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비판하는 인물을 비서실장에"…유시민 파격 기용 제안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비서실장 후임 인선을 두고 2주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고심으로 인해 민주당 내부가 어수선한 가운데 하마평도 무성합니다. 대선 때 대통령 수행실장을 맡았던 한준호 의원,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천준호 의원이 언급되고, 박성준·이해식 의원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계파색이 옅은 김민기 전 국회 사무총장, '친문계' 김경수 정무특별보좌관과 이철희 전 의원, 최재성 전 정무수석 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반면, 강 실장만큼 대통령 국정철학에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