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날짜선택
    • 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마한 옹관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신청한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와 반남·복암리 고분군, 영암 시종 고분군 등 4개소로, 올해 상반기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하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까지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미터,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한 옹관에 지배층울 매장한 독창적 장례 문화 유산입니다.
      2026-01-04
    • 광주FC 이정규 감독 "스플릿 A 진출이 목표"
      광주FC 신임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2026시즌 K리그1 스플릿 A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부임과 동시에 명확하게 설정한 목표는 파이널 1위∼6위인 스플릿 A 진출"이라며 "과정에 충실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술 방향으로는 "공간을 소유하고 압박하는 축구,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축구"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1-04
    • 서울 종각역 참사 70대 택시기사...구속영장 신청
      서울 도심에서 추돌사고를 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70대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A씨(70대 후반)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7분쯤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를 운전하던 중 급가속해 신호등과 차량 2대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40대 여성이 숨지고, 내·
      2026-01-04
    • 현대경제연구원 "한국 경제 3%대 성장 당분간 힘들어"
      인구 감소와 대내 투자 정체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성장률을 3%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2026년 국내 트렌드-성장 위기 극복 노력과 변화에 대한 도전'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현재 한국 경제의 대내외 여건 상 잠재성장률 3% 혹은 3%대 경제 성장률 복귀라는 정부의 목표 달성은 중·단기적으로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연구원은 "한국경제는 2020년대 들어 팬데믹 이듬해인 2021년 4.6%의 성장률을
      2026-01-04
    • '이태원 참사 조작정보 70대 구속에 李대통령 "지속엄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반복적인 2차 가해를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조작정보 유포는 지속적으로 엄벌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서부지법의 구속영장 발부 기사를 공유하고 "인면수심도 아니고 참사 유가족에게 이게 무슨 짓"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60대 A씨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조작·연출', '마약 테러', '시신은 리얼돌' 등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및 게시물 약 700개를
      2026-01-04
    • 靑 안보실, 북한 탄도미사일 긴급회의 개최 "도발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회의를 열고 도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안보실은 "북한이 오늘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며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인 바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도발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
      2026-01-04
    • 광주·전남 행정통합...지역정치권 대통령과 9일 오찬간담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이 오는 9일 한자리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도 함께하기로 해 어떤 의견이 오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집니다. 앞서 지난 2일 6·3 지방선거에서의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구상을 발
      2026-01-04
    • 13년 묵은 영암군 미암면 갈등 마침표...상생협약 체결
      13년 동안 갈등을 빚어온 전라남도 영암 미암면 주민과 스티로폼 제조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암면 비상대책위원회와 (유)성화 기업이 영암군청에서 고형연료 사용시설 폐쇄, 청정연료 사용 등을 약속한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미암면 주민과 기업의 갈등은 지난 2012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티로폼 제조업체인 (유)성화에 스팀을 공급하기 위해 미암면의 (유)YK환경이 고형연료(SRF) 사용시설 설치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후 폐합성수지를 소각해 스팀을
      2026-01-02
    • 전라남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대폭 확대...늘봄학교 1~2학년까지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늘봄학교 1~2학년 학생까지 국산 제철 과일을 공급합니다. 전남도는 2일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명칭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초등 돌봄교실에서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교육·돌봄체계 개편에 맞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
      2026-01-02
    • 전라남도 3급 3명 승진...국장·과장급 인사 단행
      전라남도가 3급 국장급 3명 승진을 포함한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유덕규 식량원예과장이 농축산식품국장 직무대리로, 김미순 안전정책과장이 진도부군수를 승진해 이동하는 등 국장급과 과장급 승진·전보로 모두 54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5급 팀장급 이하 인사를 내년 1월 12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25-12-31
    • 함평군, 송년의 밤 '낙화놀이' 개최...새해 희망 기원
      한 해의 마지막 밤,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가 함평 엑스포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오늘(3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싸 불을 붙이는 우리 고유의 불꽃놀이로, 불꽃이 비처럼 흩날리며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세시풍속입니다. 이번 행사는 액운을 태우고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12-31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구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AI(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은 경제부지사가 추진단장을 맡고, 기획실과 행정국이 중심이 돼 구성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 40년간 광주와 전남은 분리돼서 경제적이랄지 또 정서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았다"
      2025-12-30
    • 전남 12월 한랭질환 8명 발생...2명 사망
      전라남도에서 이번 달 한랭질환자가 8명이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감시체계는 12월 1일부터 27일까지 전남지역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 8명 중 2명이 사망했고, 발생한 환자 8명은 모두 65세 이상 고령층과 저체온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주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오는 31일 광주 전남의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 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30
    • 전남도-시군 고향사랑기부금 전국 최초 200억 돌파
      전국 최초로 전남의 고향사랑기부금이 2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은 광역 차원의 홍보와 지역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공동 빨래방과 소아과 개원 등의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올해 고향사랑기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액은 지난해에 187억 원, 지난 2023년에는 144억 원이었습니다.
      2025-12-29
    • 장동혁 해남 솔라시도 찾아 "호남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도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해남 솔라시도를 찾아 "호남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도약"이라며 전폭적으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해남 솔라시도를 둘러본 뒤 "솔라시도는 전력의 생산과 저장, 활용과 산업 적용이 한 공간에서 완결되는 곳이라"며 "호남만의 개발 사업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먹여 살릴 '탄소제로 공장'이자 국가적 인프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정치적 계산을 끼워 넣지 않고 입법과 예산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전폭적으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2025-12-29
    • 완도 미역 양식장 59% 고사...원인 불명
      【 앵커멘트 】 완도 미역 양식장의 절반이 붕괴 직전입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미역 엽체가 떨어져 고사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식용과 전복 먹이용으로 쓰이는 완도산 미역은 전국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 금일도 앞 미역 양식장에서 밧줄을 끌어올리자 앙상한 줄만 드러납니다. 1미터 가량 풍성하게 매달려 있어야 할 미역은 온데간데가 없습니다. ▶ 싱크 : 임웅 / 완도 미역 양식어민 - "예전 같은 경우는 죽었어도 조금씩 튀어나온 것이
      2025-12-28
    • 전경선 도의원 "이제 목포대 단독 의대 유치해야"
      전경선 전남도의원이 "목포대학교 단독 의과대학 유치와 의대 부속병원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SNS에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무산됐다고 해서 의대 유치까지 멈출 수 없다"며 "목포 시민의 35년 요구인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와 의대 부속병원 설치"에 나설 때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대학 통합이 목포 시민의 목표가 아니었던 만큼 이제 대학 통합 여부와 상관없이 의대 유치와 병원 설립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5-12-26
    • 나주 오리농장 H5형 AI 검출...광주·전남 4번째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동강면의 육용오리 6,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산란율 저하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선제적 살처분에 나섰고,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고병원성 AI는 18건 발생한 가운데 전남 3건, 광주 1건이 나왔습니다.
      2025-12-24
    •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전남 국립의대 신설 '먹구름'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전제 조건인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투표가 순천대 부결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순천대가 재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만약 여기에서도 부결될 경우에는 협약에 따라 찬성 대학인 목포대부터 먼저 의대가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찬반 투표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목포대는 교원과 직원, 학생 3개 직역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는 학생 찬성률이 39%에 머물면서 최종 '부결'됐습니다. 순천대는 입장문을 내고 "구성원과의
      2025-12-24
    • 전남 나주 오리 농장서 H5형 AI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전남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4번째입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동강면의 한 오리 농가에서 산란율이 저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6,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최종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 중에 있습니다. 전남도는 H5형 항원이 검출되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치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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