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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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월미도 디스코팡팡 추락 사고…이용객 "신발 신으려 팔 풀었다가"
      인천 월미도에서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을 타던 30대 이용객이 밖으로 튕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당시 벗겨진 신발을 다시 신으려다 한쪽 팔을 풀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 제물포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사고는 지난 23일 밤 9시 23분쯤 인천시 제물포구 북성동의 한 놀이공원에서 발생했습니다. 30대 A씨가 디스코팡팡을 타던 중 놀이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면서 머리와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2026-08-26
    • 광주고등법원에 "폭탄 테러 예고" 메일...폭발물 없어
      광주고등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전달돼 경찰이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6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10분쯤 전남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고등법원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접수됐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8시 30분 사이에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접수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11시 반쯤부터 2시간가량 법원 수색을 진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고법 외에도 인천지방법원, 대전가정법원, 청주지방법원에도
      2026-08-26
    • 경찰 "장미란 씨 5월 12일 밤 실종 후 다음 날 새벽 사망 추정"
      제주 장기 실종자였던 장미란(37)씨가 지난 5월 12일 장기 숙소에서 나선 뒤 이튿날 새벽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6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장씨가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분쯤 장기 숙소를 나선 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내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로 미뤄봤을 때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쯤 장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과 같이 "발견 당시
      2026-08-26
    • 女화장실 천장서 '의문의 지문'...'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또 의혹
      실종 사건 허위 종결로 구속된 A 경장이 성범죄 혐의로도 입건된 상황에서 A 경장이 침입한 경찰서 여자 화장실 천장 등에서 의문의 지문이 나와 경찰이 신원 대조 등 수사하고 있습니다. 2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이 지난달 22일 침입한 제주서부경찰서 여자 화장실 천장과 용변 칸 위쪽 끝 등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지문과 손바닥 자국 등의 흔적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지문이 발견된 천장 등의 지점들은 불특정 다수의 손길이 닿는 휴지 걸이 등과 달리 이용자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으로, 일부러 이동하지 않으면 지문이 남지
      2026-08-26
    • 승용차-탱크로리 충돌...경유 240L 도로에 '와르르'
      여수산단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3톤 탱크로리가 충돌했습니다. 26일 아침 7시 1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치동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좌회전하던 23톤 탱크로리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탱크로리 연료통에 있던 경유 240L가 도로에 쏟아져 소방이 흡착포를 활용해 안전조치 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26
    • '친구 살해' 정재환, 첫 공판서 정신 감정 요청
      술에 취해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정재환(24)이 첫 공판에서 자신의 정신 감정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2부(정한근 부장판사)는 26일 술에 취한 채 흉기로 친구를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재환(24)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7분간 진행된 공판 내내 황토색 수의를 입은 정재환은 양손을 다리 위에 가지런히 놓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단 한 번도 얼굴을 들지 않았습니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만 놓고 봐도 피고인의 범행이 일반적인 유형도 아니고 비정상적인 면이
      2026-08-26
    • 도로 위 낙하물 줍던 60대, 뒤따라오던 SUV에 치여 숨져
      도로 위에 떨어진 낙하물을 수습하려던 트럭 운전자가 뒤따라오던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화순경찰서는 26일 도로 위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시쯤 화순군 능주면의 한 도로에서 가축 운반장을 줍던 60대 남성 B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약물,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으며 과속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2026-08-26
    •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실종자와 연락했다" 혐의 부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지역 현직 경찰관이 여전히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 경장은 "실종자와 연락했다"는 기존 주장을 유지하며 허위 종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5일 늦은 오후에 구속돼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현재는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장미란(37) 씨와 '연락이 닿았지만 위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고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2026-08-26
    • 실종 덮고 수사 기록 조작까지…'셀프 승인'으로 사건 날린 경찰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가 빚어진 제주에서 과거 실종 외 다른 사건들을 허위 조작한 현직 경찰들이 처벌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6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4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소속 A 경위는 이미 접수된 사건 일부를 마치 고소·고발인 동의를 얻어 반려하는 것처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 허위로 입력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고소·고발 사실이 범죄를 구성하지 않을 경우 고소인 또는 고발인 동의를 받고 고소·고발 절차를 고소인 또는 고발인에게 되돌리는
      2026-08-26
    • 도축장에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도축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26일 아침 6시 30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의 한 도축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자 등 3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육가공 건물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 육가공 작업장 내 금속선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 입니다.
      2026-08-26
    • "1분에 80장 싹쓸이"…아이돌 암표 13배 뻥튀기해 4억 챙긴 30대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구매한 뒤 최대 13배 비싸게 되팔아 수억 원을 챙긴 30대 암표상이 구속됐습니다. 울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와 공연법·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35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대형 티켓 예매사이트 3곳에서 외국인 명의 계정 1,198개를 이용해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 구매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되판 혐의를 받습니다. 전자상거래업을 하며 익힌 컴퓨터 관련
      2026-08-26
    • '지방선거 피습 자작극' 정이한, 검찰 공소장에 드러난 전말
      6·3 지방선거 당시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범과 음료 종류부터 차량 동선, 대사와 복장까지 구체적으로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26일 정 씨 사건 공소장에 따르면 정 씨와 공범 A 씨는 2019년 헬스장 회원과 트레이너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은 사이였습니다. 낮은 인지도를 고민하던 정 씨는 지난 4월 초 A 씨에게 "내가 화분이라도 맞았으면 좋겠다", "누가 커피 좀 안 던져주나"라는 취지의 말을 했고, A
      2026-08-26
    •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중국인 女유학생...경찰, 살해 피의자 본격 조사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중국인 남성에 대한 경찰 조사가 26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남성 정 모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 씨는 25일 오후 7시 29분쯤 경산시 하양읍 노상에서 체포돼 현장검증 등을 거친 뒤 오후 11시 50분쯤 경산경찰서로 호송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늦은 시간 경찰서에 도착한 만큼 밤사이 별도의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아직 구속영장도 신청하지 않은 상태입
      2026-08-26
    • 방송 출연 유명 의사, 용산역서 여성 불법촬영...검찰, 기소유예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유명 의사가 용산역 인근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지만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4월 대학병원 의사였던 남성 A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11일 용산역 앞에서 휴대전화로 여성 2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뒤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했습니다. A 씨의 휴대전화
      2026-08-25
    • 지하철서 여성 추행한 현직 교사...잠복 경찰에 현행범 체포
      현직 교사가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30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말 서울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약 두 달 동안 수백 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 씨의 동선을 추적한 뒤 지하철에서 잠복 수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지하철에서 A 씨를 발견했고, A 씨가
      2026-08-25
    • 법원,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구속영장 발부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법은 25일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 경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긴급체포됐던 A 경장은 체포적부심을 청구해 법원의 인용 결정으로 24일 석방됐지만 하루 만에 다시 구속됐습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장미란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
      2026-08-25
    • 제주 한림읍 시신, '경찰 허위 종결' 실종 장미란 씨로 확인…실종 104일 만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기 실종자 장미란(37) 씨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5일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부검한 결과, 치아 감정을 통해 장 씨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문은 소실된 상태지만 법치의관의 치아 감정 결과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며 "DNA도 채취해 긴급 감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외상 흔적 등은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특이한 골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
      2026-08-25
    • 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살해 친모, 무기징역→35년 감형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2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무기징역형을 파기하고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 폭행하고, 물을 틀어놓은 욕조에 방치해 다발성 골절과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해 8월 24일부터 19차례에 걸
      2026-08-25
    • 경찰,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지휘라인 4명 전원 대기발령
      경찰청은 제주 장기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지휘라인 4명을 전원 대기발령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사건이 처음 접수됐을 당시의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입니다. 경찰청은 이들에게 사건 처리에 대한 지휘 책임을 묻는 한편 지휘·감독 책임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씨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보고하고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습니다.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은 실종 1
      2026-08-25
    • '알몸 복면남' 공포 속 또 신체 노출...연세대 인근서 60대 체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인근 산책로에서 신체를 노출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5일 공연음란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인근 안산 자락길 산책로 약수터 주변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변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최근 연세대 기숙사 인근과 안산 자락길에서 알몸에 검은 복면을 쓴 채 재학생 등을 강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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