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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50원 돌파..13년 4개월 만의 최고치
      - 美 연준 매파 발언 여파..달러 강세 오늘(29일)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의 최고치인 장중 1,350원을 돌파했습니다. 환율은 11.2원 오른 1,342.5원에 개장해 12시 32분 1,350.8원까지 치솟았다가 1,350.4원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이 1,35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4월 29일(고가 기준 1,357.5원) 이후 13년여 만입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각) 잭슨홀회의에서 앞으로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당분간 제약적인 (통화
      2022-08-29
    • 美 7월 소비자물가 상승폭 줄어..물가 상승 끝나나?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폭이 크게 줄면서 치솟던 물가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81년 이후 41년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던 지난달(9.1%)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전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물가 상승이 사실상 멈춘 상태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급등했던 유가가 다시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물가가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2022-08-11
    • 美 연준, 2개월 연속 자이언트 스텝 발표
      경기침체 우려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시 한 번 자이언트 스텝(1회에 0.75% 금리인상)을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27일(현지시각)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자이언트 스텝에 이어 2개월 연속입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또다시 자이언트 스텝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치솟는 물가를 위한 잡기 위해서였다며 "(물가)수치가 좋지 않으리라 예상했지만 훨씬 더 나빴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9.1%를 기록해 정부와 시장의
      2022-07-28
    • '자이언트스텝'도 안된다..美 1.0%p 금리 인상 현실화?
      -美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9.1%p 상승 -전문가 예상 뛰어넘는 물가 상승 이어져 -26일 FOMC 앞두고 1%p 금리 인상 주장 제기 미국이 다시 한 번 충격적인 물가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각)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같은 달 대비 9.1%p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81년 12월 이후 무려 40년 6개월 만에 최대폭(8.6%)의 물가 상승을 기록했던 지난달보다 상승 폭이 더 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미국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8%도 웃도는 수치입니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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