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서 홍수로 양식장 뱀 900마리 집단 탈출…코브라가 물에 떠다녀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태풍 영향으로 발생한 홍수로 뱀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코브라를 포함한 뱀 약 900마리가 탈출했습니다. 8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광시 헝저우시의 한 뱀 양식장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사육 중이던 뱀 800∼900마리가 주변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마을 주민은 홍성신문에 "홍수로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뱀이 탈출했다"며 "현재까지 주민 1명이 뱀에게 물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출한 뱀은 코브라, 킹랫스네이크, 물뱀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홍수는 태풍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