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법정서 재회한 윤석열·김건희 부부…미소와 눈인사 오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법정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윤 전 대통령 재판에 김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두 사람이 법정에서 대면한 것은 약 9개월 만입니다. 관련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14일 진행됐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가 재판부가 증인신문 개시를 알리자 증인 출입문 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법정에 들어서는 김 여사를 바라봤습니다. 김 여사는 검은색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