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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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약 바르려다...' 익스트림 스포츠 하던 50대 여성 추락사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50대 여성이 모기약을 바르려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최근 안전줄 없이 번지점프를 하던 20대 여성이 추락사한 지 불과 하루 만이라, 브라질의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45분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마리카시의 익스트림 스포츠 명소인 '그루타스 도 스파르' 동굴에서 59살 여성이 3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라펠 하강을 시작하기 불과 몇 초 전, 절벽 가장자리에서 모기 기피제를
      2026-06-18
    • [단독] 비상계단 막은 에어컨 실외기..'대형참사' 우려
      【 앵커멘트 】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나면 비상계단은 신속한 대피를 돕는 생명의 통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광주의 한 빌딩 비상계단에는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돼 있어 통행이 어렵고 화재 위험도 높습니다. 이 건물 상층부에는 요양병원도 입주해 있어 비상시에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경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에 있는 17층짜리 건물입니다. 아래층에는 상가가, 위층에는 요양병원이 입주해 있습니다. 이 건물 비상계단을 올라가 봤더니, 에어컨 실외기가 버젓이 설치돼 있습니다. 건물 양쪽 비상계
      2024-07-09
    • 또 '수산화리튬 유출' 의혹…율촌공단 '안전불감증' 여전
      수산화리튬 유출 의혹에 대해 노동부가 수차례 관리감독을 진행했으나 의혹은 여전히 계속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3월 6일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설비 효율을 끌어올리다 배관이 찢어지면서 50~100kg의 수산화리튬이 외부로 유출된 사고가 일어났었습니다. 그러나, 사흘만인 3월 9일 잔여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서 2차 유출 사고가 발생했고, 당시 현장 작업자 300여 명이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노동부가 직접 감독에 나섰고 총 60여 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하지만, 유출사고 의혹은 계속되고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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