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오선우, '무주공산' KIA 1루 잔혹사 끊어낼까
돌고 돌아 다시 오선우입니다. 시즌 개막 후 불과 한 달, KIA 타이거즈의 1루는 무려 6명의 주인을 거쳤습니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누구 하나 확실하게 뿌리 내리지 못한 사이, 2군에서 절치부심하던 오선우가 홈런과 함께 복귀를 알리며 1루 자리를 다시 채우고 있습니다. 올 시즌 KIA의 1루 구상은 캠프 때부터 오선우를 중심으로 맞춰져 있었습니다. 외야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던 오선우를 1루에 안착시켜 타격 능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었습니다. 성적도 뒷받침했습니다. 오선우는 지난해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