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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권 첫 출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목포서 달린다!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가 8일 호남권 첫 출발지 목포로 향합니다.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는 국정기획위원회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제안을 직접 청취하고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상담장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전문 조사관 6명이 배치돼 민원 상담과 접수를 진행하며, 국정기획위원회 관계자가 주요 민원 관련 현장을 방문해 지역현안과 여건을 직접 살필 예정입니다. 접수된 제안과 민원은 실현가능성을 검토해 국정과제에 반영되거나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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