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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7월 소비자물가 상승폭 줄어..물가 상승 끝나나?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폭이 크게 줄면서 치솟던 물가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81년 이후 41년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던 지난달(9.1%)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전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물가 상승이 사실상 멈춘 상태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급등했던 유가가 다시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물가가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2022-08-11
    • 美 연준, 2개월 연속 자이언트 스텝 발표
      경기침체 우려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시 한 번 자이언트 스텝(1회에 0.75% 금리인상)을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27일(현지시각)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자이언트 스텝에 이어 2개월 연속입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또다시 자이언트 스텝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치솟는 물가를 위한 잡기 위해서였다며 "(물가)수치가 좋지 않으리라 예상했지만 훨씬 더 나빴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9.1%를 기록해 정부와 시장의
      2022-07-28
    • '자이언트스텝'도 안된다..美 1.0%p 금리 인상 현실화?
      -美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9.1%p 상승 -전문가 예상 뛰어넘는 물가 상승 이어져 -26일 FOMC 앞두고 1%p 금리 인상 주장 제기 미국이 다시 한 번 충격적인 물가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각)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같은 달 대비 9.1%p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81년 12월 이후 무려 40년 6개월 만에 최대폭(8.6%)의 물가 상승을 기록했던 지난달보다 상승 폭이 더 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미국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8%도 웃도는 수치입니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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