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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 엄마'·'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주인공…성우 강희선 씨 별세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만화영화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봉미선)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강희선 씨가 4일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강희선 씨는 투병 중에도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향년 65세로 별세했습니다. 배우를 꿈꾸다 지도교수의 권유로 성우의 길에 들어선 강 씨는 서울예전 2학년 때인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로 입사했다가 1980년 방송 통폐합으로 KBS 성우 15기가 됐습니다. 첫 더빙 애니메이션인 '빨간
      2026-07-04
    •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향년 77세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송도순 씨가 2025년 마지막 날 향년 77세로 별세했습니다. 송 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일 전했습니다. 송도순 씨는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에서 독특한 목소리로 해설을 맡아 잘 알려진 원로 인기 성우입니다. 미국 애니메이션인 '톰과 제리'는 국내에선 1972년 '이겨라 깐돌이'라는 제목으로 첫 방영됐고, 1981년부터 '톰과 제리'라는 제목으로 전파를 타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다양한 버전으로 방영됐는데 그중에서도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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