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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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첫 복쇼 '더현대 광주', 다음 달 20일쯤 착공... 2028년 초 개점
      광주광역시의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다음 달 20일 착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는 지난 7월 착공보고회를 한 데 이어 조만간 시공사를 선정하고 다음달 20일쯤 착공할 예정입니다. 완공은 2027년 말, 개점은 2028년 초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 2,955㎡, 영업면적 10만 890㎡,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의 약 1.4배 크기입니다. 약 30개월의 공사
      2025-10-26
    • "바로 앉으라"고 했다고...70대에 주먹질한 40대 '실형'
      지하철에서 "바로 앉으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70대에게 주먹을 휘두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7일 오후 부산지하철 3호선 연산역 열차 안에서 70대 B씨로부터 "바로 앉아달라"는 말을 듣자 주먹으로 B씨 얼굴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눈 주변 뼈가 부러지는 등 4주 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재판부는 "부상 정도가 가볍지 않은데도 피
      2025-10-26
    • 전국 대체로 흐려...서해안 중심으로 강풍 '주의'
      일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0도 △대전·전주 11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8~1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등 16~22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는 수도권과 충남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북서해안에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서해남부남쪽먼바다
      2025-10-26
    • "공익제보로 불이익 받고있는 사립학교 교사, 특별채용 해달라"
      광주교사노동조합이 명진고 채용비리 공익제보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불이익을 받고 있는 교사에 대한 공립학교 특별채용을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24일 광주교사노조는 "전날 광주시교육청공익제보위원회에 '공익제보자인 명진고등학교 교사 손규대를 특별채용해 줄 것을 교육감에게 권고하는 결정'을 해달라는 요청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공익제보위원회는 광주시교육청 공익제보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공익제보자 선정과 보호·지원 조치를 결정하고 권고하는 기구입니다. 앞서 지난 2017년 손 교사는 당시 학교법인 이사장
      2025-10-24
    • "고양이 몸에 화살이..." 경찰, 용의자 추적
      고양이가 화살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양평군 용문면의 한 농가 주택에서 자신이 돌보던 고양이의 몸에 화살이 꽂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 당시 고양이 몸에는 탄소 섬유 소재의 화살대가 관통한 상태였고, 화살촉과 깃으로 보이는 부분은 절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양이는 발견 직후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양이를 향해 화살을 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살에 대한 DNA 감정을
      2025-10-24
    • '17명 공직자 포함' 오피스텔서 성매수자 590명 적발
      수도권 일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자와 성매수 남성 등 600여 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업주 A씨를 구속하고, 실장 3명과 성매매 여성 67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성매수에 가담한 20∼60대 남성 590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수도권 오피스텔 20여 곳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매매
      2025-10-24
    • 국제농업박람회 개막...AI 기반 농업 혁신 제시
      2025 국제농업박람회가 나주의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일주일 간 이어지는 농업박람회는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 등 인류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의 혁신적 해법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모두 5개 주제의 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AI 기술 혁신을 농업에 접목한 시도와 결과물들을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5-10-23
    •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하라듀', 고랭지 배추 대안 될까
      【 앵커멘트 】 기후 변화로 인해 강원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되는 여름배추 수급이 갈수록 불안해지고, 배춧값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국립 원예특작과학원이 준고랭지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는 신품종 여름배추를 시범재배하고, 상품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리나라 여름배추의 90%를 생산하는 강원도 고랭지 배추 재배 면적은 지난 1996년 1만ha가 넘었지만, 2023년에는 4천ha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급감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때문입니다. 작황마저 좋지 않다
      2025-10-23
    • "전남교육청 ADHD 치료제 지원, 약물 오남용 부추겨"
      전남교육청이 ADHD 치료제 비용을 지원하면서 약물 오남용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전남의 ADHD 진단 청소년이 2020년 689명에서 지난해 2,110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며, 전남도교육청이 ADHD 치료제를 1인당 최대 200만 원 지원하면서 치료제를 처방 받으려는 학생이 늘어난 것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김 의원은 ADHD 치료제는 '공부 잘하는 약'이 아니라며, 무분별한 지원으로 학생들을 환자로 만들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23
    • 광주 성비위 교직원 절반 직위 유지..."피해자 외면"
      학교에서 일어나는 교직원 성비위에 대해 광주교육청이 온정주의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김영호 위원장은 광주에서 성비위를 저지른 교직원 절반이 직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제도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그 가족을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빠른 시일 내에 피해자와 가족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점검해, 제도가 마련되기 전이라도 응급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5-10-23
    • "광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학습 지원 미흡"
      광주시교육청의 이주배경 학생 학습지원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22일) 전북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은, 광주 월곡동 고려인마을 주변 4개 학교에서 5년 새 이주배경학생이 3배 급증했지만, 지원이 뒷받침되지 못해 학습부진과 학교 부적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한국어 학급을 만들고 보조교사를 배치했지만, 이주배경학생이 갑자기 늘면서 역부족인 게 사실이라며 대책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광주 지역 이주배경학생은 5,403명이며, 이 가운데
      2025-10-22
    • 광주·전남 초겨울 추위 이어져...아침 8~15도
      화요일은 오늘(21일) 광주·전남은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인해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1도 등 대부분 8~15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한낮기온은 광주·목포 16도, 여수 19도 등 16~20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5-10-21
    • 캄보디아 호텔 객실서 5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
      캄보디아에서 50대 한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우리 대사관이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의 한 호텔 객실에서 50대 후반의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같은 사실을 한인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여권, 휴대폰과 함께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대사관이 사망 사실을 전달받은 직후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앞으로 유가족 통지와 장례 지원, 현지 당국의 신속한 조사 요청 등 영사
      2025-10-21
    • 전남 순천 호텔서 불...투숙객 등 60여 명 대피
      늦은 밤 전남 순천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호텔 7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분류됐습니다. 다른 투숙객과 종업원 등 5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객실 내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재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방
      2025-10-21
    • "패딩 꺼내야 하나"...때이른 초겨울 추위 '기승'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8도 △부산 14도 등 1~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5도 △대전·전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등 14~20도 분포에 그치며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 영동에, 늦은 밤까지는 경북동해안과 부산·울산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
      2025-10-21
    • "삼성전자 폭파" 협박글에 경찰 수색...용의자는 '혐의 부인'
      119 웹 신고센터에 "삼성전자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색을 벌였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20일 경시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20분쯤 119 웹 신고센터에 자신의 이름과 현재 처한 상황 등을 거론하며 폭파 협박을 하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삼성전자 본사에 대해 수색작업에 나섰고, 밤 10시쯤 CCTV 정밀 분석 결과 특이점이 없다는 삼성전자 방호팀 연락을 받은 뒤 투입했던 경찰관들을 철수시켰습니다. 다만 국내 일반 테러 위기 대응 실무 매뉴얼의 위험성 판단 기준에 따
      2025-10-20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담당 의사 결국 구속
      유명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 당시 환자를 담당했던 의사가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의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7일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입원 환자인 3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뒤 17일 만에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부천에 위치한 해당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앞서
      2025-10-20
    • "삼성전자 폭파할 것" 119 웹신고 접수...경찰 수색
      '삼성전자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20분쯤 119 웹 신고센터에 자신의 이름과 처한 상황 등을 거론하며 삼성전자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구체적인 지역명이 언급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다른 지역 경찰청에도 이같은 사실을 전파해 함께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보안 수준이 매우 높아 실제 폭발물이 설치됐을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025-10-20
    • "일부 사학, 교사 임용 최종점수 산정서 필기 미반영"
      일부 사립학교들이 교사 임용시험 최종점수 산정에서 교육청에 위탁해 실시하는 필기시험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교사 임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광주 지역 17개 학교법인 모두 1차 필기시험을 광주시교육청에 위탁했지만, 4개 법인은 최종합격자 선정에서 필기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광주시교육청과 사학 법인들이 신규 임용 시 필기 성적을 20% 이상 반영하도록 했던 규정을 삭제하면서 채용권자의 영향력이 커지게 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사립학교 임용시험 기본계
      2025-10-20
    • "일부 사학, 교사 임용 최종점수에 '교육청 위탁 필기시험' 미반영"
      사립학교들이 교사 채용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하고 있지만, 일부 사학은 최종합격자 선정을 위한 점수 산정에서 필기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탁채용 제도의 취지를 훼손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 지역 사립학교의 교사 임용시험 운영 계획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17개 학교법인 모두 1차 필기시험을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위탁했지만, 이 가운데 4개 법인은 최종합격자 선정에서 필기시험 성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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