단 이후 4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페퍼저축은행이 처음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이겨 13승째를 챙기며 이번 시즌 꼴찌 탈출을 확정했습니다. 1, 2세트를 먼저 따낸 뒤 3,4세트를 연이어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15대 5로 가볍게 승리하며 승점 2점을 추가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40득점(성공률 47%)로 맹폭했고,
      2026-02-19
    • "지난해는 잊어라"...'깜짝 활약' KIA 오선우·김호령·성영탁의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지난해 깜짝 활약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성과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이기 때문인데요. 주전 자리를 굳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박성열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타격 훈련장에서 묵묵히 배트를 휘두르는 오선우. 지난해 18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기쁨도 잠시. 후반기 체력 저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훈련 루틴을 새로 익히고 있습니다. ▶ 싱크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2026-02-16
    • '11년 한화맨' 김범수의 새 도전, "KIA의 우승이 유일한 목표"
      한화 이글스에서 11년을 뛴 좌완 김범수가 이제는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훈련 중인 김범수는 KBC와의 인터뷰에서 "오래 입었던 유니폼을 벗어 싱숭생숭했지만, 지금은 팀 분위기가 좋아 행복하게 야구하고 있다"며 "새로운 팀에 빨리 적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FA 시장에서 김범수의 행보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협상이 길어지면서 심리적인 압박도 컸습니다. 캠프 출발 이틀 전에서야 KIA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심재학 KIA단장은
      2026-02-13
    • '구단 최다승' 미뤄졌지만...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꼴찌 탈출' 보인다
      구단 역대 최다승 타이인 11승째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페퍼저축은행이 새로운 역사 작성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8-25 21-25)으로 패했습니다. 최근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구단 최다승과 최다 승점 경신을 동시에 노렸기에 이번 패배는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추가 승점을 쌓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봄 배구의 희망도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순위는 올 시즌 반등
      2026-02-12
    • "못다 한 활약 몰아칠 것" 친정팀 돌아온 홍건희, 부활 노린다
      홍건희가 6년 만에 고향 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다시 입었습니다.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떠났던 홍건희는,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성장해 돌아와 '건강함'과 '실력'을 동시에 증명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홍건희는 복귀 소감에 대해 "익숙하면서도 어색한 느낌이 공존한다"며 "예전에는 어린 나이였지만 이제는 고참급 위치가 됐다. 후배들이 많아져 팀 분위기가 더 밝아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홍건희는 촉망
      2026-02-12
    •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원인 조사 결과 발표..."구조·기술적 결함, 관리 미흡"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외장 구조물(루버) 추락 사망 사고는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남도 사고조사위원회는 12일 경남도청에서 사고 발생 11개월 만에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구조적 결함과 부적절한 부자재 사용에 있었습니다. 직·간접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구조물이 떨어졌다고 판단한 사조위는 과거 창문 유리 보수 공사 과정에서 구조물을 탈거했다가 다시 부착하는 과정에 주목했습니다.
      2026-02-12
    • "함평 안 가고 광주서만 야구할 것"...KIA 김시훈의 절실한 다짐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김시훈에게 2025시즌은 아쉬움의 한 해였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김시훈은 "팔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자리를 비우면 기회가 사라질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다"며 "정말 못 던질 정도가 아니라면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습니다. KIA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마운드 보강을 위해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NC에 내주고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는 대형
      2026-02-12
    • '어게인 2023' KIA 최지민, 아픔 딛고 다시 던지는 '증명의 공'
      "많이 되찾고 싶긴하죠.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많으니까요"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최지민이 화려했던 2023년의 기억을 되살려 다시 마운드의 핵심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지민은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불펜피칭을 마친 뒤 KBC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2023년 가장 좋았던 폼을 되찾고 싶다.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최지민은 데뷔 2년 차였던 2023년, 최고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KIA 불펜
      2026-02-11
    • '깜짝 스타' 넘어 '필승조'로...KIA 성영탁 "승계 주자 실점, 올해는 다 막겠다"
      지난해 KIA 타이거즈 마운드 최고의 수확으로 꼽히는 '10라운드의 기적' 성영탁이 올 시즌 더 강력한 '믿을맨'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성영탁은 지난달 30일, 불펜 피칭을 마친 뒤 담담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았습니다. 비시즌 기간, 회복과 파워 훈련에 집중했던 성영탁은 첫 피칭에 대해 "100점 만점에 85점 정도"라고 평가했습니다. 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96순위로 KIA에 입단한 성영탁은 1군 첫해인 2025시즌, 45경기에 나서 3
      2026-02-10
    • 한국 야구대표팀, LA 올림픽 본선 가시밭길...'일본 넘어야 직행'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야구 종목의 본선 진출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0일 LA 올림픽 야구 진출팀 결정 방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자동 출전하는 개최국 미국을 포함해 단 6개 나라만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습니다. 본선행 티켓 배분은 다음 달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부터 시작됩니다. WBSC는 WBC에서 미국을 제외한 미주 대륙 상위 2개 나라에 우선권을 배정했습니다. 한국 야구가 본선에 직행할 가장 빠른 방법은 2027년 11월에 열리는 프리미어12입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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