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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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일고에 폭탄 설치" 협박 글 신고…교직원·학생들 대피 소동
      광주 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교내에 있던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4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누문동 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의심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인력 15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교내 출입을 통제하고 폭발물 설치 여부 등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건물 내부에 있던 교직원 5명과 학생 11명 등 총 16명은 모두 긴급 대피했습니다. 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탄을
      2026-07-04
    • "음주운전 의심" 추측성 신고만으로 측정 의무 인정될까...법원 판단은?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추측성 신고만으로는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할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2단독 김택우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0일 충남 아산시의 한 음식점 앞에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음식점에 있던 B씨는 "A씨가 위협적으로 행동한다"며 112에 신고했고, 이 과정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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