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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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외교 정책 불만 여파…한국인 美호감도 45%로 급락
      미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비호감 의견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가 20여 년간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진행한 이래 처음입니다. 다만 미국을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바라보는 인식은 여전히 강해, 부정적 평가가 한미동맹 인식 약화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퓨리서치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에 대해 '비호감'이라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는 55%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39%에서 16%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호감' 응답은 지난해보다 16%포인트 하락한 45%에
      2026-08-26
    • "친절한 국민성·매력적인 식문화"...국민 日호감도 '역대 최고' 54.3%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54.3%를 기록하며 2013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 역시 1년 새 10.5%포인트 상승하는 등 양국 국민의 상호 호감도가 나란히 커졌습니다. 양국의 민간 연구소인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국제문화회관(IHJ)은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EAI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13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좋은 인상)는 54.3%로 지난해(52.4%)보다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호감도
      2026-08-03
    • "트럼프가 큰일 했다"...세계인, 미국보다 중국 선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과 함께 미국과 중국에 대한 지구촌 인식이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조사 전문업체 퓨리서치센터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올해 주요국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역전됐습니다. 중국에 호감을 갖느냐는 물음에 긍정한 주요 20개국 응답자의 중간값은 46%였으나 미국은 그 값이 36%에 그쳐 10%포인트 뒤처졌습니다. 미국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호감도가 58%, 54%, 48%, 36%로 떨어졌지만 중국은 같은 시기 32%, 33%, 38%, 46%로
      2026-07-16
    • "일본에 호감" 38%..."1989 이후 최고 수준"
      일본에 대한 한국 국민의 호감도가 한국갤럽 조사 최고치였던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4일 조사해 광복 80주년인 15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8%가 "일본에 호감이 간다"고 답했습니다. 이전 조사인 2022년 8월(21%)보다 17%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한국갤럽은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조사가 시작된 1989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직후 호감도(41%)와 비슷하게 나타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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