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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자지라 "탱크포에 가족 11명 사망도…주민들, 이스라엘 철수선 잘 몰라"
      알자지라 방송은 가자시티 자이툰 마을에서 피란을 마치고 귀향하던 한 가족이 탱크포 공격을 받아 1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여성 3명과 어린이 7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자지라는 팔레스타인 주민 대다수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접속이 불가능해 이스라엘군 철수선인 '옐로 라인'의 위치를 알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샤반 가족이 공격을 당한 것도 이런 정보 단절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공보국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점령군이 전쟁 종식 선언 이후 47건의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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