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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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 시비 뒤 덤프트럭에 깔려 숨진 40대...경찰 '고의성' 수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서 덤프트럭을 후진하다 4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 B씨의 차량이 해당 공터 입구를 막고 있었고
      2026-07-29
    • 순천 농원 아궁이서 불…2명 대피
      순천의 한 농원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했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0분쯤 서면 비월리 한 농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입단 장사 의혹' 광주FC…경찰 "정황 있지만 불송치"
      유소년 선수의 프로 입단을 조건으로 억대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은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 등 관계자 3명이 경찰 조사에서 불송치됐습니다. 전남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8일) 배임수재미수 혐의를 받는 노 대표이사와 B 부장 등 관계자 3명을 불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소년 지명 철회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1억 원을 제안한 것일 뿐 요구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정황은 인정되지만 실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노 대표이사 등은 지난 4월 유소년 선수의 프로팀 입단을 조건
      2026-07-29
    • 광양항서 '화학물질' 담긴 탱크 컨테이너 도로로 떨어져
      광양항에서 탱크로리에 실린 컨테이너가 도로로 떨어졌으나 누출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편도 3차선 도로에서 탱크로리에 실린 컨테이너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당국이 크레인 등을 동원해 컨테이너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습니다. 현장 수습 과정에서 2시간 정도 교통 통제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컨테이너에는 화학물질인 에틸렌카보네이트가 담겨 있었으나 도로로 유출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7-29
    • "아내가 외도했다 생각해"…80대 아내 살해한 90대 남편 송치
      아내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9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9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아내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다른 가족에게 전화해 범행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
      2026-07-29
    • 순천 어린이집서 "교사가 원생 학대"...경찰 수사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순천시 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을 발로 차고 넘어뜨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용산행 KTX, 순천서 멈춰...승객 1시간 40분 고립
      서울로 향하던 KTX가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멈춰 승객들이 1시간 40분간 열차에 갇혔습니다. 28일 저녁 9시쯤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용산역으로 향하던 KTX가 순천역 인근에서 멈춰 탑승객 120여 명이 열차에 갇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구토 증세를 4살 여아가 고열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또 해당 전라선을 오가는 KTX 열차 5편과 일반 열차 2편도 20~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소방에 1시간 40분 만에 구조돼 대체 차량으로 환승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전력 공급이 끊기면
      2026-07-29
    •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31일 구속심사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한 차례 구속을 피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이 다시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2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는 31일 오전 11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경정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이 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분리 수사하고, 강간 살인 대신 형량이 낮은 일반 살인으로 송치하는 과정에 영향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지난
      2026-07-29
    • '주차 갈등' 이후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경찰 '고의성' 조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서 화물차를 후진하다 4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화물차를 빼다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취
      2026-07-29
    • 구마모토 강진 쇼핑몰 붕괴…2명 사망·1명 심정지
      규모 7.1의 강진 영향으로 추정되는 폭발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의 대형 쇼핑몰에서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9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있는 대형 쇼핑몰 이온몰에서 8명이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20대 여성 2명이 숨졌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부상자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 쇼핑몰에서는 전날 오후 6시쯤 폭발음과 함께 건물 지붕과 벽면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2026-07-29
    • "10초만 일찍 지나갔어도…" 눈앞서 '와르르' 무너진 포항 보릿돌교
      "갑자기 '쾅'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가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붕괴했습니다. 119에는 "다리가 무너졌다", "고립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교각 두 개 구간에 걸쳐 약 50m가 바다로 무너지면서 다리 끝 갯바위에 있던 낚시객 17명이 한때 고립됐습니다. 구조대는 신고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민간 어선과 함께 구조 작업을 벌였고, 오후 2시 1분쯤 고립자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모습
      2026-07-28
    • "강진에 구마모토 쇼핑몰 일부 붕괴…다수 고립된 듯"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 일부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8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있는 대형 쇼핑몰 이온몰에서 이날 오후 6시쯤 폭발음과 함께 건물 지붕과 벽면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본부는 쇼핑몰 2층 일부가 붕괴해 내부에 다수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망자 발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쇼핑몰은 당시 영업 중이었지만 지진
      2026-07-28
    • 일본서 규모 7.1 지진에 전남광주 신고 59건...진도 3 전달
      일본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광주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진도 3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날 오후 5시 이전까지 전남광주에만 총 59건의 지진 신고가 접수됐습니
      2026-07-28
    • "철길에 차가 갇혔어요"…사고 내고 직접 신고한 음주운전자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내 철길에 갇힌 50대 운전자가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가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8일 삼척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52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투싼 승용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차량 운전자인 50대 A씨였습니다.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철길에 멈춰 선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철길 건널목 차단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
      2026-07-28
    • 경찰 '3대특검 특수본' 활동 종료…전담수사팀 전환
      3대 특검이 인계한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약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전담수사팀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8일 "순직해병·내란·김건희 특검 인계 사건 수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 발족한 특수본이 이날 운영을 종료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특수본은 특검으로부터 경찰이 잔여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한 첫 사례로, 최대 109명 규모로 출범해 현재 71명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특수본은 3대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192건을 중복사건 병합 등을 거쳐 13
      2026-07-28
    • 영광군 주택에서 불...근처 헛간에서 90대 숨진 채 발견
      전남광주 영광군의 불이 난 주택 근처 헛간에서 9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대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불이 난 주택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근처 헛간에서 90대 남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일광욕 중 사라져" 여주 샴악어 주인 입건...집에선 악어거북도 발견
      경기 여주시의 한 하천변에서 발견된 국제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의 주인이 사건 발생 8일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야생생물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파충류를 거래하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120만 원을 주고 샴악어를 구매해 키운 혐의를 받습니다. 샴악어는 사이테스(CITES·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교역에 관한 국제협약)에 국제멸종위기종 1급으로 등재돼 있어 허가 없이 포획하거
      2026-07-28
    • [영상]순천 푸드트럭서 불..."업주가 조리 중 자리 비웠다가"
      순천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푸드트럭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28일 전남광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푸드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푸드트럭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업주가 조리 도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목포 단독주택서 불…70대 남성 숨져
      한밤중 목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제(27일) 밤 11시 40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용당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주택 한 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고흥 농로서 심정지 상태 50대 발견…"평소 지병 앓아"
      고흥의 한 농로에서 5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전남광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고흥군 남양면의 농로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남성은 평소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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