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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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물류대란·건설현장 직격탄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든 가운데 광주ㆍ전남의 물류 대란과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시멘트 공급 중단에 따라 레미콘이 가동을 멈췄고 광주 건설 현장 곳곳이 작업 중단 위기를 맞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주 광주지역 레미콘 생산량이 아예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건설 현장과 북구 첨단지구의 건설 현장, 동구 지원동의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공정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금호타이어도 원재료 반입 중단과 재고 소진으로 인해 공장 가동을 중단할 위기에
      2022-11-30
    • 시민사회단체 "청년 노동자 사망에 분노..대책 절실"
      광주광역시의 한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민·사회 단체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22개 시민사회 단체들은 오늘(9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제조업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노동자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지만 정부와 기업이 손 놓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당 기업은 지난해 기준 매출 2,152억 원에 직원 773명을 두고 있지만, 노동자들은 최저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노동부가 강조하는 '기업의
      2022-11-09
    • 민주노총 "여수산단 추락사, 중대재해법 적용하라"
      여수산단에서 60대 협력사 노동자가 추락사한 것과 관련해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지부는 오늘(27일)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가스 누출 사고로 수십 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지 일주일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며 중대재해 사고가 끝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도 "20m가 넘는 고공에서, 그것도 안전난간대를 설치하는 작업인데도 불구하고 당연히 있어야 할 추락방지망 하나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시켰다"며 사측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가 난
      2022-09-27
    • 민주노총,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김문수' 강력 반발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에 반발하는 민주노총이 투쟁의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오늘(20일) 여수시청 앞에서 '9.24 전남노동자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대재해법 시행령을 개정해 기업에게 면책을 주려 하고 ▲교육과정 총론에 노동이라는 단어 자체를 삭제하고 ▲불법파업에 손해배상 폭탄이 특효약이라고 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장 후보로 거론하고 있는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재벌 특혜와 부자 감세로 서민들만 고통받는 '친재벌 반노동' 윤
      2022-09-20
    • 한전 협력업체, 전기공사 '불법 재하도급' 온상 논란
      【 앵커멘트 】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한국전력의 전기설비공사 협력업체들이 불법 재하도급을 자행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하지만, 한전은 업체들을 전수조사한 결과 불법 하도급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부터 담양 지역의 전신주 고압 관리를 해오고 있는 담양의 한 전기공사 업체.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지난 2020년 말, 약 60억 원에 달하는 2년 치 계약을 따낸 고흥의 전기공사 업체 대신 실제 공사를 해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입찰을 따낸 고흥지역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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