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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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 26도 '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수원 13도, 춘천 8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등 6~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등 15~26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1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2026-04-15
    • "열두번째의 봄, 기억하고 함께 합니다"...세월호 추모 전시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미술 전시가 이번 달 30일까지 열립니다. 지역 작가들이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를 고우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추위 속에서 아들의 귀환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얼굴엔 깊은 슬픔과 분노가 서려 있습니다. 노란 우산을 쓴 아이들은 서로 어깨를 맞댄 채 하늘로 소풍을 떠납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광주 민족미술협회 소속 작가 8명이 꾸민 전시 '열두번째의 봄, 기억하고 함께 합니다'입니다. ▶ 인터뷰 : 최재덕 / 조각가 - "잊어버리고
      2026-04-14
    • 경선 여론조사 무더기 '대리투표'...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장성의 한 경로당에서 경선 여론조사를 대신 응답하는 이른바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당내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정성 위반 논란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경로당. 바닥과 책상 위에 휴대전화와 종이가 한 세트씩 줄줄이 놓여 있습니다. 종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여론조사 응답 방법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음성변조 - "<왜 이렇게 모아두신 거예요?> 할머니들이
      2026-04-14
    •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민형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민형배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 정치 지형상 민 후보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 싱크 : 소병훈 /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 "개표 결과 기호 1번 민형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합니다." 김영록 후보는 아쉽게
      2026-04-14
    • '소방관 순직' 완도 냉동창고 불낸 외국인 작업자 구속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불을 낸 불법체류 30대 작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14일 업무상실화 혐의로 30대 중국인 작업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화기인 토치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
      2026-04-14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확정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개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후보별 세부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민 후보는 언론인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부터 광주 광산구청장을 연
      2026-04-14
    • "'明 시그널' 기다리는 송영길, 공천이 낫냐 총리가 낫냐 저울질"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과연 어디로 출마하느냐가 관심사인데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일각에서 민형배 의원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 출마 전망도 나왔지만, 송 전 대표는 "민 의원 지역구를 가려 한다면 왜 민 의원과 싸우겠느냐"고 했습니다. "(민 의원 맞상대인) 김영록 지사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것은 광주로는 안 가겠다는 강력한 의사표시"라고 했습니다. 출마지에 관해 송 전 대표는 "(인천)계양을 주민들에게 죄송해서 내 입으로 다른 지역은 못 꺼낸다"고 했습니다. 현재,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 측
      2026-04-14
    • 전남교육청, AI 채점 시스템 도입...서·논술형 평가 전면 확산
      전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서술·논술형 평가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을 2027년, 학교 현장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은 학생의 서술·논술형 답안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채점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 기반입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2개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AI 채점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사용해
      2026-04-14
    • 세월호 참사 12주기 D-2..."생명안전기본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같은 당 신장식·백선희 의원,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동행'의 서채완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오송, 아리셀 공장 화재 등 이름과 장소만 바뀔 뿐 국가가 지키지 못한 생명들의 이름은 계속 늘고 있다"며 "돈보다 사람의 생명이 먼저라는 상식을 국가의 약속으로 못 박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은 헌법 제10조 '모
      2026-04-14
    • 전남해수원, 양식장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 확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 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용미생물'의 무상 보급을 올해 대폭 확대합니다. 전남지역 59개 육상양식 어가를 선정, 총 100여 톤의 유용미생물을 무상 보급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공급한 총량 80톤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완도, 해남, 고흥, 신안 지역 등의 넙치, 뱀장어, 전복, 흰다리새우 양식어가에 집중 지원합니다. 해양수산과학원이 자체 생산·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2026-04-14
    • 혁신당 "정개특위 '폐업'...'집권여당 갑질' 민주당, 각성해야"
      여야 정쟁으로 국회 정개특위가 멈춰선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4일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정개특위가 파행을 거듭하다 사실상 '폐업' 상태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정치개혁 방해 공작은 예상했지만, 이를 핑계로 난맥상을 방조한 민주당은 정치개혁 후퇴와 퇴행의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면서, "70년 검찰 권력을 해체하며 개혁 결단을 이끌었던 국회가 압도적 의석을 가진 집권 여당의 기득권 갑질로 역대 최악의 정개특위를 만들
      2026-04-14
    • 전라남도, 4월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
      전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해 4월 중 시군을 통해 지급합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0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입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124만 명에게 총 7,436억 원이 지급됐으며, 올해 지급 규모는 도비 599억 원(40%)과 시군비 899억 원(60%) 등 총 1,498억 원입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
      2026-04-14
    • 순직 소방관 빈소에 발길 이어져...유가족, 영정 앞에 놓인 훈장에 오열
      【 앵커멘트 】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두 소방관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세 남매의 아버지와 예비 신랑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은 영정사진 옆에 놓인 훈장에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시겠습니다" 19년간 전남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이자 세 남매의 아버지. 박승원 소방경의 영정사진 앞에 별이 놓였습니다. 훈장을 전수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유족의 손을 잡고 묵묵한 위로를 건넵니다. 40대 가장도 어머니에게는 보내기 아까
      2026-04-14
    • 조국, 민주당 작심 비판..."기득권 지키려 위헌 방치"
      【 앵커멘트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선거구가 인구 적정선인 3대 1을 넘어서고 있는데, 민주당은 손을 놓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 혁신당 대표는 위헌 상태인 광역의회 선거구 조정에 손을 놓고 있는 광주전남 민주당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서 광역의원 선거구 중 광주는 12곳이 인구 상한선을 넘었고, 전남은 11곳이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3대
      2026-04-14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투표 오늘 마무리...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2026-04-14
    • 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제주·남해안 비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전남 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남해안에 5mm 미만, 제주도에는 15일까지 5~30mm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9~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요 지역별로는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9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대구 9도,
      2026-04-14
    •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냉동창고서 토치 사용하다 불 낸 외국인 작업자 구속
      완도 냉동창고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불을 낸 30대 중국인 A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에폭시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토치를 사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숨졌습니다. 완도경찰 조사 결과, 12일 화재 진압 중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저온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
      2026-04-13
    • "빚내서 통합?"...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예산 전액 삭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8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통합 준비에 필요한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빠졌습니다. 정부는 지방채 발행이나 대출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첫 통합 사례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선 광주와 전남의 행정 전산 체계를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전산이 합쳐져야 증명서 발급이나 세금 처리 등의 행정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에 요구한 통합
      2026-04-13
    • 영정 앞에 놓인 훈장에 오열..."아까운 내 아들"
      【 앵커멘트 】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두 소방관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세 남매의 아버지와 예비 신랑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은 영정사진 옆에 놓인 훈장에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시겠습니다" 19년간 전남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이자 세 남매의 아버지. 박승원 소방경의 영정사진 앞에 별이 놓였습니다. 훈장을 전수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유족의 손을 잡고 묵묵한 위로를 건넵니다. 40대 가장도 어머니에게는 보내기 아까
      2026-04-13
    • 조국, "기득권 지키려 위헌 방치" 민주당 작심 비판
      【 앵커멘트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선거구가 인구 적정선인 3대 1을 넘어서고 있는데, 민주당은 손을 놓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 대표는 위헌 상태인 광역의회선거구 조정에 손을 놓고 있는 광주전남 민주당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서 광역의원 선거구 중 광주는 12곳이 인구 상한선을 넘었고, 전남은 11곳이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3대 1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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