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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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터 스트레스 '자살 산재' 신청 33%↑… 승인율은 '반토막'
      업무상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노동자의 자살을 산업재해로 인정해 달라고 신청한 사례가 최근 6년 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실제 산재로 승인된 비율은 같은 기간 20% 포인트(p) 이상 낮아졌습니다.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자살 산재 신청 건수는 2019년 총 60건에서 지난해 80건으로 33.3%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산재로 인정받은 건수는 2019년 35건에서 작년 28건으로 20% 줄었습니다. 각 해 신청 건수 대
      2026-09-15
    • 최근 3년간 에너지 공기업 산재 370건...한전MCS 127명 '최다' [국정감사]
      최근 3년간 에너지 공기업에서 산업재해가 잇따르며 370명의 재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병)이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재 다발 상위 5개 기관은 △한전MCS(127명) △한전KPS(55명) △한국전력공사(47명) △한국수력원자력(46명) △한국전기안전공사(23명) 순이었습니다. 사고 유형을 보면 한전MCS는 '넘어짐' 사고가 5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전KPS는 업무상 질병이 절반 이상(30건)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전력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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