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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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도약 원년"…경제·방산·에너지 협력 확대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양국 협력을 한 단계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체결한 4개년 행동계획에 이어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산업기술·에너지·우주·영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경제·통상위원회를 중심으로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2026-07-28
    • 박지원, 정성호 사의 표명에 "검찰개혁 피해 나가겠다는 것 옳지 않아...대통령 위해 희생해야"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여권에서 검찰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 장관을 향해 "장관으로서 대통령의 검찰개혁을 피해 나가겠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민적·시대적 요구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면 정 장관이 이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성호 장관은 누구보다 대통령과 가까운 분"이라며 "대통령을 위해 자신이 희생해야 한다
      2026-07-27
    • 李대통령 "유가불안 확실히 해소될 때까지 유류세 인하 유지...매점매석·담합 등 시장교란 단속 만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최대한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상황이 악화할 경우 민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추가 대책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화물차와 건설기계 운전자, 농어민, 이동 노동자 등 경유 의존도가 높은 계
      2026-07-27
    • [단독 대담] 김민석 "당청 갈등 없었다면 당대표 후보에 나오지 않았을 것"
      【 앵커멘트 】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KBC와 단독 대담을 통해 당대표 구상을 밝혔습니다. 당청 간의 갈등이 없었다면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을 하나로 통합하고 새로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국무총리직을 내려두고 다시 국회로 돌아와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유로 '당청 갈등 해소'를 들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국정 성과로 뒷받침해야 하는데
      2026-07-26
    • 李대통령, '한미 AI 빅테크 9,500억 달러 협력' 마무리…브라질로 이동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을 향해 출국했습니다. 전날 미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AI(인공지능) 서밋'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미 기업 간 협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청와대는 이런 행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26-07-26
    • 李대통령 "韓-남미, 핵심광물·제조업 협력…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미국과 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남미 공동시장)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그리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2026-07-26
    • 장동혁, "李대통령, 뻔한 소릴 美가서...소귀에 불경 읽어도 부처되겠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서밋 선언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뻔한 소리를 왜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와 매도 사이좋게 5번씩이다"라며 "이재명 정권이 만든 증시 도박판에서 개미 투자자들의 계좌만 녹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AI 공급망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2026-07-25
    • 李대통령, '샌프란 깐부회동'…글로벌 AI 리더와 '피시앤칩스 만찬'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현지 식당에서 만찬을 가진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해 한국 방문 당시 '깐부 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한 바 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시 회동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가졌던 것처럼, 이번에도 캘리포니아 현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격의 없이 대화하겠다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25
    •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 도약"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현지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재계 인사를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들이 대거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밋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
      2026-07-25
    • 李대통령, 올해 여름휴가 안 간다…"남미 순방으로 대신"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4일 남미 순방을 떠나기 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올해는 별도의 여름휴가를 가지 않고 순방 일정으로 휴가를 대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휴가 반납은 3대 메카프로젝트를 비롯, 부동산, 경제, 외교 등 다양하고 긴급한 국정 현안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직원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휴가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7-24
    • 강훈식 "2년 차는 '유나이티드 청와대'...대체불가 대한민국 선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청와대 전 직원에게 '유나이티드(United) 청와대'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 직원 조회에서 지난 1년의 성과는 코스피와 수출 등 수치보다 비정상을 바로잡고 일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데 있다고 평가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2년 차에는 기존의 '원팀 청와대'를 넘어 각 부서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도 하나의 조직으로 더 큰 성과를 내는 '유나이티드 청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
      2026-07-23
    • 李대통령 "보유세 강화 대체적 동의...어느 정도와 범위인지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보유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사실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라며 "그러면 어느 범위에서 어느 정도로 강화할지, 어떤 차등을 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부자를 존중하지 않는다. 부정부패나 비정상적 루트로 부자가 된 사례가 많아 그랬던 것 같다"며 "이제는 사회가 정상화됐기 때문에 부자가 돼 비싼 집에서 높은 세금을 내는 사람을 존중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고가의 부동산을
      2026-07-23
    • 李대통령 "1주택자 양도세 감면, 무한대로 하는 것은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한하자는 주장과 관련, "(감면) 기회를 무한대로 주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을 생애 1회로 제한해야 한다'는 유튜브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의 제안에 "매우 일리 있는 지적"이라고 말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도세 감면을 생애 1회로 (제한)할지는 모르겠다"며 "(감면) 횟수를 제한하거나, (감면을) 첫
      2026-07-23
    • 李대통령 "똘똘한 한채, 심각한 문제...주거·투기 구분 않은 탓"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똘똘한 한 채'가 우리나라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며 "효율적으로 투기할 기회를 만든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 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피하기 위해 고가의 아파트 한 채를 매입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정책 당국자의 의도는 1가구 1주택을 존중하고 보호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1주택이라면) 비싸든 싸든 똑같이 취급하게 되고, 효율적으로 한 채를 사서 투자 이익
      2026-07-23
    • 李대통령 "부동산, 대한민국 최대 과제…갈등·저항 감수하고 해법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을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규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며 "부동산 가격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의 부동산 거품 붕괴를 언급하며 국내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도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다가 한계점에 이르러 풍선처럼 터졌고,
      2026-07-23
    • 김민석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압도적 지지 절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연속 인터뷰, 오늘(22일)은 김민석 전 총리를 만나봤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호남 발전을 위해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남광주의 총선 공천을 혁신하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민석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해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대개혁을 추구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지도체제가 구축돼
      2026-07-22
    • 李대통령 '아파트 17억 근저당 매도'에 오세훈 "시민들도 천만 개 사정이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도 방식을 두고 현행 부동산 규제 실패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대통령의 아파트 매도 관련 기사와 함께 '천만 서울시민에게도 천만 개의 사정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오 시장은 "대통령의 거래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며 "오히려 현행 부동산 규제가 시장을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만들었는지 대통령께서 몸소 증명해준 것인지도 모른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대통령조차 집 한 채를 팔기 위해 이런 방법을
      2026-07-22
    • "李대통령 살해하겠다" 협박글 SNS에 5차례 올린 20대 불구속 송치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올린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오늘(22일) 협박 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모두 5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게시글이 올라온 지 이틀 만인 지난 8일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치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글을 작성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6-07-22
    • 유시민 "뉴이재명 행동, '친명' 난동 아닌 李대통령이 기획"
      이른바 '재건축론'과 '필패론'을 잇따라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해 온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 세력의 배후에 이 대통령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1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언주 의원 같은 사람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하는 행동은 자칭 친명 인사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라 대통령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부 참모들이 기획해 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뉴이재명'은 민주
      2026-07-22
    • 청와대 "李 대통령 아파트 특수관계인 매각? 사실무근"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불거진 매수인과의 특수 관계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청와대는 21일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 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가 주택을 파는 과정에서 매수인들 앞으로 17억 7천여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하자 일부에서 특수관계인과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매매는 통상적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며 근저당 설정은 10월 말에 처리될 미지급 잔금에 대해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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