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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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에서 철원까지..DMZ에서 '평화' 배워요
      【 앵커멘트 】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는 지금도 전쟁의 상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들이 이곳을 특별한 열차로 방문해 분단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이른 새벽부터 삼삼오오 모인 300여 명의 시민들이 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광주 효천역을 출발해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로 향하는 통일효도열차입니다. 장장 7시간의 긴 여행이지만 인문학 강의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접경지역과 가까워지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참가자들은
      2024-05-10
    • 57억 들인 '노아의 방주' 한국 올까?..소유자 기증 의사 밝혀
      한 네덜란드 건축가가 10여 년 전 제작해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노아의 방주' 재현 작품을 한국에 기증하겠다고 밝혀 관심입니다. 기독교계 인사들로 구성된 '한국노아의방주유치위원회'는 네덜란드 건축가 요한 휘버스 씨가 지난 2012년 완성한 노아의 방주를 한국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길이 약 125m, 너비 약 29m, 높이 약 23m이며 연면적 약 5천 평(약 1만 6천529㎡), 무게 약 3천t 규모로 지하 공간을 포함해 7층 구조입니다. 제작에만 약 7년이 걸렸고 들어간 비용은 우리 돈으
      2023-10-17
    • “이제는 ‘DMZ 철책길’ 트레킹 가실래요?”
      그동안 군사시설과 접경지역으로 통제돼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이 그대로 보존된 비무장지대가 관광코스로 개발돼 일반에 전면 개방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오는 4월 21일(금)부터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인근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통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방하는 테마노선은 강화,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를 접하고 있는 10개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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