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른바 '아빠 찬스' 채용 의혹이 정치권 공방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오늘(4일) 오전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사퇴 촉구와 감사원의 감사 요구에 민주당은 독립기관을 흔드는 것이라고 두둔하는데, 선관위와 민주당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선관위 고위직들이 이토록 겁이 없이 과감하게 고용 세습을 저지를 수 있었던 건 민주당과 '공생적 동업관계'를 형성했기 때문"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선관위의 감사원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을 내일(21일)부터 이틀간 접수합니다. 이번 조합장선거에서는 전국 1,347개 농협, 수협, 산림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로 광주는 18개 조합, 전남은 182개 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합니다. 지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는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