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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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섭니다.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시민과의 대화는 내일 오전 10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주와 목포, 여수, 광주를 돌며 문화관광과 여성·농림해양수산·노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어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안된 의견은 통합특별시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2026-06-18
    • 강진의료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구축...2027년 상반기
      강진의료원이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최종 선정돼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를 구축합니다. 이 사업은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게 임신·출산하고 생애주기별 여성질환 관리를 받도록 산부인과를 지정·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강진의료원은 전남 중남부권 거점 의료기관으로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협진체계를 마련해 이를 바탕으로 여성장애인에게 산과&middo
      2026-06-18
    • K-교육준비위, '균형·안정·자치' 조직·인사 원칙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8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김경범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조직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공정한 균형 인사와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골자로 하는 3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 본청 슬림화 및 전략·기획 중심 재편...집행 기능은 이관 준비위는 향후 통합교육청 본청을 과감하게 슬림화하겠다며 본청 기능은 전략과 기획 중심으로
      2026-06-18
    • 진도 운림산림욕장, 매주 금·토요일 '숲속음악회'...힐링 선사
      진도 운림산림욕장에서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숲속음악회가 열립니다. 진도군은 19일 오후 6시 운림산림욕장 내 수국공원에서 첫 '숲속음악회'(운림 수국의 밤)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숲속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숲속음악회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동호회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두 시간가량 선보일 예정입니다. 진도군은 방문객이 이른 아침과 야간에도 수국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4시부터 6시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관조명을 밝힙니다. 진도 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에서
      2026-06-18
    • 전남도, 청책대동회서 통합특별시 정책 제안 듣는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20일 오후 3시 도청 1층 소공연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5차 행사를 열어 시·도민의 정책 제안을 듣습니다. 행사는 정부 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참여형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과 시·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간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이 포럼은 현재 위원 수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행사에선 △20조 시민공동
      2026-06-1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비상..."출범하자마자 4,000억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예상보다 심각한 재정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재정 현황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재정 혁신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위원회가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 통합특별시의 세입은 1,030여 억 원에 그치는 반면 교육재정교부금과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등 필수 세출은 5,030여 억 원에 달해 연말까지 4,000여 억 원의 재원 부족이 예상됩니다. 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신규 정책이나 공약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
      2026-06-18
    • 전남도, 스페인서 45만 4,000 달러 수출 MOU
      전남도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10건, 총 45만 4,000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박람회에선 마린테크노, 이노플럭스, 천연염색 숨, 서광식품, 담우, 푸드파파, 바다소풍, 제이에스코리아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전남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또 K-푸드와 뷰티를 넘어 K-컬처에 대한 유럽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남의 식품&
      2026-06-18
    • 박문옥 도의원, 민형배 당선인 '순천 동부청사 주청사 검토' 발언 규탄
      박문옥 전남도의원이 통합특별시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 '순천 동부청사 고려' 발언을 한 민형배 당선인을 향해 "전남의 사정을 무시한 비겁한 갈라치기이자 표심만을 의식한 얄팍한 정치적 수사"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문옥 의원(목포시 제3선거구)은 최근 공개된 민형배 당선인의 인터뷰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통합특별시의 백년대계를 설계해야 할 지도자가 내세운 논리가 고작 '청사 규모가 가장 약하다'는 표면적 이유라니 참으로 신박한 아이디어"라며, "전남의 다원적 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런 경솔한 발언이 나올 수 있느
      2026-06-18
    • 김영록 지사 "발전 5사 통합 본사 최적지, 에너지 수도 나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 5사(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통합 본사의 최적지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시를 지목하며 전남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발전 5사의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은 발전 5사 체제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소하고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시 매출 규모는 30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통합 관련 용역 중간결과 발표가 임박
      2026-06-18
    • 전남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 조기 대응 체제 돌입
      전남도가 올여름 고수온과 적조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조기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전남도는 강한 대마난류 영향으로 바다 수온이 평년 대비 1도 이상 높아지고, 장마철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사전예찰과 초기 방제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고수온에 취약한 어류와 전복 양식어가가 밀집한 연안을 '중점관리해역'으로 지정하고 현장대응반을 배치해 집중 지도할 계획입니다.
      2026-06-18
    • 전남도, 생활 속 예쁜정원 10개소 선정...일곱계절 정원 대상 수상
      전남도가 생활 속 예쁜정원 10개소를 올해의 우수정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남도가 개최한 2026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광양의 '일곱계절 정원'이 대상을 수상하고 순천 '운평769'와 담양'서린원'이 각각 생활권과 개인 정원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예쁜정원은 국립정원문화원과 협업 중인 정원관광 프로그램에도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2026-06-18
    • HD현대삼호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ESG경영 경쟁력 높인다
      HD현대삼호가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와 폐기물 감축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국제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 제도로, 재활용률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HD현대삼호는 폐기물 재활용률 개선을 위해 △폐스티로폼 재가공을 통한 잉곳(Ingot) 제조 및 자원화 △폐합성수지의
      2026-06-17
    • 국립목포대 김민석 국무총리 초청 '인문학 콘서트' 개최
      국립목포대학교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초청해 18일 오후 4시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정상묵홀에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모색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대학과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현장 소통을 강조해 온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전략,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김
      2026-06-17
    • 전남도, 위기 도민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효과 톡톡
      전남도가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와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 원 상당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용자는 첫 방문 때 본인 확인을 하고 자가진단표를 작성한 뒤 지원 필요성이 확인되면 즉시 물품을 받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기본 상담을 거쳐
      2026-06-17
    • 목포공고·해남공고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전남 모두 6곳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신규 마이스터고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2028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목포공고와 해남공고는 각각 AI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와 첨단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전남의 마이스터고는 여수석유화학고와 완도수산고, 전남생명과학고, 한국항만물류고에 더해 모두 6개교로 늘었습니다.
      2026-06-17
    • 구윤철 경제부총리 해남 솔라시도 방문 '기업 간담회'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부지등을 살펴보고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구 부총리는 솔라시도 홍보관에서 전력과 용수 공급 능력 등 솔라시도 입지에 대해 보고를 받고 태양광 발전단지와 ESS 현장을 둘러보며 해남이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관광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과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유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2026-06-16
    •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기술 연구 강화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발생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주요 산림병해충 우화 시기에 맞춰 과학 기반 예찰·정밀진단과 방제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기온이 상승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비롯한 주요 산림해충의 활동 기간도 길어지고,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과 도시숲에 각종 병해충 피해가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산림연구원은 병해충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발생 여부와 피해 정도, 피해 양상 등을 사전에 관찰·조사
      2026-06-16
    • 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지난달 29일 마감된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 기간이 오는 3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연장 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과 조사료, 두류,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등 9개 품목이며 백태와 콩나물콩은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남도는 동계와 하계 이모작 농가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반드시 30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6
    • "민원서류 미리 준비하세요" 통합특별시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사전 대비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일시 중단된다며,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운영하던 대규모 행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전환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전남도는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야간 시간대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중단합니다. 먼저 통합시 출범 전날인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2026-06-16
    •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오늘 출범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오늘(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종합운동장에 사무실을 둔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15명의 인수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들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 점검, 시정 비전 수립 등을 꾸려갈 예정입니다. 준비위는 특히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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