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날짜선택
    • 李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하락했지만 66%…TK 제외 모든 지역 '과반 이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하락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내린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오른 26%,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전 조사에서 67%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2주 연속 유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수치는 소폭 내려왔지만, 여전히 60% 중반대의 높은 지지율을
      2026-04-17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4선·외교통' 강창일...이재명 정부 주요 인사 단행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본 대사를 임명하는 등 차관급 정무직과 주요 정부위원회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강창일 신임 수석부의장은 4선 의원 출신의 역사학자로, 정파를 초월한 평화 협력과 통합의 가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는 국가폭력의 실체 규명에 힘써온 김귀옥 한성대 교수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환경·에너지 전문가인 이창훈 서울대 특임교수가 각각 위촉되었습니다.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
      2026-04-16
    • 李대통령 "국가 부재로 국민 생명 위협받는 일 없어야"...'12주기' 세월호 유가족·생존자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야 한다"며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그릇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돈보다 생명을
      2026-04-16
    • 이 대통령 "규제 합리화로 성장 회복...안전은 타협 없는 기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제1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기 위한 강도 높은 규제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규제 합리화가 경제 살아나기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규제 정비와 첨단 분야에서의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가 거대한 통상의 흐름 속에 있는 만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규제는 강화하되 불필요하거나 효용이 낮은 규제는 과감히 철폐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규제
      2026-04-15
    • 李 대통령 "조폭설 아니었으면 20대 대선 결과 달라졌을 것"...'유포' 국힘에 공식 사과 요구
      이재명 대통령이 허위로 판단이 확정된 자신의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며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조폭 연루'를 주장했고, 당 차원에서도 관련 의혹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변호사의 유죄 확정판결로 이른바 '조폭 연루설'이 거짓으로 드러난 만큼, 최소한
      2026-04-15
    • 서영교 "배상윤, '李와 대북송금은 전혀 무관'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부인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배 회장이 보낸 확인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습니다. 서 위원장이 공개한 확인서에서 배 회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본인이 2019년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사업상의 목적이 있었으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고 적시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4-14
    • 이 대통령 "세종서 마지막 밤 보낼 것"...제2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의 건립 속도를 높이라고 지시했습니다. 14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인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공사 기간 단축과 조기 완공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을 세종시에서 보내고 그곳에서 퇴임식을 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시는 단순한 청사 건립을 넘어 노무현 정부부터 이어온 국가 균형발전의 가치를 본인의 손으로 마무리하겠다는
      2026-04-14
    • 李 대통령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 안된다"...부동산 정책 이해관계자 배제 거듭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를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금융과 세제 대응도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대출 상황은 잘 점검하고 있나"라며 "세제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준비를 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주택&mid
      2026-04-14
    • 이 대통령 "중동발 고유가 상수...비상대응체제 확고히 다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고유가와 원자재 공급망 위기를 상수에 두고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특히 전쟁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하고,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한 '모두의 카드' 인센티브 강화 등 민생 대책의 신속한 집행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전쟁을 계기로 확인된 경제 구조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체
      2026-04-14
    • 이 대통령 "명인전 훈수는 좋지만 판 엎으면 안 돼...화성인 편들 태세, 일단 지구부터 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대해 "판을 엎으면 안 된다"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목 좀 둔다고 (바둑) 명인전에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집안싸움에 집착하다 지구에 침공한 화성인을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발언이 최근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게시물을 둘러싸고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을 겨냥한 것으로
      2026-04-14
    • 한-폴란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방산·첨단기술 동맹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투스크 총리의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방문이자 취임 후 첫 비유럽권 순방지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양국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양 정상은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2026-04-13
    • 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중동 대응·방산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전날 방한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확대회담과 소인수 회담을 잇달아 연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양국 국민에게 알리고 공식 오찬을 이어갑니다. 회담에서는 방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폴란드는 작년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5조 6,000억원 규모
      2026-04-13
    • 정부 "李대통령, 보편인권 신념 표명…이스라엘 외교부 반박에 유감"
      정부는 11일 이스라엘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 내용과 관련해 '규탄' 성명을 낸 데 대해 "대통령 발언 취지를 잘못 이해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공식 X 계정에서 "이스라엘 외교부가 대통령께서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이 아닌 보편적 인권에 대한 신념을 표명한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이를 반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이스라엘이 지적한 테러를 포함해 모든 형태의 폭력과 반인권적 행태를 단호히 반대하며, 국제인도법과 인권은 예외 없
      2026-04-11
    • 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67% 최고치...호남 87%, TK 55% 등 전 지역 과반 넘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20일 발표됐던 취임 후 최고치와도 같은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올랐습니다. 응답자의 10%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
      2026-04-10
    • 李 대통령 "중동전쟁, 오늘도 휴전했다더니 폭격...언제 정리될지 알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현재의 국제 정세와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중동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진단한 뒤 "위기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란 언제나 닥치는 것이다. 위기 없는 인생도 없고 위기 없는 사회도 없다"며 "다만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도 휴전
      2026-04-09
    • 이 대통령, '에어건 장기 손상' 파문에 철저 조사 지시..."전국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기도 한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을 사용해 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며 엄정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국내에 머물며 충분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주노동자의
      2026-04-07
    • 장동혁, 李 대통령에 "개헌 전 중임·연임 않겠다" 선언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 당론"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답변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최 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
      2026-04-07
    • 李대통령 "피해지원금, 포퓰리즘 아냐...현찰 나눠주기 표현 과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고 하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유류세 인상 및 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재원 역시 어디서 빚을 내거나 국민을 대상으로 증세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저희가 작년 하반기 최선을 다했고, 이를 통해 경제가
      2026-04-07
    • 김여정, 李 대통령에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하다 평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국가수반'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긍정적으로 화답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 부장은 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
      2026-04-06
    • 호준석 "8월 전당대회 앞두고 한 지붕 아래 명나라 당과 청나라 당이 싸우는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려 논란입니다. 대통령 당무개입 의혹과 정치적 중립위반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는 건데, '지침을 무시할 경우 강력한 조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담겼습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비판했고, 강득구 최고위원도 "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완전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반발이 일자 조승래 사무총장은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대통령과 함께 해온
      2026-04-0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