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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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약 '위고비' 연구 노벨상 받을까…5일 노벨상 시즌 개막
      올해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다음 주 시작됩니다. 비만 치료제 개발의 토대가 된 연구의 수상 여부와 전쟁이 이어지는 국제사회에 평화상이 던질 메시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2일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수상자는 5일(현지시간)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순으로 발표됩니다. 생리의학상에서는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개발로 이어진 GLP-1 연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GLP-1은 음식 섭취 시 장에서 분비돼 혈당과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관련 치료제는 이 호르
      2026-10-02
    • '노벨평화상' 마차도 "베네수엘라 국민의 몫...민주주의는 승리할 것"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된 베네수엘라 야권 여성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0일(현지시간)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며 베네수엘라 민주주의를 위해 앞으로 흔들림 없이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마차도는 이날 노벨위원회와의 통화를 통해 "아직 (민주주의를) 달성하지 못했다. 우리는 이를 얻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며 독재 정권에 맞서고 민주주의 투쟁을 함께한 베네수엘라 국민이 모두 받아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마차도는
      2025-10-10
    • 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평화보다 정치 우선한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불발되자 백악관은 "노벨위원회가 평화보다 정치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비난했습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10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트럼프 대통령)는 인도주의적인 마음을 가졌고, 의지의 온전한 힘으로 산을 움직일 수 있는 그와 같은 인물은 앞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 공보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평화 합의를 만들고, 전쟁을 끝내고, 생명을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벨평화상 수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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