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 몸에 경련이…" 아동학대 의심 친부 구속
경기 양주시에서 세 살 아이가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친부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12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6시 44분쯤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기가 울고 경련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보호자는 소방대원에게 "쿵 하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아이가 경련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친 B군을 진료한 병원 측은 같은 날 밤 9시 30분쯤 "아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