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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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창 너머로 양림동의 시간을 마주하다 ⑦'파세아르'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양림동 골목 안, 근대의 기록 광주 남구 양림동. 골목마다 근대의 흔적이 배어 있는 동네를 걷다 보면 어느 순간 걸음이 느려집니다. 붉은 벽돌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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