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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틱톡샵으로 유럽시장 공략 통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플랫폼인 틱톡샵(TikTok Shop)을 활용한 농수산식품 해외 판촉사업을 통해 지난 5~6월 9만 7,000유로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틱톡샵은 소비자가 영상을 시청하면서 관심 있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으로, 숏폼 영상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새로운 온라인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유럽사무소는 제품 선정과 크리에이터 발굴 등 전반에 걸쳐 사업을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선 김, 김부각
      2026-08-01
    • 영암군, 상대포 역사공원 버스킹 음향장비 무료 대여
      전남광주 영암군이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를 위해 공연용 음향장비를 무료로 대여합니다. 대여 장비는 액티브 스피커와 무선마이크 등 소규모 버스킹 공연에 필요한 이동식 음향장비입니다.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공연자는 공연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같은 날짜에 신청이 겹치면 선착순으로 대여하며, 사전에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번 사업은 공연 장비 마련이 어려운 지역 예술인과
      2026-08-01
    • 목포해수청, 여름 휴가철 가볼 만한 등대 Best 3 추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힐링과 추억을 만들기 좋은 등대 3곳을 추천했습니다. 추천한 등대는 진도와 완도 권역에 위치한 가사도 등대, 하조도 등대, 당사도 등대입니다. 이들은 모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하며 바다와 주변 섬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곳입니다. 첫 번째 추천 등대는 진도군 조도면 들목길에 위치한 가사도 등대로, 진도 쉬미항에서 여객선으로 약 50분 걸리는 가사도에 있습니다. 1915년 처음 불을 밝힌 가사도등대는 부산이나 제주에서 인천과 목포로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세워졌습
      2026-08-01
    • 백련재 문학의 집 입주작가 모집 “해남에서 글 쓰세요”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6년 하반기 입주작가를 8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백련재 문학의 집은 해남군에서 운영하는 문학 레지던시 시설로, 총 8실의 집필실과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동안 황지우(시인), 최두석(시인), 서성란(소설가), 이현수(소설가) 등 다양한 문인들이 머물며 창작활동을 이어왔으며, 문학과 지역을 잇는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총 7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합니다. 특히 6개월간 장기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지원' 과정과 3개월 과정의 '일
      2026-08-01
    • 1톤 트럭 앞서가던 자전거 '쾅'...70대 남성 숨져
      1톤 트럭이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자전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0일 밤 10시 40분쯤 순천시 대룡동 한 학교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순천 시내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 입니다.
      2026-07-31
    • 강우 부족에 가뭄 위기↑...농어촌공사, 비상대응체계 강화
      최근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가뭄 위험이 커지면서 한국농어촌공사가 비상대응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9일 전남광주 나주시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공급 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가뭄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양수장 가동과 하천수 확보, 퇴수 재이용 등 가용 수자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을 추진해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2026-07-30
    • 260억 주고 180억 만 받겠다고? 교육청의 환수 계획도 '반쪽'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무상으로 받아야 할 학교용지에 260억 원의 세금을 투입하고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당시 전남도교육청이 환수를 요구한 금액은 180억 원뿐, 나머지 80억 원은 환수 대상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개발이 시작된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당시 전남도교육청이 최근까지 이곳 학교와 유치원 용지 8곳을 사들이는 데 쓴 돈은 모두 260억 원 입니다. 학교용지법이 2009년
      2026-07-29
    • [데스크칼럼]30년 숙원 차려놓은 밥상 차버리나...목포대·순천대 '밥그릇 싸움'의 경고
      지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됐지만, 통합전까지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의료 음지였습니다. 응급실을 찾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고, 치료 가능한 질환에도 목숨을 잃는 지역민의 서러움은 30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정부가 2030년 지역 의대 신설을 목표로 물꼬를 터주면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판이 깔리자 판을 깨뜨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지역의 두 국립대학, 목포대와 순천대입니다. 최근 양 대학은 의대 본부와 대학병원, 대학본부의 위치
      2026-07-29
    • 농어촌공사의 특혜성 계약, 담양만 아니었다...5건 전체 수의계약
      【 앵커멘트 】 담양에서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농업용수를 마음대로 흘려보내 저수지 물이 말라간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충분한 수량과 압력이 필요한 만큼 민간 소수력발전은 전국 3,400개 저수지 중 5곳에서만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국농어촌공사는 경쟁 입찰 대신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담양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소. 전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의 가족이 운영하는 발전소입니다. 전 지사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지 불과 수개월 만에, 그 가족은 경쟁 없이
      2026-07-29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첫발...광주군공항 부지 250만 평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토대로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토부는 250만 평 규모는 양사의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한 것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후보지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
      2026-07-29
    • 목포시, 퇴원 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긴급 지원 도입...돌봄 공백 최소화
      목포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 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도입해 퇴원 직후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섭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에는 신청부터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제공까지 1개월 이상 걸리던 절차가 대폭 단축돼, 7월 27일부터는 간소화된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 후 3~7일 이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퇴원 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1개월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병원
      2026-07-29
    • 순천 어린이집서 "교사가 원생 학대"...경찰 수사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순천시 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을 발로 차고 넘어뜨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무더위 휴가철, 남도 정원에서 힐링 여행 즐기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국 명소인 고흥 쑥섬, 담양 죽화경 등 남도 정원을 둘러보며 정원의 가치와 문화를 체험할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국립 정원문화원과 협약을 하고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사립수목원 등을 연계한 지역·계절·테마별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간 주도 활성화를 유도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당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남도 정원을 여행하는 '체류형 1박 2일·2박 3일 코스
      2026-07-29
    • 전남광주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평화통일 글로벌 리더로 키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6 전남광주 대학생 평화통일 글로벌 리더십 챌린지'와 '2026 전남광주 외국인 유학생 평화통일 말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사업은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가 처음으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PBL)을 도입한 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민주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글로벌 평화통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챌린지는 글쓰기, 발표, 토론, 팀 프로젝트 등
      2026-07-29
    • 목포대·순천대, 27일 재회동...국립 의대 논의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과 통합 추진을 위해 다시 만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국립순천대학교의 협의 요청에 따라 오는 27일로 일정을 회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순천대는 전날 목포대에 공문을 보내 통합 대학 본부, 의과대학, 대학병원 소재지를 의제로 한 협의 일정과 장소를 회신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양측은 전남광주 장흥, 보성 등 중간 지점에서 대표단 회의를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 대학은 지난 20일 부총장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었으나 의대 소재지 등과 관련한 접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순천대
      2026-07-24
    • "광주 축 사망" 화환에 조롱글까지... '조직개편' 뇌관 터진 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을 둘러싸고 기존 광주와 전남 공직사회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공무원 노조는 핵심 기능을 무안·동부청사로 나누는 방안이 광주의 행정 수요를 무시한 조직 축소라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한 반면, 전남 공무원 노조는 3개 청사의 균형 운영을 위해 핵심 기능도 나눠 배치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광주 노조) 조합원 1,000여 명은 24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개편을 둘러싼 혼란과 불신은 단순한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4
    • 해남공룡박물관, 무더위 날릴 '공룡 세상'이 온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버블 풍선쇼 등 다채로운 특별 공연이 열리며, 매주 토요일에는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운영합니다. 주말동안 발굴체험장에서 청렴 공룡 화석을 찾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청렴 발굴 대작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또한 '공룡 무드등
      2026-07-24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도심 속 소중한 하루를 선물하는 공간 ⑨ 동명동 '티소하'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골목 끝에서 만나는 또 다른 풍경 전남광주 동구 동명동의 활기찬 거리를 조금 벗어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서면 숨은 보물 같은 공간이 모습을 드러냅니
      2026-07-24
    • "섬박람회 코앞인데..." 여수공항 노후도로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전 세계인이 함께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제행사의 첫 관문인 여수공항의 주변 도로에 포트홀 등 훼손이 큰 상태로 방치돼 있어 대규모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로 곳곳이 패이고 갈라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지름 1m 크기의 포트홀에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며 아슬아슬한 운행을 이어갑니다. 울퉁불퉁한 노면 탓에 차체가 크게 흔들리고, 횡단보도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수와 순천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이자 여수공항을 오가는
      2026-07-23
    • 학교 부지는 무상인데 '260억 지급'...환수는 1년째 제자리
      【 앵커멘트 】 학교를 짓기 위한 땅은 법에 따라 교육청에 무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상으로 받아야 할 남악 신도시 학교용지에 교육청이 26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남악신도시입니다.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학교와 유치원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은 이곳을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용지 8곳을 수백억 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중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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