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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소독제 불붙을까?"...승강기 화재 낸 10대 입건
      아파트 승강기에 있는 알코올성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화재를 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2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밤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궁금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A군은 불을 지른 이후 승강기에서 내려 곧바로 본인의 주거지로 귀가했습니다. A군이 내린 직후 승강기 내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
      2026-05-12
    • "담배 냄새" 승강기에 살인 예고 글 붙인 50대 입건
      아파트로 들어오는 담배 냄새에 시달리던 50대 입주민이 승강기에 '살인 예고'로 오해될 만한 게시물을 붙였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밤 11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에 살인사건 관련 기사가 붙어 있고, 그 위에 '다음은 너'라는 글이 적혀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문제의 기사 내용은 아파트 입주민 간 담배 연기 시비로 발생한 실제 살인 사건을 다룬 보도였으며,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해당 게시물을 부착한 50대 입주민 A씨를 확인해 공중협박 혐의로
      2025-11-16
    • "20년 숙원사업인데"..양동시장역 승강기 설치 좌초 우려
      【 앵커멘트 】 광주 지하철 1호선 전체 20개 역 중 유일하게 양동시장역에만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의 통행이 어려워, 오랜 시간 개선 요구가 잇따랐는데요. 올해 3월에는 관련 예산까지 편성됐지만, 설치 사업은 조금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휠체어를 탄 정성주 씨가 양동시장역 출구로 향하는 계단 앞에 멈췄습니다. 직원 호출 버튼을 누르고 리프트에 몸을 실어 지상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4분 20초. 답답한 마음이지만, 이 역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있지 않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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