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민 목숨 구한 구글폰..최대 2분 먼저 지진 감지해 경보 발령
베네수엘라 강진 당시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지진경보 시스템이 지진 발생 전 최대 2분 먼저 경보를 발령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발생하기 전 국가 차원의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이 없는 베네수엘라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약 1천140만 명이 지진 경보를 받았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휴대전화 경보가 울린 뒤 약 6초 후 실제 강한 흔들림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글의 지진경보 시스템은 전 세계 20억 대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속도계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