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부터 채용까지' 지방에 뿌리내린 토착비리...4개월 만에 1,450명 적발
경찰이 지난 4개월 동안 지방자치단체 의원과 공무원 등 공직자와 민간 업자 사이의 부당계약 등 토착비리를 수사해 1,450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0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9일 토착비리 특별 단속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예산 편성 및 납품업체 선정 대가로 4억 5천만 원 상당의 사례비를 챙긴 광역의원 등 15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교사 채용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학교법인 관계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25억 원 상당의 물품을 허위 발주하고 이를 되팔아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