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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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바람을 맞고 피어난 자목련..첫 축제 절반의 성공
      【 앵커멘트 】 신안 자은면에 목련나무 4만 그루가 식재된 정원이 조성돼 올해 처음으로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상기후로 개화 시기가 늦어져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육상 풍력 발전기가 바라다보이는 신안 자은도의 1004 뮤지엄파크. 4년전부터 목련나무 4만 그루를 심어 정원으로 조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올해 만여 그루에서 꽃을 피워 처음으로 축제를 열었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기자 - "바닷 바람이 강한 섬지역에서 목련축제를 개최한 것은 신안군이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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