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날짜선택
    • 오픈AI 80년 수학난제 해결 "AI 자율로 핵심 난제 푼 첫 사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자사 인공지능(AI)기술로 80년간 미해결 상태였던 수학 난제를 풀어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오픈AI 이번 성과가 수학과 AI 커뮤니티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수학의 특정 분야에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주요 미해결 문제가 AI에 의해 자율적으로 해결된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미해결 문제는 헝가리 출신의 저명한 수학자 폴 에르되시(1913-1996)가 1946년에 '평면 단위 거리 문제'(planar unit distance problem)로 흔히 불리는 문제입니다. 이는 평면
      2026-05-22
    • 삼전 노사합의안 노조 투표율 첫날 66% 넘겨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에 대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첫날 저녁 투표율이 66%는 넘겼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결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이지만 성과급 격차에 대한 노·노(勞·勞) 갈등이 커지고 비메모리 직원들을 중심으로 부결 운동이 시작되면서 찬반 양측이 결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22일 오후 2시 12분부터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투표는 27일 오전 10시까지입니다. 투표에 의결권이 있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합의안은
      2026-05-22
    • 남양주 아파트서 소방호스 부품 200개 사라져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옥내 소화전 소방호스에 부착된 '소방관창'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등 관계 당국이 해당 아파트 단지를 조사한 결과 사라진 부품의 수는 2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창은 소방호스 끝에 끼워 물을 멀리 뿜는 장치입니다. 최근에는 압축 플라스틱이 주재료지만 예전에는 값이 나가는 금속으로 만들어져 절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도난당한 소방관창은 황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장
      2026-05-22
    • 청와대 "소방청장 감찰 착수, 李대통령 진상확인 지시"
      청와대는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했고 감찰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감찰 사유는 개인 비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더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해 9월 허석곤 청장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직위해제되면서 차장 자격으로 직무를 대행하다 지난 3월 청장으로 승진 발탁됐습니다.
      2026-05-22
    • 우크라이나, 이달 러시아 석유 시설 11곳 타격
      우크라이나가 연일 러시아의 석유 시설을 거듭 공격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군이 밤새 러시아 야로슬라블 지역의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로슬라블은 우크라이나에서 약 700㎞ 떨어져 있습니다. 이번 공격은 최근 우크라이나가 수위를 높이고 있는 러시아 석유 관련 시설 공격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키리시 정유시설, 우크라이나에서 1천500㎞ 이상 떨어진 페름주 정유시설 등이 타깃이 됐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
      2026-05-22
    • 서부산림청 "전남·광주 산사태 취약지 집중 관리"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전남·광주권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이 집중 관리됩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87곳과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 161곳을 비롯해 사방댐 186곳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역인 전남 8곳에 대한 복구를 장마 전인 6월까지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차단할 계획입니다.
      2026-05-19
    • 전남광주통합의회, 6월 9일 당선인 사전간담회 개최 예정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당선자들이 사전 간담회를 갖습니다. 양 시·도의회는 다음 달 9일 초대 통합의회 당선인 91명이 사전간담회를 열고, 통합의회 주청사 위치와 상임위원회 배분 그리고 의원 사무실 배치 등 초대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민감한 쟁점들에 대한 첫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사 문제는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 꼽히고 있으며, 통합의회 상임위원회를 몇 개로 할 것인지 등도 관심거리입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의회는 7월 1일 개원과 동시에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공식
      2026-05-19
    • 전남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노조위원장 등 2명 고발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모 군청 공무직 노조위원장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위원장 A씨는 지난달 초 노조원 400여 명 가운데 17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서 예비후보 B씨를 지지하기로 결정해 놓고도 노조원 전원이 지지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농민단체 대표 C씨도 지난달 소속 단체 회원들과 논의 없이 특정 예비후보 지지를 단독으로 결정한 뒤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언론에 보도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5-18
    • [지방선거현장] 완도군 '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완도군입니다. 3선 군수의 퇴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와 무소속 김신 후보의 치열한 2파전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군수 선거 관전 포인트는 '행정 전문가'와 '지역 밀착형 인물'의 대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진도 부군수 등을 지내며 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 전문가'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조직력을 결집해
      2026-05-17
    • 전남도, 제46주년 5·18 기념식 개최 "5월 정신 헌법 수록해야"
      전라남도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고, 5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김영록 지사는 "1980년 광주의 5월은 곧 전남의 5월이었다"며 희생자들의 헌신을 기린 뒤 "5월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일에 끝까지 도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에는 5월 단체와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2026-05-15
    • "건강한 노후"...전남 어르신 체육대축전 장성서 개막
      전남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축제가 장성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15일)까지 이틀 동안 장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온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100명이 참석해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배드민턴, 탁구 등 9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게 됩니다.
      2026-05-15
    • 정영덕 후보, 무안 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정영덕 후보가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영덕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직한 행정과 군민 중심 행정으로 무안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히고, "출마 결심은 개인의 어울함을 호소하기 보다는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지난 2018년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로 공천을 받았지만, 미투 의혹이 제기돼 공천이 취소됐으며,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2026-05-14
    • 전남도, 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 가입...환경정책 공유
      전라남도가 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의 생태 ·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물종 보전과 생물다양성 협약 등 자연보전 분야의 국제 논의에서 발언권과 투표권도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1948년 설립된 세계자연보전연맹에는 정부·지자체·NGO 등 1,6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6-05-14
    • 학교 급식 노동자'폐암' 다룬 다큐멘터리 시사회 개최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폐암 산재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한 사람의 일이 아닌'은 조리원 1명이 130명분의 식사를 감당해야 하는 열악한 노동 환경과 급식 노동자들의 폐암 발병 사이의 구조적 문제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폐암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학교 급식 노동자는 196명에 이릅니다.
      2026-05-14
    • 세계자연기금 완도 방문...해조류 산업 발전 모색
      국제 환경 단체인 WWF, 세계자연기금 관계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도군을 찾았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의 방문은 국내 최대 해조류 최생산지인 완도군의 양식장과 건조 시설, 해양 바이오산업을 둘러보고, 해조류 산업의 모델로 세계에 널리 알려리기 위해서입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2026-05-13
    • 김영록 "李정부·통합특별시 성공 위해 민주당에 헌신"
      김영록 전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수를 위해 민주당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당내 경선과 관련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분열보다 단결이 우선돼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지사 임기를 마친 뒤에는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전국 최초 통합특별시의 조기 안착과 발전을 위해 계속 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자치법규 통합 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내일(13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중복되는 자치법규를 통합해 512건으로 새롭게 제정하고, 유사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179건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통합 제정안에는 예산과 회계, 대민 행정서비스 등 기본 법규를 비롯해 미래산업과 특별법 위임사항 등이 우선적으로 담겼습니다.
      2026-05-12
    • 민주당, '텃밭 사수' 다짐...강진서 '싹쓸이' 시동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권 공천자 대회를 열며 '텃밭 사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대규모 행사를 호남의 거점 도시인 광주나 전주가 아닌 인구 3만 명에 불과한 강진군에서 개최하며,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 '싹쓸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민주당 후보 등 8백여 명이 강진에 모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2026-05-12
    • 어린이집 원장 "유치원 영아 입학 특별법 조항 삭제 촉구"
      광주·전남 미지원 시설 어린이집 원장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 제74조'의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원장단은 전남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을 이유로 유치원에 0~2세 영아 입학을 허용하는 것은 영아 보육의 돌봄과 안전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유치원으로 영아가 쏠릴 경우 기존 어린이집들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26-05-11
    • 강진군수 최대 격전지...잇단 탈당 vs 民 대규모 '세몰이'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현직 군수가 맞붙는 강진군이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은 "밀실 야합과 공천 갑질을 저지른 민주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은 후보를 양심상 지지해 달라고 할 수 없다"며 전격 탈당한 뒤, 이미 당을 떠난 전직 강진군의장 출신 7명과 무소속 후보 진영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일(12일)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정청래 당 대표와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전북에서 공천을 받은 광역·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
      2026-05-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