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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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남 숨져도 몰랐던 지적장애 가족 '비극'… 남은 동생은 사기 피해까지
      어머니와 두 아들 모두 지적장애가 있는 가정에서 장남이 숨진 사실을 가족들이 며칠 동안 인지하지 못해 뒤늦게 발견된 일이 알려졌습니다. 숨진 남성의 동생은 자신의 명의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8대가 개통되는 피해까지 입어 경찰이 통신사 대리점 직원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14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서울 중랑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지적장애인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남동생 B 씨가 "형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지만, A 씨는 이미 숨진 지 며칠이 지나 시신의 부패가 시작된 상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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