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물든 광화문서 BTS 공연 막 올려…4만여명 환호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21일 저녁 8시 광화문광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 이날 새벽부터 '명당'을 지키던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팬들은 BTS 멤버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습니다. 광화문은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무대에서 떨어진 관람객도 건물 곳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이나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실황을 보며 함께 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저녁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천명이 모였습니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으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