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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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韓 월드컵 우승하면 기적...쌍둥이 득표, 그런 기적 한번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 및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면서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
      2026-06-13
    •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확보"...선관위 "돌려받을 계획 없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앞서 폐기 또는 행방불명된 투표용지 보관상자 가운데 1개를 확보했다며 12일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1,900명 분만 공급된 사실은 다른 기록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해당 상자에 대한 진위 확인이나 돌려받을 계획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2시 투표소 봉쇄 시위 현장인 잠실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많은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며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고 이번에는 모든 국민이 알 정도로 증거가 확보됐다"고
      2026-06-12
    • 국민 10명 중 4명 '전면 재선거' 찬성…20·30대는 60% 이상 찬성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일각에서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이에 관련한 찬반 여론이 세대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20~30대에서는 찬성이 많았으나, 40대 이상에서는 반대가 우세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전면 재선거 주장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 응답자는 44%, 반대한 응답자는 48%였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18~29세)의 경우 응답자 가운데 67%가 재선거에 동의했
      2026-06-12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민선 9기, 나주 미래 100년 준비할 시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1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남은 22개 시군 중 10곳에서 현역 기초단체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민선 8기에 이어 두 번째 시장을 이끌게 된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지역의 미래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 지방선거에서 71.9
      2026-06-12
    • 임택 당선인 "1차적 과제는 원도심 일대→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와이드이슈]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이 침체된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충장로와 금남로, 동명동 일대를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은 충장로와 금남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문화 콘텐츠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당선인은 "원도심 기능 회복과 관련해 보면, 우선 이 원도심이라고 하는 문화적 공간에 힘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람들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상권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026-06-11
    •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단결해야"...정청래, 책임론 정면 돌파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되는 가운데 정 대표가 단결이 중요하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의원총회 모두 발언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당내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지 않다"는 발언을 소개하며 국민 중심 정치와 당내 화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2026-06-11
    • 李대통령 '승리 아니다' 지선 평가에 '몸 낮춘' 정청래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을 다각도로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비판과 질책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 평가에 공감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며 "선거의 공과를 냉철하게 진
      2026-06-10
    • 법원,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오늘 현장검증...진상규명위도 가동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를 10일 현장 검증합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찾아 증거물 확보에 나섭니다. 전날 김 부장판사는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보전 대상은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된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 상자, 6월 3일 오전 8시부터 6월 5일 오후 9시까지 송파구 10개 투
      2026-06-10
    • "서울시장 선거 무효" 유권자 소청 제기...선관위, 재선거 여부 판단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소청이 접수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한 유권자가 지난 8일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을 제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서울시장 선거의 효력이 유지되는지 공식적으로 판단하게 됐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유권자와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을 경우 선거일로부터 2주 안에 관할 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원회는 60
      2026-06-09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주민의 결정, 행정이 책임있게 실현"[와이드이슈]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의 중심이 되는 '주민주권도시 북구'를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주민 참여 확대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실현 방안과 관련해 "이제 주민주권은 우리 행정 방식의 대전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책임 있게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이를 실질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주민주권국
      2026-06-09
    • "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26곳 한때 투표 중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140개 투표소에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투표 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투표 용지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 중 140개 투표소로 파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선관위가 지난 5일 발표한 조사 결과보다 73개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3개, 경기 36개, 인천 18개, 부산 9개, 대구 7개, 경남 5개, 전남 4개, 울산 3개, 강원 2개, 충북&midd
      2026-06-08
    • 대법원장, '투표 대란'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 수용
      조희대 대법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표명한 사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8일 오후 노 위원장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 지명을 해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를 통보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틀 만인 지난 5일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선관위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2026-06-08
    • 民 이언주 "지선 결과 책임 통감" 최고위원 전격 사퇴...지선 후폭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2026-06-08
    • 李대통령 "선관위, 신뢰 잃은 기관"…합수본 구성·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국민의 참정권은 어떤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돼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선
      2026-06-07
    • 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예고..."개헌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8일 제출합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관위 내부의 시스템에 구조적인 허점이 없었는지 전모와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께도 신속한 본회의 개최를 요청하겠다"며 "내실 있는 국조 진행을 위해 국회 전반기에 선관위를 소관하는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했던 의원들이 국조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건영&midd
      2026-06-07
    • 건물 외벽 선거 현수막 철거하던 70대 노동자 추락사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면서 노동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건물 외벽에서 70대 노동자 A씨가 7~8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A씨는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이었는데,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며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한쪽 지지대가 꺼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7
    • "정청래 대표 연임 가도에 빨간불?...일단 선거 결과가 그렇지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선거가 마무리되자 정치권 시선이 당권 재편으로 옮겨붙었습니다. 같은 선거 결과를 놓고 여야 모두 지도부 책임론에 직면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경우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하며 지방권력 교체라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반쪽 승리', '미완의 승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석은 상반됩니다. 정청래 대표는 "전국적 큰 승리에 국민과 당원에게 감사하다"며 승리에 방점을 찍었지만, 인천 연수갑에서 생환한 송영길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며 "당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져야
      2026-06-05
    • 노태악 "책임 통감, 선관위원장직 물러나겠다...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5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나아가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2026-06-05
    • 경찰, 8일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 본격화...고발인 조사
      경찰이 오는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한 선거관리위원회 수사를 본격화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9시 반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 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합니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전날에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도 추가해 재차 고발장을 냈습니다. 서민위 외 6개 단체도 동시 고발에 나선 상태입니다.
      2026-06-05
    • 지선 패배 책임론 속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 사퇴…"우리 당도 새 출발 필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퇴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했습니다.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가운데 '투 톱'의 한 축인 송 원내대표가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파장이 주목됩니다. 송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는 현명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다. 이러한 국민 뜻을 받들어 우리 당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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