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수 기자
    날짜선택
    • "민주, 서울·부산·대구 근소하게 싹쓸이" vs "국힘, 대구는 확실, 서울·부산도 해 볼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판세를 짚어보면, 여론조사 공표금지(이른바 블랙아웃) 직전 여론조사에서 3곳 모두 박빙 구도입니다. 서울의 경우, 여론조사에 따라 널뛰기 현상이 심한데 정원오 vs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최대 두 자릿수 편차를 보이고 있어 판세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부산 역시 전재수 vs 박형준 후보간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와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가 혼재합니다. 대구는 김부겸 vs 추경호 후보간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서울·부산&m
      2026-05-29
    • "'무소속'이어서 슬픈 한동훈 후보...떨어지면 조국보다 치명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번 6·3 선거의 주요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북갑의 단일화는 사실상 불발되는 분위기입니다. 평택을은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체' 의혹을 두고 충돌하며 "나쁜 검사 그 자체다" vs "실형 받고 복역한 후보"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산북갑 역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가짜 보수 주제에" vs "민주당 도우미냐"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선거는 조국 ·한동훈, 이른바 '제3지대 잠룡'의 정치 운명이 걸려 있는 선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
      2026-05-28
    • "박근혜 전 대통령 중심으로 보수 대결집... 부울경 선거에 큰 영향"[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란히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최대 격전지인 부산을 연이어 찾았습니다. 부울경 승부처가 초접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전·현직 대통령이 한날 순차 방문한 것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선거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것과 달리 이 대통령은 행사 참석을 위한 방문이었지만 '전·현직 대통령의 영남권 대리전'이란 말도 나왔습니다. 부산에 이틀 동안 머문 이 대통령은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주권 정부는 김영삼 대통령이 꿈꾸었던 해양강국
      2026-05-28
    • 신간 『배움이 멈추지 않는 사회』 출간
      대한민국이 2024년 12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24년. 우리 사회는 가파른 인구 지각변동 속에서 이에 따른 급격한 변화상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60세에 은퇴한 뒤 마주해야 할 30~40년의 '인생 후반전',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언론인 출신의 콘텐츠학 박사이자 올해로 65세 고령인구군(群)에 막 합류한 저자 류영현이 펴낸 신간 『배움
      2026-05-27
    • "김용남, 안 그래도 흔들리고 있는데 유시민이 조국 지원"[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을 전면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는 "의혹이 제기된 업체는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의 자회사였으며, 어머니의 간병 등 가족의 아픔과도 연결된 매우 조심스러운 문제"라며 "해당업체 지분인수 과정에서 어떠한 법률 위반 행위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경영 위기에 처하게 된 동생을 돕기 위해 2020년경 부득이 지분을 인수했으나 본인 실명으로 이전했고, 관련 재산 역시 법과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신고했으며, 한 차례의 배당·급여·수익도 받
      2026-05-26
    • "국힘, 5·18 혐오에 오히려 파격적·명분 있는 전략 세워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직접 국민에 사과했습니다. 정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사건 발생 직후 내부조사를 진행했는데, 해당 마케팅이 특정 의도를 갖고 기획됐는지, 또 승인 과정에서 왜 아무런 제동이 걸리지 않았는지를 핵심적으로 들여다봤다면서 현재까지 5·18 민주
      2026-05-26
    • "유시민 작가는 늘 계획이 있었네…차기 대권을 원조 친노 친문에서 품으려는 포석"[박영환의 시사1번지]
      재보궐 핫플 평택을이 5파전 속 민주당 김용남-혁신당 조국 후보간 2강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연대 가능성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출정식에서 김용남 후보는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여당"이라며 "우리의 힘을 보여달라" 강조한 반면, 조국 후보는 "이번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 달라"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국은 조정래·문성근·유시민이 지지하는 후보"라며 "조정래 작가가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좋을 일 할 분이냐"며 범여권 후보로서의 대표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도 유튜
      2026-05-23
    • "'명픽' 정원오 후보 초박빙 접전...이재명 대통령 '발등에 불'"[박영환의 시사1번지]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을 둘러싼 정치권 책임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실태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이 대통령이 국토부와 행안부 등 관계 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며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 안전을 살피란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명백한 선거 개입이자 전형적인 관권선거"라며 "우기 대비 안전점검이라는 구차한 핑계를 대고 있지만, 야당 후보에게 부실시공 프레임을 씌워 시민들의 공포를 조장하려는 선거용 공포
      2026-05-22
    • "박민식·한동훈 거의 비슷한 득표...하정우가 어부지리 당선"[박영환의 시사1번지]
      부산 북구갑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면서 2강 1중 구도로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최근 한 조사에선 다자구도에서 한 후보가 1위를 기록한 결과도 나왔는데,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당의 지원을 받는 박민식 후보가 추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민식·한동훈 후보 모두 인위적 단일화에 부정적이지만 보수 단일화가 되면 그 파장이 영남권 전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시하는 분위기입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단일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2026-05-21
    • "文정권 부동산 실책 이미 심판...언제까지 남 탓만 할 건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격전지 서울의 정원오(민주)-오세훈(국힘) 후보가 부동산 문제를 두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20일, 2시간 간격으로 관훈클럽 순차 토론에 나섰는데, 정 후보는 서울의 집값 상승과 전월세난이 오세훈 후보 때문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약속만 지켰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8만 호 공약의 절반도 못 지킨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오 후보는 정권의 이념 과잉이 부동산 지옥을 만든 것이라고 맞받으며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 재개발·재건
      2026-05-21
    • "김관영 후보, 본인이 당선되면 정청래 체제가 끝난다고?...오히려 그 반대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고, '친청' 대 '반청' 구도로 흐르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정청래 대표가 친청계인 이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나를 제명했다"며 "내가 당선되면 정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2주 사이에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인 김관영 후보의 순위가 바뀌는 결과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김 후보의 제명과 관련해 "아무런 조치를 안 하고 지금까지 있었다면 국
      2026-05-20
    • "스타벅스 '탱크데이' 너무나 악의적…아직도 우리 사회에 천박한 역사 인식 존재"[박영환의 시사1번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를 실수로 판단, 프로모션 명칭을 '탱크 텀블러 데이'로 수정하고 문구를 '작업 중 딱'으로 교체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은 "우연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공교롭다"는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또한 대표 해임에 이어 정용진 회장이 사과했고, 글로벌 스타벅스 본사도 공식사과 했지만, 국민적 공분이 커지며 불매 움직임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분노가 계속되는 것에는 정 회장이 과거 '멸공'(滅共)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사진을 게시하는 등 정치&
      2026-05-20
    • "평택을, 명청 갈등의 축소판이자 조국 대 김용남의 파묘 대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평택을 김용남-조국 후보 간 신경전이 격화되는 와중에 민주당 내에서 "조국 후보가 양보하라"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바로 정치 9단으로 불리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인데, 한 방송에 출연해 "현재 모든 객관적인 언론사 여론조사를 보면 김용남 후보가 앞서고 있다"며 "만약 조국 대표가 낙선했을 때 조국혁신당 미래와 조국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나"며 후보직 양보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진보세력이 함께 간다고 하면 명분을 찾아줄 수 있는 것"이라며 "정치라는 게 한 번씩 손해를 보더라도 조 대표는 젊지 않냐"고 했습니다. 한
      2026-05-19
    • "큰 이익을 내게 된 게 노동만의 성과냐?…손실 볼 때는 봉급 삭감할 건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이틀 앞둔 가운데 노사 사후 조정 2일 차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과유불급 물극필반(어떤 일이든 극단으로 치달으면 반대로 돌아감)"이라며 직접적으로 삼성전자 사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고도 했
      2026-05-19
    • "김용남은 동업자고 조국은 동지?...송영길, 그게 말이 되느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도 '평택을'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사이 경쟁이 고조되며 범여권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을 놓고도 충돌했는데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대표가 검찰개혁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며 "스스로 검찰 권력을 키워 놓고, 뒤늦게 정치에 뛰어드는 명분으로 검찰개혁을 외치는 모순적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용남 후보의 국힘 시절 발언을 비난하기 이전에, 검찰개혁 실패와 윤석열 정권 탄생의 책임부터 사죄하라" 일갈했습니다. 그러자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출신이자 검찰 후배인 김용남 후보를 두둔
      2026-05-18
    • "정청래 테러 문제를 '명청대결' 결과로 연결하는 것은 매우 위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정황이 접수됐다며 경찰에 신속한 수사와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선거운동 나흘 앞둔 상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SNS 단체방의 집단적 테러 모의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날 전북 익산을 방문했던 정 대표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일단 들고 참담하다"며 SNS에 "더 조심하고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SNS에 해당 기
      2026-05-18
    • "하정우가 당선됐을 때 누가 더 욕먹을까?... 이래도 저래도 한동훈"[박영환의 시사1번지]
      하정우-박민식-한동훈 3파전이 벌어지고 있는 부산 북갑에서 '보수 단일화'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14일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 후보는 보수를 위해 기여한 바가 없었는데 이번에 박민식 후보한테 양보하고 서울로 빨리 돌아오는 게 정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단일화 양보를 하면 복당도 검토할 수 있는지 묻자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민식-한동훈 두 후보는 공개적으로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보수표 분산을 막기 위해 단일화를 촉구하는 의견이
      2026-05-15
    • "오세훈, 줄타기 잘하지만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건 아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서울시장 선거가 정원오-오세훈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2~13일 이틀간 서울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 44.9%, 오 후보는 39.8%로 2주 전 10.2%p였던 격차가 바짝 좁혀들었습니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두 후보 간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31년 전 정 후보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녹취를 공개했는데 "5·18 때문에
      2026-05-15
    • "전재수-박형준 초박빙?... 다음 주 중 골든 크로스 쏟아질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12일 부산시장후보 첫 TV 토론회가 열렸는데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두 후보가 서로가 자신이 승리한 토론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전 후보는 "박 후보가 성과는 본인 것으로 하고 정책 실패는 남 탓으로 돌렸다"면서 "미래 경쟁이 아닌 과거 공방으로 토론의 수준을 낮췄다"고 했습니다. 이에 박 후보는 "시정 성과와 행정력, 비전과 상대후보 공세까지 시종일관 자신이 우위를 점한 토론이었다"라고 자평했습니다. 반면, 언론은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진 토론회였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박 후보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2026-05-13
    • "이재명 정부가 사회주의를 꿈꾼다?...색깔론 공격 바람직하지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이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어떻게 쓸지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같은 구상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활용처로는 청년창업 자산, 농어촌 기본소득, 예술인 지원, 노령연금 강화, AI 전환 교육
      2026-05-1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