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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약 5~9개" 45세 이상 4명 중 1명…'약물 과다' 빨간불
      우리나라 45세 인구 환자 4명 중 1명이 약을 5∼9개 만성 처방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개 이상 약을 처방받는 경우도 18%나 됐습니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보건의료 질' 통계에 따르면, 2024년 45세 이상 환자 중 약 5∼9개를 만성 처방받은 비율은 26%였습니다. 여기서 '만성 처방'이란 연간 90일 이상 혹은 4회 이상 처방받은 경우를 뜻합니다. 여기에는 급성 감염 시 처방되는 항생제나 피부과 관련 약제는 빠졌습니다. 이 비율은 2020년(23.5%)
      2026-04-16
    • '10종 넘는 약 복용' 만성질환자 136만 명…매년 증가세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여러 개의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환자가 해마다 늘면서 이들에 대한 관리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무릎관절증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10개 이상의 약을 60일 이상 복용하는 사람은 올해 6월 현재 136만 1천754명에 달했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122만 7천32명(9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들 다제약물 복용자는 2019년 84만 47명, 2020년 93만 2,730명, 2021년 108만 108명, 2022년 117만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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