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에선 해결사, 안방에선 살림꾼...KIA가 기다려온 '한준수 타임'
KIA 타이거즈 한준수가 매서운 타격과 성숙해진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태군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연일 포수 마스크를 쓰고 안방을 든든히 지켜내면서 공격에서도 선봉에 서고 있습니다. 한준수는 시즌 초 뜨거운 타격감으로 KIA의 공격을 사실상 이끌고 있습니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379,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49를 기록 중입니다. 타율 전체 7위, KIA에선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