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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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평택공장서 노동자 2명 쓰러진 채 발견...1명 숨져
      매일유업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후 2시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의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 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공장 직원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는 숨졌습니다. 또다른 노동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발견된 곳은 높이 3.4m, 지름 1.9m 크기의 연유 저장 탱크로, 경찰은 A씨 등이 탱크 내부를 청소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부
      2026-08-09
    • 40대 모친 살해한 10대 아들 '구속'...범행 이후 반려견도 죽여
      말다툼을 하다가 40대 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이 반려견도 죽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9일 존속살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18살 A군을 구속했습니다. 이동호 인천지법 당직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A군은 "왜 말다툼을 했냐", "어머니에게 죄송하지 않냐", "어떤 갈등이 있었냐", "왜 자진신고 했냐" 등 취재진의 물음
      2026-08-09
    • 목포서 승용차 의류매장 돌진...3명 병원 이송
      목포에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3명이 다쳤습니다. 9일 낮 1시 50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죽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의류 매장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이 상가 건물을 부딪치고 멈춰서 유리창 등이 파손됐지만, 상가 내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해 사고를 낸 것
      2026-08-09
    • "日축협, 韓축구협회 '성 접대' 의혹 심판 조사 중"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 대해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일본축구협회가 일본인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습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 내용에 따르면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쳐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명에게 성 접대가 이뤄졌습니다. 해당 경기의 심판진 국적은 일본, 아랍에미리트, 이란,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2026-08-09
    • 천안 교회서 11살 어린이 숨져...경찰, 학대치사 여부 수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의식이 떨어진 채 발견됐다 숨진 11살 어린이가 침대에 묶여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이 확보돼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8일 숨진 A군과 교회에서 함께 생활한 성인 3명을 상대로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저녁 8시 50분쯤 천안시의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저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약 3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A군의 몸에서 학대를 의심할 만한 정황을 발견한 병원 측은 경찰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2026-08-08
    • [영상]여수 오동도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 사고…1명 심정지·1명 실종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실종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유선 모터보트가 뒤집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나머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모터보트에는 선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1명을 수색하
      2026-08-08
    • 폭염에 올해 23명 숨져...정부, 범정부 비상대응체계 가동
      연일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잇따르자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고령층과 농업 현장, 실내·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기준 올해 온열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23명입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19명으로 전체의 82.6%를 차지했습니다. 사망 장소별로는 논밭 등 농촌지역이 7명으로 30%, 실내·외 작업장이 6명으로 26.1%에 달했습니다.
      2026-08-08
    • '심판 성접대·압수수색' 파문...축구협회 결국 사과 "철저히 쇄신"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과 경찰 압수수색 등 잇따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조직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으로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축구 팬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가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참담한 상황에 놓였다"며 국회 청문회와 사상 초유의 경찰 압수수색, 과거 비위 의혹 등이 잇따라 불거진 데 대해 사과했
      2026-08-08
    • '직장 내 괴롭힘' 비웃었다…숨진 소방관에 악플 단 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을 비하하는 댓글을 작성한 공무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공무원 익명 게시판에 숨진 B소방교와 관련된 게시글이 올라오자 '회식 몇 번 한 것을 가지고 그러느냐'는 취지의 댓글을 작성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초 유족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최근 A씨가 일반 공무원인 것을 특정하고 댓글 작성 경위 등을 조
      2026-08-07
    • 구치소에 '불닭소스' 배달하고 7천만 원 챙긴 교도관의 최후
      폭력조직원 출신 수형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접대받고 햄버거와 불닭볶음면 소스 등을 구치소에 몰래 건넨 교정 공무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5부(재판장 백대현 부장판사)는 지난달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교정공무원 정모씨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억 5,000만 원을 선고하고, 7,000여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습니다. 정씨에게 뇌물을 건넨 수용자 A씨는 징역 2년을, A씨를 도와 뇌물을 전달한 변호사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구치소에서
      2026-08-07
    • 구례 야산서 벌집 소각하다 불...30분만에 진화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7일 오전 9시 55분쯤 전남광주 구례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나무 숲 30㎡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60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민인 60대 남성 등이 벌집을 소각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6-08-07
    • 승합차 중앙선 넘어 4중 추돌…1명 사망·6명 경상
      중앙선을 침범한 승합차가 마주 오던 차량 4대와 잇따라 부딪혀 40대 운전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7일 오전 9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화정동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6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몰던 승합차는 4차선 도로 끝에서 달리다가 오른쪽 연석을 들이받은 뒤 도로를 가로질러 중앙선을 넘었습니다. 이 승합차는 마주 오던 SUV, 택시 2대와 연
      2026-08-07
    • 전세사기 피해자 4만 명 넘었다… 피해주택 1만여 가구 매입
      국토교통부가 7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609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56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46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피해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사례입니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4만 278명으로 늘었습니다. 피해 규모는 '1억 원 초과∼2억 원 이하'가 43.4%로 가장 많았고, '1억 원 이하' 42.0%, '2억 원 초과∼3억 원 이하'가 12.3%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97.6%)이 보
      2026-08-07
    • 폭염 속 순천 아파트 정전...510세대 불편
      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저녁 8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510세대 아파트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1건도 접수돼 소방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순천시는 아파트 자체 지중선 노후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6-08-07
    • 부부싸움 하다 집에 불 지른 60대 남성...경찰 조사
      부부싸움을 하다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7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6일) 밤 10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고룡동에 있는 자택에서 부부 싸움을 하다 배우자의 옷을 꺼낸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직접 불을 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모두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거실과 안방 등을 그을려 소방서 추산 37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
      2026-08-07
    • 휴가철 강화 해안가 '목함지뢰 비상'…"의심 물체 절대 접촉 금지"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목함지뢰가 인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휴가철을 맞아 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7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강화군 내가면 황천포구 선착장 인근에서 "수상한 물체가 바다에 떠다닌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바다에 떠 있는 목함지뢰 3개를 발견하고 이를 수거했습니다. 이 중 1개는 빈 상자였으나 나머지 2개는 폭발이 가능한 목함지뢰로 확인돼 군 당국이 안전하게 폭파하는 방법으로 처리
      2026-08-07
    • 완도 해상서 선박에 가스 유출...선원 심정지
      전남광주 완도 해상에서 선박에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돼 선원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6일 낮 3시 15분쯤 완도군 모황도 남동쪽 약 2.9km 해상에서 202톤급 어선에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기관장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선박에는 7명이 있었지만,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냉각용 냉매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양주 섬유 염색공장서 불…4명 중경상·6명 대피
      6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60∼70대 남녀 3명이 허리와 발목 통증, 찰과상 등을 입었습니다. 공장에 있던 6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개 동을 태우고 인근 건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 122건이 접수됐습니다.
      2026-08-06
    • 고려대, 유승민 딸 '논문 쪼개기' 의혹에 "연구부정행위 아냐"
      고려대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이른바 '논문 쪼개기' 의혹에 대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4일 유 씨의 논문 관련 의혹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고려대 관계자는 "조사 결과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으며, 현재로서는 그 외 추가 절차나 조치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고려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유 씨의 연구 부정 의혹에 대해 지난해 12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8-06
    • "정청래 암살단 모집" SNS 테러 모의… 2명 불구속 송치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를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피의자 2명을 협박 혐의로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성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SNS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글을 올리며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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