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0~38도' 전국 폭염 계속…경기ㆍ충청 등 일부 지역에 소나기
4일 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과 광주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등 극심한 폭염이 예상됩니다. 특히 광주 동부와 보성,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권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가장 높은 단계의 폭염 특보입니다. 기상청은 폭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