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자생식물 ‘완도비비추’ 발굴 이어 추가 자생지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자생식물 '완도비비추(Hosta nakaiana var. wandoensis H.J.Choi)'를 발굴하고 6월 말 고흥군, 강진군, 해남군 일대에서 추가 자생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비비추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국립창원대학교 최혁재 교수 연구팀이 기존에 일월비비추(Hosta capitata (Koidz.) Nakai)로 알려졌던 식물을 공동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발굴됐습니다. 형태적 특징과 DNA 분석 결과, 일월비비추와 구분되는 것으로 확인돼 2026년 1월 새로운 식물로 학계에 보고됐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