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날짜선택
    • 與, 李대통령 회견에 "민생·개혁 의지 확인...'민생 챙기기' 뒷받침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낮은 자세로 국민이 궁금해하는 점에 진솔하게 대답했다고 호평하면서 당도 민생 챙기기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중계방송을 시청한 뒤 기자들과 만나 "회견을 보는 동안 대통령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며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 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회견은 국민 앞에 솔직하고 겸허한 자세로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자
      2026-09-18
    • "싸울 건 싸우되 타협할 건 타협… 이젠 '말의 전쟁' 아닌 '실적 경쟁'"[와이드이슈]
      9월 정기국회에서 주요 법안과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개혁 과제에서는 원칙을 지키되 협상과 타협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야당과의 협치 방향에 대해 "지난 1년과는 좀 다를 것 같다"라며 "이제는 1년이 지났다. 정당 정치는 협상의 정치이자 조율과 타협의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지난 1년간 국민의힘과 긴장 관계가 이어졌던 정치 상황에서 벗어나 이제는 여야가
      2026-09-04
    • 정부 "수출·내수 경기회복 공고…중동발 고물가에 민생 부담"
      정부가 "국내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는 모습"이라며 한 달 전보다 경제 상황을 더 긍정적으로 진단하면서도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 부담이 계속되고 있다고 경계했습니다. 성장세와 수출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중동전쟁 등으로 주춤한 소비 등 내수가 개선되고 있으나 중동전쟁 여파가 물가 상승, 고용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재정경제부는 15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회복 흐름이 공고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3월부터 이어지던 '경기 하방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5월
      2026-07-15
    • 구윤철 부총리 "지역 성장엔진 곧 선정...3대 메가프로젝트 전속력 추진"
      정부가 권역별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각 지역에 특화된 성장 엔진을 선정해 곧 발표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 부총리는 "정부는 5극 3특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성장 엔진을 선정하고 재정, 금융, 세제, 규제, 인재 등 7대 패키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해 "글로벌 국가 총력전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열쇠는 포화 상태인 수도권이 아니
      2026-07-03
    • 조국혁신당, '파란개비' 선대위 출범..."지방정치 혁신의 파란 일으킬 것"
      조국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26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관통할 선대위 명칭을 '파란개비'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해민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총선의 '파란불꽃'이 검찰 독재 심판을 위한 열정이었다면 이번 '파란개비'는 그 결기를 민생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끄는 실행의 동력을 상징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의 명칭인 '파란개비'는 국민의 간절한 '바람(Wish)'을 받아 낡은 지방정치를 바꾸는 개혁의 '바람(Wind)'으로 승
      2026-04-26
    • 李 대통령 "민생경제 전시 상황…26조 추경 초당적 헙력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2026-04-02
    •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 밤늦게 귀국..."첫 과제는 에너지·민생 안전"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4일 오후 9시 50분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 민주당 지도부 등이 마중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발생한 중동 무력 충돌 상황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대응책을 구상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 직후인 5일 오전,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국내외 파장을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03-04
    • 이재명 대통령, 수보회의서 '국가 정상화' 강조..."세금 도둑질엔 패가망신 수준 문책"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2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자본시장, 부동산, 민생 안전, 남북관계 등 국정 전반에 걸친 '비정상의 정상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특히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에 대한 엄단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대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 통과 등을 언급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자본시장이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서울 지역 집값 하락과 매물 증가 등 부동산 공화국 해체가 벽
      2026-02-26
    • 여야 민생회복 한 목소리...민주 "민생 회복 버팀목 될 것"·국힘 "민생 회복 '희망의 적토마' 되겠다"
      설날인 17일 여야가 일제히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민생 회복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국민이 겪는 고단함에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원내대변인은 "민생은 구호가 아니라 실적이어야 하고, 정치는 탄식이 아닌 안심을 드려야 한다"며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의 상실감과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당·정·청이
      2026-02-17
    • 민주당 정무위원, "국민의힘, 민생 인질 잡지 마라"...'민생법안 필리버스터'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0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이 본회의에 상정된 민생 법안들에 대해 일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한 것은 "민생을 정쟁의 인질로 잡겠다는 노골적인 정치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정무위원들은 가맹점주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가맹사업법,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불법자금 세탁 방지 및 가상자산사업자 책임을 강화하는 특금법, 온라인 소비자 피해를 막는 전자상거래법 등 해당 법안들은 "이념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최소한의 민생·소비자
      2025-12-10
    • 이재명 "간과 쓸개 내어주더라도 국민 삶에 보탬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 낮은 마음으로 민생을 세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려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정국 운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같은 글에서 "국민 여러분의 오늘과 민생의 내일을 더 낮은 마음으로, 더 세밀히 챙길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정치 철학이나 진영을 따지지 않고 국민 삶
      2025-10-07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무너진 민생, 우리가 바로 세우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일 추석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이 무너뜨린 민생과 국가를 국민의힘이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늘 국민 곁에서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민생을 따뜻하게 챙기겠다"며 어떤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고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경제 침체와 국민 지갑 악화, 청년과 소상공인 어려움을 언급하며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민생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가 전산망 마비와 불법 체포 논란을 지적하며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을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2025-10-06
    • 김병기 "민생과 내란은 분리…내란 세력에 관용은 없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21일 "내란과 민생을 철저히 분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민생은 함께하지만, 내란과 관련된 세력에게 관용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과의 대화 원칙은 분명하다"면서도 "장외 투쟁과 대통령 탄핵을 운운하는 건 명백한 대선 불복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장외 투쟁에 대해서는 "명분이 없다"며 "내란에 대한 반성을 근저로 하고 장외투쟁을 한다면 100번 양보하겠지만, 내란 불복이 근저에 깔려 있으면
      2025-09-21
    • 윤여준, "尹 대통령 도전부터 가당치 않아..차기 지도자 경제ㆍ민생부터"
      【 앵커멘트 】 KBC 창사 30주년 기념 대담에 출연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아무런 준비 없이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며 개인과 국가 모두에 불행한 결과를 가져왔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혹평했습니다. 조기 대선이 유력한 가운데 다음 대통령은 경제와 민생부터 챙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탄핵 정국이 초래된 상황에 대해 윤 전 장관은 작심한 듯 윤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애초에 대통령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자체부터 가당치 않다고 봤다며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모두 불행한
      2025-01-13
    • 與 "감액 예산안에 민생·지역화폐 예산 등 증액하자"..막판 협상
      국민의힘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한 더불어민주당의 내년도 감액 예산안에 3조 4천억 원을 증액해 통과시키자고 10일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한 내년도 예산 4조 1천억 원에서 다시 3조 4천억 원을 증액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증액을 제안한 예산은 야당의 감액 안에 재해대책 등 예비비 1조 5천억 원, 민생침해 수사 관련 경비 500억 원, '대왕고래' 유전개발 예산 500억 원 등 모두 1조 6천억 원을 복원하는 내용입니다. 또 민생&mi
      2024-12-10
    • 이재명 "추경이든 차등지원이든 하라..세수펑크에 민생경제 발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경제 정책을 두고 "지방정부와 교육청 살림 파탄 내고, 서민예산 삭감하고, 국군 장병 급식비 동결한다고 민생과 경제가 살아나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정부는 이제 그만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국정 기조를 완전히 바꾸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표는 "극심한 내수 침체로 자영업 폐업이 도미노처럼 이어지고, 곳곳에서 구조조정과 희망퇴직의 피바람이 불어닥친다"며 "우리 민생 경제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초부자감세 원툴'인
      2024-10-13
    • 안도걸, "정부의 2025년 예산안은 민생포기 예산"
      안도걸, "정부의 2025년 예산안은 민생포기 예산"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부가 27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민생
      2024-08-27
    • 국민의힘 "탄핵·특검 밀어붙이고 이제와 영수회담?..일방통행 생떼"
      국민의힘이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요구한 민주당의 요구에 "국회 정상화가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 "정부·여당이 수용하기 힘든 쟁점법안과 탄핵안들은 밀어붙여 놓고선 이제와 대통령부터 만나자는 하는 것은 '일방통행 생떼'에 불과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영수회담을 제안한 이튿날 대통령의 배우자를 수사 대상에 올린, 더욱 개악된 법안을 발의한 것만 보더라도 여전히 정쟁과 공세라는 정략을 놓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를 정쟁과 방탄의 아
      2024-08-09
    • 정치권 정쟁에서 민생으로? "면피용 발언 실질적 결과 내놔야".."두 달간 국회 예산 1,200억원 낭비"[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야가 한목소리로 민생 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면피용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8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국회가 문을 연 지 두 달이 넘었는데 민생 법안 통과한 것이 하나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법안을 강행 처리하고 집권당은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부탁하는 이런 모습은 국민들에게 볼 면목이 없다"며 "지금 민생 경제는 IMF 때보다 더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으니 면
      2024-08-08
    • '민생현안 논의' 여야 정책위의장 오늘 회동
      국민의힘 김상훈·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동을 하고 민생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합니다. 22대 국회 개원 이후 여야가 극한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민생을 위해 시급히 처리해야 할 법안이나 서로 이견이 적은 법안 등을 원만하게 논의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회동에서는 혹서기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 방안 등 양측이 모두 필요성을 공감하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법, 전세사기특별법, 고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 특별법, 민법 개정안(구하라법), 조세특례제한법
      2024-08-07
    1 2

    랭킹뉴스