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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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美中, '이란 핵무기 불허' 동의…호르무즈 통행료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화하거나 통행료를 부과해선 안 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보도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양측은 에너지의 자유로운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시 주석은 또한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화와 그 이용에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어떠
      2026-05-14
    • 이란 호르무즈 개방 직전 '1조원대' 유가 하락 베팅 '막대한 수익'…또 정보 유출? 의혹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발표 직전 국제유가 하락에 대규모 베팅이 몰리면서 내부 정보 유출 의혹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그룹, LSEG 자료를 인용해 투자자들이 이날 오후 12시 24분부터 1분 동안 브렌트유 선물 7,990계약을 매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가격 기준 계약 규모는 7억6,000만 달러, 우리 돈 약 1조1,150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거래가 체결된 지 약 20분 뒤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엑스, 옛 트위터를 통해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 항해를 허용하겠다는
      2026-04-18
    •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불응시 발전소 '초토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군사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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